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 올해 21살이 된 직장인 입니다.다름은 아니고 제가 고민이 있어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저는 특성화고(실업계)를 졸업하고 고3 여름방학이 되기 전인 7월 중순 쯔음 취업을 하였습니다.친구들 처럼 성적이 좋아 대기업에 취업한 것은 아니었지만중학교 부터 제가 계획하던 방향이 었기에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회사의 막내이고 사회에 처음 입문해서 인지 적응 하기 힘들었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일했습니다.회사에 입사할 당시 1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도 있었고친구들도 많이 있었고 지금 생각 해보면 감사했던 나날들이 었던것 같았습니다.저는 장남이고 아버지 , 어머니 , 남동생 , 여동생 이렇게 살고있습니다.집 형편이 좋지만은 않은지라 첫 월급을 받아 고등학생이 된 친동생 핸드폰도 사주고매달 요금도 내주기로 했습니다. 동생들이 못입어 보았던 옷도 사주고 할머니께 용돈도 드려보고이제 가족들과 외식을 할떄에도 제가 계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너무나 자랑 스러웠습니다. 또한 저에게 목표가 있었습니다. 군대에 다녀와서제가 모은 두었던 돈으로 작은 장사를 해볼 생각이 었습니다.정말 제가 중학교떄 부터 계획해놓았던 목표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었습니다.그러나 입사 3개월이 지나 사회 생활이 이젠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던 시기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제가 회사에 다니다 보니 연락도 자주 못하게 되고 자주 보지도 못하고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상이 었는데 여자친구가 동아리 활동을 좋아했기 때문에행사활동이 많고 여행도 많고 그러다 보니 걱정되었고 질투했습니다. 처음으로 싸우게 되고헤어지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 하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이 되었습니다.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든데 다음 날 회사에 가야하고 주변에 친구들은고등학생을 마무리 한다고 여행도 다니고 놀고 항상 같이 놀던 친구들 사진 속에는 제가 없었습니다.집에가면 너무나도 당연시 되어 버린 가족들을 챙기는 일들가족들이 나에게 바라는 것은 점점 늘어나고 가끔 만나던 친구들은 모두 군대에갔고 그런 하루하루를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일에 집중했습니다.목표가 있었기에.. 성공할 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어느덧 일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셋집 계약기간이 끝나고 우리가족은 이사를 가야 합니다.요즘 집값이 너무 올라서 저희 가족이 가진 돈으로 이사를 가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어머니는 대출이나 친척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부동산을 돌아다니시며집을 알아보러 다니십니다. 요즘들어 예민해 지신것 같습니다.아버지도 내색하지 않으시지만 매일 술을 드십니다. 주량도 많이 느셨습니다.부부싸움도 잦아 졌습니다.동생들은 사춘기이고 이제는 당연시 되어서 인지 제가 뭘 해줘도 고맙단 말도 없습니다. 이런 철 없는 동샏들을 이해 하지만 괜히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보상심리라고 할까요?결국 우리 부모님은 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천만원이 부족합니다.제통장 잔고가 천만원 조금 넘습니다. 목표가 있었기에 열심히 모아둔돈이죠이 상황에서 답은 하나입니다. 요즘 들어 저를 예민하게 대하시던 부모님도제게 부탁을 하시네요. 가족을 위해 보태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지금 저는 제 목표가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제 목표를 따라가자니 가족들은 당장 살 집이 없고 어머니는 또 하루죙일 집보러 다니셔야 할것이고요즘 갈수록 더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감사하게 마음먹으려 해봐도잘되지 않습니다. 늘 몸도 마음도 무겁습니다. 갈수록 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것도 느낍니다.이런 상태로 곧 군대도 가야하고 이런 제가 앞으로 잘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좀 낳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 올해 21살이 된 직장인 입니다. 고민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 올해 21살이 된 직장인 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제가 고민이 있어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특성화고(실업계)를 졸업하고 고3 여름방학이 되기 전인 7월 중순 쯔음 취업을 하였습니다.
친구들 처럼 성적이 좋아 대기업에 취업한 것은 아니었지만
중학교 부터 제가 계획하던 방향이 었기에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회사의 막내이고 사회에 처음 입문해서 인지 적응 하기 힘들었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회사에 입사할 당시 1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도 있었고
친구들도 많이 있었고 지금 생각 해보면 감사했던 나날들이 었던것 같았습니다.
저는 장남이고 아버지 , 어머니 , 남동생 , 여동생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집 형편이 좋지만은 않은지라 첫 월급을 받아 고등학생이 된 친동생 핸드폰도 사주고
매달 요금도 내주기로 했습니다. 동생들이 못입어 보았던 옷도 사주고 할머니께 용돈도 드려보고
이제 가족들과 외식을 할떄에도 제가 계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 스러웠습니다. 또한 저에게 목표가 있었습니다. 군대에 다녀와서
제가 모은 두었던 돈으로 작은 장사를 해볼 생각이 었습니다.
정말 제가 중학교떄 부터 계획해놓았던 목표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 었습니다.
그러나 입사 3개월이 지나 사회 생활이 이젠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던 시기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제가 회사에 다니다 보니 연락도 자주 못하게 되고 자주 보지도 못하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상이 었는데 여자친구가 동아리 활동을 좋아했기 때문에
행사활동이 많고 여행도 많고 그러다 보니 걱정되었고 질투했습니다. 처음으로 싸우게 되고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 하다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이별이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든데 다음 날 회사에 가야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고등학생을 마무리 한다고 여행도 다니고 놀고 항상 같이 놀던 친구들 사진 속에는 제가 없었습니다.
집에가면 너무나도 당연시 되어 버린 가족들을 챙기는 일들
가족들이 나에게 바라는 것은 점점 늘어나고 가끔 만나던 친구들은 모두 군대에갔고 그런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일에 집중했습니다.
목표가 있었기에.. 성공할 날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어느덧 일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셋집 계약기간이 끝나고 우리가족은 이사를 가야 합니다.
요즘 집값이 너무 올라서 저희 가족이 가진 돈으로 이사를 가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어머니는 대출이나 친척분들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부동산을 돌아다니시며
집을 알아보러 다니십니다. 요즘들어 예민해 지신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내색하지 않으시지만 매일 술을 드십니다. 주량도 많이 느셨습니다.
부부싸움도 잦아 졌습니다.
동생들은 사춘기이고 이제는 당연시 되어서 인지 제가 뭘 해줘도 고맙단 말도 없습니다.
이런 철 없는 동샏들을 이해 하지만 괜히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보상심리라고 할까요?
결국 우리 부모님은 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천만원이 부족합니다.
제통장 잔고가 천만원 조금 넘습니다. 목표가 있었기에 열심히 모아둔돈이죠
이 상황에서 답은 하나입니다. 요즘 들어 저를 예민하게 대하시던 부모님도
제게 부탁을 하시네요. 가족을 위해 보태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지금 저는 제 목표가 무너지는 기분이 드는것 같습니다.
제 목표를 따라가자니 가족들은 당장 살 집이 없고 어머니는 또 하루죙일 집보러 다니셔야 할것이고
요즘 갈수록 더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감사하게 마음먹으려 해봐도
잘되지 않습니다. 늘 몸도 마음도 무겁습니다. 갈수록 이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것도 느낍니다.
이런 상태로 곧 군대도 가야하고 이런 제가 앞으로 잘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좀 낳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