안녕하세요 여기 올리기 맞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혹시 방탈이면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이번 5월에 결혼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 하는게 너무 싫어서 커서는 꼭 가정부 고용하고 살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결혼 후에는 가정부 고용하고 살고싶다 라고 말했더니 예랑이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희가 그렇게 돈을 못버는 편도 아니구요, 전 개인사업을 해서 때마다 다르긴 하지만 거의 500이상 벌어요. 예랑은 안정적인 직업이고 저보다 더벌구요.
그래서 돈걱정은 당연히 안하고 고용하자고 했는데 예랑은 왜 쓸데없이 돈을 쓰냐고 하는겁니다 ㅠㅠ
저는 일이 8시쯤에 끝나고 예랑도 비슷하게 끝나는데 끝나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지금도 사실 주말에 몰아서 합니다.
근데 결혼하고는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더럽게 살기도 그렇고 주말엔 여가생활 좀 하고 살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제일 중요한건 제가 집안일 하는게 너무 싫다는 겁니다!! 참고로 요리도 진짜 못해요...
제 생각엔 편하고 좋을것 같은데 가정부 고용하는게 그렇게 문제 되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