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97m의 히랄다 탑은 12세기 말 이슬람 교도인 알모아데족이 모스크의 첨탑으로 건설하였다. 카톨릭 세력이 국토를 회복한 후에도 헐지 않고 사용하다가 16세기 스페인의 고유양식인 플라테레스코 양식의 종루를 설치하였다. 28개의 종과 카톨릭 신앙을 상징하는 여성상을 세워 풍향계 역할을 하게 했으며 탑의 이름을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라고 불렀다.
밑에서 보면 작게 보이는 끝 부분도 높이 4m, 무게 1,228kg이나 되고 바람이 불면 청동으로 만든 상이 회전까지 한다고 한다.70m 높이의 전망대에서 세비야 시내를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나 멋지며 세비야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어 세비야 여행시의 이정표 역할까지 하고 있다.
스페인 세비야 - 히랄다탑
◎ 스페인 세비야 - 히랄다 탑
스페인 세비야의 상징이자 가장 높은 건물인 히랄다 탑.
높이 97m의 히랄다 탑은 12세기 말 이슬람 교도인 알모아데족이 모스크의 첨탑으로 건설하였다. 카톨릭 세력이 국토를 회복한 후에도 헐지 않고 사용하다가 16세기 스페인의 고유양식인 플라테레스코 양식의 종루를 설치하였다. 28개의 종과 카톨릭 신앙을 상징하는 여성상을 세워 풍향계 역할을 하게 했으며 탑의 이름을 풍향계를 뜻하는 히랄다라고 불렀다.
밑에서 보면 작게 보이는 끝 부분도 높이 4m, 무게 1,228kg이나 되고 바람이 불면 청동으로 만든 상이 회전까지 한다고 한다.70m 높이의 전망대에서 세비야 시내를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나 멋지며 세비야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어 세비야 여행시의 이정표 역할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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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초점:30, WB: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