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생각을 해봐, 내가 일찍 가줬지, 그럼 택시비도 적게 나왔잖아, 그럼 뭐 택시비 조금내려고
나보고 빨리가주세요~ 한거야? 어이가없잖아, 난 신호위반해서 딱지떼면 내가 벌금내지
너네는 그냥 내리면 된다고, 근데 그럼 양심적으로 잔돈은 더 줘야하는거아니야?
나- 헐..ㅋ; 그런게 어딨어요..ㅋㅋ 콜부른것도아닌뎅..
아저씨- 이 아가씨도 답답하네 이래서 젊은것들 안 태운다니깐?
근데 아가씨 타기전에 내가 또 황당한 일을겪었단 말이지?
세 명이 탔어, 한 명씩 차례로 찔끔찔끔 내리더니 마지막있던 놈이 핸드폰을 놓고 왔다고
다시 가달라드라고 그래서 난 기다렸지
근데 택시요금이 4500원 나왔는데 그걸 굳이 500원까지 받아가더라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어쩜 그렇게 사람들이 지들 배려를 해줬음 나한테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하면 그 정도 동전은 안받아가야되는거 아니야? 사람이 기본도리라는게있지
이 뒤로 할말이 없었습니다..ㅋㅋ; 저도 물론 가끔 800원, 900원이 나오거나 할증이 붙어 기본요금760원
이렇게 나오면 그냥 잔돈은 됐어요, 하고 내립니다. 하지만.. 빨리 가달라 해서 택시요금이 조금 나왔으니
잔돈은 당연히 기사몫이다, 이 말은 제가 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러고 제가 내릴 때가 되니 택시요금이 2700원이 나왔습니다. 근데 3000원을 드리니 아저씨가 300원을
안주시더라고요? 위에도 방금 썻듯이 뭐 굳이 받으려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당연히 여기시는게
조금은 황당하더라고여,
요즘 택시법이다 뭐다, 항상 뉴스에 택시에 관련한게 끊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택시를 자주 타는 편도
그렇다고 아예 타지 않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보면 정말 정말 착하신 기사분들도 있거든요,,
전 정말 아침이든 언제든 택시를 타면 '안녕하세요~ 어디어디 가주세요' 라고 하고 내릴 때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는 정말 꼭 말씀드리고 탑니다, 기분좋게 얘기해주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이런 몇몇 안 되는 택시 기사분들 때문에 솔직히 인식이 나빠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카드결제 거부하시는 택시기사분도 물론!
다 집에서 한 가장이시고, 나이 많으신 분들은 저만한 딸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딸뻘 되는 사람들에게
이런 안 좋은 쪽으로 인식되어버린다면, 그 딸 분도 그걸 아시면 분명 속상하실 거 같아요ㅠㅠ;
별 얘긴 아니지만..그냥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당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야되는지..잘..ㅋㅋㅋㅋㅋㅋ
택시비 잔돈 받아가는게 버릇이 없고 사람도리가 아니라던 택시아저씨
안녕하세요! 맨날 회사에서 시간나면
틈틈히 판만 보던 24살 직장인입니당
어제 있었던 일들 때문에 속상해 끄적여봅니당..ㅎㅎ
남자친구랑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택시를탔습니다.
목적지를 말한 후 전 그냥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있었습니다
그때 택시아저씨가 말씀하기 시작하셨죠
지금부턴 그냥 대화체로 적기로하겠습니당
아저씨- 아,내가 젊은 사람들 안 태우려고 했는데 아가씨를 또 태워버렸네 에이씨,
나- 네? 무슨말씀이세요..?ㅎㅎ
아저씨- 아니 내가 젊은 년놈들은 이제 택시를 안 태우려고 했었다고,
나- 아..ㅎㅎ; (하고 정말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저씨- 요즘애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 아니 아침에 바쁘대,
지들이 준비 늦게하고 늦어갖고 택시를 타 놓고선 좀 빨리가달래,
그럼 난 신호위반도 해가면서 빨리가지 근데 이 년이(분명 년이라하셨습니다)
택시비가 3800원이 나왔는데 5000원을 주더라고, 그래서 거스름돈을 안 주고있었지
근데 이 기집애가 왜 안주녜, 그래서 내가 '아니 당신이 빨리 가달래서 내가 일찍와줬지
그러면 사람이 기본 양심이 있으면 그 잔돈 안받아도 되는거 아니요?' 했더니 이 년이
궁시렁 거리면서 내리더라고, 버르장머리없는 년이, 아니 내가 해준건 생각못해? 안그래?
나- 네?ㅋㅋㅋ... 잔돈 받아가신것때문에 그러시는거에요?
아저씨- 생각을 해봐, 내가 일찍 가줬지, 그럼 택시비도 적게 나왔잖아, 그럼 뭐 택시비 조금내려고
나보고 빨리가주세요~ 한거야? 어이가없잖아, 난 신호위반해서 딱지떼면 내가 벌금내지
너네는 그냥 내리면 된다고, 근데 그럼 양심적으로 잔돈은 더 줘야하는거아니야?
나- 헐..ㅋ; 그런게 어딨어요..ㅋㅋ 콜부른것도아닌뎅..
아저씨- 이 아가씨도 답답하네 이래서 젊은것들 안 태운다니깐?
근데 아가씨 타기전에 내가 또 황당한 일을겪었단 말이지?
세 명이 탔어, 한 명씩 차례로 찔끔찔끔 내리더니 마지막있던 놈이 핸드폰을 놓고 왔다고
다시 가달라드라고 그래서 난 기다렸지
근데 택시요금이 4500원 나왔는데 그걸 굳이 500원까지 받아가더라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어쩜 그렇게 사람들이 지들 배려를 해줬음 나한테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하면 그 정도 동전은 안받아가야되는거 아니야? 사람이 기본도리라는게있지
이 뒤로 할말이 없었습니다..ㅋㅋ; 저도 물론 가끔 800원, 900원이 나오거나 할증이 붙어 기본요금760원
이렇게 나오면 그냥 잔돈은 됐어요, 하고 내립니다. 하지만.. 빨리 가달라 해서 택시요금이 조금 나왔으니
잔돈은 당연히 기사몫이다, 이 말은 제가 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러고 제가 내릴 때가 되니 택시요금이 2700원이 나왔습니다. 근데 3000원을 드리니 아저씨가 300원을
안주시더라고요? 위에도 방금 썻듯이 뭐 굳이 받으려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걸 당연히 여기시는게
조금은 황당하더라고여,
요즘 택시법이다 뭐다, 항상 뉴스에 택시에 관련한게 끊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택시를 자주 타는 편도
그렇다고 아예 타지 않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보면 정말 정말 착하신 기사분들도 있거든요,,
전 정말 아침이든 언제든 택시를 타면 '안녕하세요~ 어디어디 가주세요' 라고 하고 내릴 때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는 정말 꼭 말씀드리고 탑니다, 기분좋게 얘기해주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이런 몇몇 안 되는 택시 기사분들 때문에 솔직히 인식이 나빠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카드결제 거부하시는 택시기사분도 물론!
다 집에서 한 가장이시고, 나이 많으신 분들은 저만한 딸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딸뻘 되는 사람들에게
이런 안 좋은 쪽으로 인식되어버린다면, 그 딸 분도 그걸 아시면 분명 속상하실 거 같아요ㅠㅠ;
별 얘긴 아니지만..그냥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당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야되는지..잘..ㅋㅋㅋㅋㅋㅋ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토요일날 일하시는 분도, 쉬시는 분들도 모두들
행!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