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총 10박 12일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봉사단 30명 중에 한명으로 선정되어서 너무너무 기뻤고
이렇게 학교에서 경비까지 장학지원해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누가 저같은 어리석은 중생을 이렇게까지 신경써주겠어요...ㅜㅜ
이번 봉사활동을 여러학우들과 교직원분들과 다녀오고 나니, 애교심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음과 같이 총 6개로 이루어져 있고요!
1편. 프놈펜 (인천공항/킬링필드/중앙시장)
2편. 야영 (따스나에 초등학교/교육봉사&노력봉사/바베큐파티)
3편. 시엔립 (게스트하우스/펍스트릿&나이트마켓/수영장)
4편. 자전거여행 (비바 레스토랑/사원/럭키몰)
5편. 수상가옥
6편. 앙코르유적 (앙코르톰/따프놈/앙코르와트)
첫번째로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1편. 프놈펜
(1)인천공항
(2)킬링필드
(3)중앙시장
(1)인천공항
저희는 먼저 첫째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만해도 설렘과 궁금증 걱정 등으로 기분이 굉장히 묘한 상태였어요,ㅋ
게다가 계속 현실감이 없어서 이제 곧 있으면 캄보디아에 간다는 사실도 믿기지가 않았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이번 여행이
"첫번째 해외여행 + 첫번째 비행기 탑승" 이라서
더욱이 떨떠러러더ㅓ떠러ㅓ떨렸습니다..ㅜㅜ
너무나도 운좋게
일반수화물 수속할때 옆라인에
서울FC선수들이 줄을 섰었어요!!!! 멋진 선수들 구경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정말 신기했습니다...ㅋㅋㅋㅋㅋ
인천국제공항은 연말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준비와 과정을 마치고,
우리 금강대학교 해외봉사단 30명+ 담당 교직원 선생님들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2)킬링필드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청아익(Choeung Ek) 유적에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정권 당시, 크메르군에 의해 수천여명이 무고하게 학살당해 매장된 장소입니다.
1970년대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함에 따라, 약화된 캄보디아의 친미 정권을 몰아내고 크메르 루즈의 지도자 폴포트는 '농민천국'을 건설한다는 명분아래 1975년부터 1979년 1월 베트남군이 프놈펜을 함락할 때까지 4년간 자국민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합니다. 기존 론놀정권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던 국민들은 폴포트를 환영하였습니다.폴포트는 도시인들을 농촌으로 강제이주 시키고, 화폐와 사유재산, 종교를 폐지시키는 정책을 폅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 구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은 물론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무려 전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여만명을 학살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및 요약)
폴포츠는 프랑스 유학시절 어설프게 배우 공산주의 이념을 본국에 적용시키면서
'다 같이 잘사는' 국가가 아니라 '다 같이 못사는'국가를 만드는 정책들을 시행하였습니다.
즉 부자이거나 조금이라도 부유하고 재물을 가진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서 못사는 사람들을 위한
평등을 이룩하려고 한 것이죠.
이 곳 킬링필드 박물관 설명에 의하면,
이빨에 아말강으로 떼운자국이 있는 사람, 치아시술을 받은사람(당시에는 치과 시술이 매우 비쌌다고합니다.)
들도 골라서 죽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명을 듣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자를 쓰고있었는데, 위령탑으로 올라갈때는 모자를 벗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구덩이 마다 해골과 뼈, 옷조각들이 계속 나왔으며, 지금까지도 계속하여
이런 흔적이 계속하여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역사적 사건의 잔혹성을 부과하는 사실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학살에 사용되는 총알값도 아끼기위해서
사람들을 정글칼이나 망치, 드릴, 방망이등 일상 생활용품을 사용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는 이 나무에 쳐셔 죽였다고 합니다.
아기들을 나무에 친다음에 바로 옆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버렸대요..
여기에서 아기들의 유골이 대량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걸려있는 팔찌들은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이 한개 두개씩 걸어주어서 이렇게 많이 쌓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있었을 당시부터 서있었을 이 나무에서는
기괴하고 음울한 느낌이 납니다..
(3)중앙시장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프놈펜 중앙시장에 방문하였어요.
여기가 프놈펜에서 제일 큰 시장이라고 합니다.
캄보디아의 과거도 확인해 보았으니, 현재의 모습도 알아봐야겠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시장이라 그런지, 시장이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어있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해외봉사활동]금강대학교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제1기 <1편. 프놈펜>
금강대학교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제1기
<1편. 프놈펜>
안녕하세요 야생오리입니다.
저는 이번에 저의 모교에서 실시하는 해외봉사단으로 선정되어
2013년 1월 7일부터 18일까지, 총 10박 12일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일단 봉사단 30명 중에 한명으로 선정되어서 너무너무 기뻤고
이렇게 학교에서 경비까지 장학지원해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누가 저같은 어리석은 중생을 이렇게까지 신경써주겠어요...ㅜㅜ
이번 봉사활동을 여러학우들과 교직원분들과 다녀오고 나니, 애교심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음과 같이 총 6개로 이루어져 있고요!
1편. 프놈펜 (인천공항/킬링필드/중앙시장)
2편. 야영 (따스나에 초등학교/교육봉사&노력봉사/바베큐파티)
3편. 시엔립 (게스트하우스/펍스트릿&나이트마켓/수영장)
4편. 자전거여행 (비바 레스토랑/사원/럭키몰)
5편. 수상가옥
6편. 앙코르유적 (앙코르톰/따프놈/앙코르와트)
첫번째로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1편. 프놈펜
(1)인천공항
(2)킬링필드
(3)중앙시장
(1)인천공항
저희는 먼저 첫째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만해도 설렘과 궁금증 걱정 등으로 기분이 굉장히 묘한 상태였어요,ㅋ
게다가 계속 현실감이 없어서 이제 곧 있으면 캄보디아에 간다는 사실도 믿기지가 않았어요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이번 여행이
"첫번째 해외여행 + 첫번째 비행기 탑승" 이라서
더욱이 떨떠러러더ㅓ떠러ㅓ떨렸습니다..ㅜㅜ
너무나도 운좋게
일반수화물 수속할때 옆라인에
서울FC선수들이 줄을 섰었어요!!!!
멋진 선수들 구경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정말 신기했습니다...ㅋㅋㅋㅋㅋ
인천국제공항은 연말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준비와 과정을 마치고,
우리 금강대학교 해외봉사단 30명+ 담당 교직원 선생님들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2)킬링필드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입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킬링필드라고 불리는 청아익(Choeung Ek) 유적에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정권 당시, 크메르군에 의해 수천여명이 무고하게 학살당해 매장된 장소입니다.
1970년대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함에 따라, 약화된 캄보디아의 친미 정권을 몰아내고 크메르 루즈의 지도자 폴포트는 '농민천국'을 건설한다는 명분아래 1975년부터 1979년 1월 베트남군이 프놈펜을 함락할 때까지 4년간 자국민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합니다.기존 론놀정권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던 국민들은 폴포트를 환영하였습니다.폴포트는 도시인들을 농촌으로 강제이주 시키고, 화폐와 사유재산, 종교를 폐지시키는 정책을 폅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 구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은 물론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무려 전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여만명을 학살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및 요약)
폴포츠는 프랑스 유학시절 어설프게 배우 공산주의 이념을 본국에 적용시키면서
'다 같이 잘사는' 국가가 아니라 '다 같이 못사는'국가를 만드는 정책들을 시행하였습니다.
즉 부자이거나 조금이라도 부유하고 재물을 가진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서 못사는 사람들을 위한
평등을 이룩하려고 한 것이죠.
이 곳 킬링필드 박물관 설명에 의하면,
이빨에 아말강으로 떼운자국이 있는 사람, 치아시술을 받은사람(당시에는 치과 시술이 매우 비쌌다고합니다.)
들도 골라서 죽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명을 듣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자를 쓰고있었는데, 위령탑으로 올라갈때는 모자를 벗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구덩이 마다 해골과 뼈, 옷조각들이 계속 나왔으며, 지금까지도 계속하여
이런 흔적이 계속하여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역사적 사건의 잔혹성을 부과하는 사실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학살에 사용되는 총알값도 아끼기위해서
사람들을 정글칼이나 망치, 드릴, 방망이등 일상 생활용품을 사용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아기들의 경우는 이 나무에 쳐셔 죽였다고 합니다.
아기들을 나무에 친다음에 바로 옆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져버렸대요..
여기에서 아기들의 유골이 대량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걸려있는 팔찌들은 이곳에 방문한 사람들이 한개 두개씩 걸어주어서 이렇게 많이 쌓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이 있었을 당시부터 서있었을 이 나무에서는
기괴하고 음울한 느낌이 납니다..
(3)중앙시장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프놈펜 중앙시장에 방문하였어요.
여기가 프놈펜에서 제일 큰 시장이라고 합니다.
캄보디아의 과거도 확인해 보았으니, 현재의 모습도 알아봐야겠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시장이라 그런지, 시장이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어있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강남스타일은 캄보디아에서도 역시 인기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프놈펜에서의 일정이었고,
이제 시엔립으로 떠나보겠습니다!!!!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