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피할수 없는 아픔 이별...
두세번 겪어본 이별이지만 공감하실부분도 있을것이고 가려웠던부분들..
힘든부분들 ..우리가 하고있는 행동에 대해서 적어볼까해요 . .글솜씨가없어서 맞춤법틀릴지모르고
띄어쓰기는 너그럽게 봐주세요..
연애하면서 찬입장에대해서는 잘모르겠어요.. 차이기만 하였기에 차인입장에서는 그나마 잘 알고있다
생각해요.. 단순히 제입장에서만 쓰는글이니까 공감안가실수도있어요 ㅠㅠ
시작하겠습니다.
1) 상대방 sns나 미니홈피를 자주들어가본다..
제 경우만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헤어지고나서 하루에 몇번씩은들어갔던거같아요
그 사람이 우리사진은지웠나.. 혹시나 다른사람이생긴것이라면 궁금하기도했었지요
2) 받았던 선물들을 버리지 못한다
헤어진지 2개월이 지나서 왠만한물건은 거의 버렸지만
특히 가장 버리지 못하겠는건...그사람사진.. 이건 아직도 지갑에 넣어서 다니고있어요
이것마저 버리면 영영 그녀를잊게될까봐.. 무서워서 가지고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3) 스스로의 희망고문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희망고문을 하곤해요.. 저를 떠난그사람.. "무슨 일이생겨서 그랬을꺼야"
" 조금만 더 기다리면 연락오겠지?" "그사람도 내생각하면서 힘들어할꺼야.."
하지만 다른남자가 생긴 그사람을보고는 " 친한오빠일꺼야..당연하지 애인일리없어" 이랬던생각이
지금은 그냥 잘되길 바라고 있네요..ㅎㅎ
4) 시간날때 들어오게되는 네이트판..
이건 판들어오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해요.. 사랑과이별판과 헤어진다음날판..
두곳을 돌아다니며 xx야돌아와.. 이런글만보면 내가 주인공인것마냥 들어가서 글읽고 눈물만흘리고..
상대방이 혹시 내얘기를 적지않았을까.. 이러면서 자주들어오게되더라구요
5) 다음 연애에 대한 두려움
다음연애때도 똑같은방식으로 헤어지게되지않을까.. 헌신적인 내연애방식이 틀리진않았나..
하는생각에 두려움??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6) 겉과속이다른 내마음
헤어지고나서 친구들 앞에서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웃어보지만.. 정작 집에들어와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되면 함께했던시간과 추억들..생각하면서 눈물을흘리곤했어요
지금은 덜하지만 예전엔 참힘들었네요 ㅎㅎ..
이글을쓰기전엔 참많은게생각났는데 막상쓰려니까 먹먹해지면서 생각이잘나질않네요..ㅎㅎ
단순히 제 경험입니다.. 저와 다똑같진않을거라 생각해요 이별하신 모든분들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