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할 이야기1(필독)

이다은2013.01.25
조회7,571

 

안녕하세요 !! (--)(__)(--)

부산에서 입시에 찌들어사는 여고3생들입니다 !!

평소에 판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되니 기분이 야리꾸리...@.@

쓰잘떼기없는 소리 던져버리고!!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 전부터 관심을 갖게된 위안부에 대해 이야기 해볼께요~

 

저희가 수영사적공원 버스 정류장 바로 뒷 건물 2층에 위치해있는

민족과여성 역사관을 다녀왔습니다.

정식명칙이 다소 딱딱해 보일지 몰라도 가족같이 편안한 분위기의 역사관인데요~

사실 실내온도는 낮았지만.,.맘의 온도만은 높아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

 

평소에 알고있던 박물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작고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않는 곳에 위치해있어서

놀라기도 하고 맘이 아프기도했어요ㅠㅠ

 

 

 (출처 네이버)

 

위의 김문숙회장님이 이역사관을 2004년부터 사비로 운영하고계십니다!

얼마전부터 운영비 부족으로 폐관위기에 놓여있었지만 다행히 모금활동으로

운영을 다시 할수있게되었어요! 하지만..근본적인 정부로부터의 지원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ㅠㅠ

 

아픈맘을 감추고 역사관을 둘러보았습니다 !!!!

 

 

 

 

 

 

 

 

 

 

 

역사관의 첫모습이예요~

 

 

역사관이 위안부할머니들의 자료를 중심으로 전시하고있지만,

여성인권이나 독도문제 또한 다루고 있어요.

 

 

 ( 전시물에 집중하고 있는 제친구예요 @^^@ )

 

여기서부터는 역사관이 하는일 입니다.

 

 

 

 

 

 

 

첫 전시관의 모습이예요

카메라가 더 넓게 찍어줬으면 했는데ㅠㅠ흘긓ㄱ

 

 

처음 위안부의 존재를 알아 신고를 받았을 땐 250분 정도의 할머님이 계셨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젠 약 50분도 채 안된다고 해요ㅠㅠ

아직 일본의 사과조차 받지못하고 많은 분들이 돌아가셔서 안타까워요 ㅠㅠ

하루 빨리 일본이 잘못을 인정하고 할머님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해줬으면 하네요.

 

 

많은 자료가 있지만 정부의 지원이 없어 협소한 장소에서

위의 사진처럼 밑에 자료를 놓아둘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렇게 자료가 많은데ㅠㅜ )

 

 

 

 

위의 할머님 표정만 봐도 분노가 느껴져요..ㅜㅜ

 

 

 

 

 

 

위사진의 만삭의 소녀가 미군 포로 수용소에 수감돠어 있던 박영심 할머니라고해요.

 

 

 

 

 

용감하게 싸우신 할머님들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헿..

앞으로 두편이 더 올라올 예정이니까 더 많~은 관심 주세요^ㅠ^

아픈 역사일수록 더 많은 관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주제가 무겁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우리도 여고3생 4명이서 갔으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