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대학생 3학년 여자 학생입니다.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참 고민이에요. 저는 학생이라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저도 틈틈이 알바도 하면서 용돈을 벌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제가 친구들에게 혹은 선배들에게 (밥은 아니여도..) 간식이나 커피는 잘 사주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어떤 선배가 항상 "밥 사줘~. 뭐 사줘~" 이렇게 얘기하면서 저를 곤란하게 만들더라구요. 제가 그 선배한테 매점이나 마트가면 과자나 음료수 쏠 때도 많은데, 굳이 계속 자기 배고플때마다 아이가 엄마한테 조르듯이 말하는데, 저도모르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가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편인데, 그럴 때마다 꽃거지 흉내내면서 "고마워요? 고마우면 커피 쏴~"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차라리 저와 단 둘이 있을 때 그러면 심리적으로 덜 피곤할텐데, 적어도 함께 친구 4명이상( 그 선배와 개인적으로 만나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수업 때 만나는 거니까요) 있을 때 꼭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몇 번 사주기도 하고, 때로는 못 들은척 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려고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어? 뭐야? 지금 웃어 넘기는거야? 화제전환 하지마" 라며 집요하게 말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그냥 쌩하게 화나면 싸가지 없다고 욕 먹을 것 같고... 뭐가 정중하면서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단호히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갈등관계를 좀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ㅠㅠㅠㅠ (아 ..참고로, 유치한 방법은 죄송하지만 사양할께요ㅠㅠㅠㅠㅠ) 어떻게 대처해야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기분 좋게 거절하는 법이 있을까요?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대학생 3학년 여자 학생입니다.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참 고민이에요.
저는 학생이라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저도 틈틈이 알바도 하면서 용돈을 벌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제가 친구들에게 혹은 선배들에게 (밥은 아니여도..) 간식이나 커피는 잘 사주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어떤 선배가 항상 "밥 사줘~. 뭐 사줘~" 이렇게 얘기하면서 저를 곤란하게
만들더라구요. 제가 그 선배한테 매점이나 마트가면 과자나 음료수 쏠 때도 많은데,
굳이 계속 자기 배고플때마다 아이가 엄마한테 조르듯이 말하는데, 저도모르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가 사소한 것에도 "고맙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편인데, 그럴 때마다 꽃거지 흉내내면서
"고마워요? 고마우면 커피 쏴~"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차라리 저와 단 둘이 있을 때 그러면
심리적으로 덜 피곤할텐데, 적어도 함께 친구 4명이상( 그 선배와 개인적으로 만나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수업
때 만나는 거니까요) 있을 때 꼭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몇 번 사주기도 하고, 때로는 못 들은척 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려고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어? 뭐야? 지금 웃어 넘기는거야? 화제전환 하지마" 라며
집요하게 말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그냥 쌩하게 화나면 싸가지 없다고 욕 먹을 것 같고...
뭐가 정중하면서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단호히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갈등관계를 좀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ㅠㅠㅠㅠ
(아 ..참고로, 유치한 방법은 죄송하지만 사양할께요ㅠㅠㅠㅠㅠ)
어떻게 대처해야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