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가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한 이후 북한은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물론 이는 예상되었던 일이다. 하지만 북한당국이 국방위 성명을 통해 “전면대결전에서 우리가 발사하게 될 위성과 장거리로켓도 우리가 진행할 높은 수준의 핵실험도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고 밝혀 미국을 직접 압박한 것은 예상 밖의 일이다.
지금 북한의 행태로 보면 미국과의 전면전이라도 불사할 기세니 말이다. 그러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요,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꼴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3차 핵실험은 그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 1차 실험 때 6일전에, 2차실험 때는 26일전에 외무성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핵실험을 예고했었다. 그러니 적어도 한 달 이내에 핵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을 도발로 간주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천명하고 있고, 중국 또한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김정은의 중국방문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 만큼 핵실험을 감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분명한 것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고립무원의 처지가 되어 매장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생각없는 집단
유엔안보리가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한 이후 북한은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물론 이는 예상되었던 일이다.
하지만 북한당국이 국방위 성명을 통해 “전면대결전에서 우리가 발사하게 될 위성과 장거리로켓도 우리가 진행할 높은 수준의 핵실험도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고 밝혀 미국을 직접 압박한 것은 예상 밖의 일이다.
지금 북한의 행태로 보면 미국과의 전면전이라도 불사할 기세니 말이다.
그러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요, 섶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꼴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3차 핵실험은 그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 1차 실험 때 6일전에, 2차실험 때는 26일전에 외무성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핵실험을 예고했었다. 그러니 적어도 한 달 이내에 핵실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을 도발로 간주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천명하고 있고, 중국 또한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김정은의 중국방문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한 만큼 핵실험을 감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분명한 것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고립무원의 처지가 되어 매장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