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 미쳤음 !?!?!?

황혜인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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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어머니가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시는 방법을 잘 몰라 무조건 제가 하고

아니면 어머니는 홈쇼핑으로 주문을 하십니다.

 여러 홈쇼핑 제품을 많이 주문 하셨지만 .. gs홈쇼핑에서의 주문은 2번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번다... 완전 실망스런 배송상태... 와우

첫번째는 동생 면회를 가기 위해 아버지 구두를 주문했습니다. 배송 시간을 계산해서 면회전까지는 오겠다고 생각하고 주문을 했는데 면회 가기 전까지 물건이 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배송을 한다는 문자도 잘 결제가 되었다는 문자도 ,... 연락도 없이 그저 늦나 싶어서 어머니는 신발을 포기하고 그냥 면회를 다녀오셨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신발은 주문한지 일주일이 훨씬 넘어 아버지 택배를 경비실에 맡겨뒀다는 연락을 받고 찾으러 갔는데,, 경비실에 맡겨진 신발 택배가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경비아저씨가 택배직원이 요즘은 다 연락해서 따로 연락안하는데 하도 찾으러 안와서 오늘 연락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 면회갈때 딱 신고 가려고 했는데... 못신고 간 건 둘째치고 왜 연락을 안해주냐고요. 그래도 이 사건은 넘어갔습니다. 두번째로 얼마전 어머니가 이불을 주문하셨는데... 이것도 또 결제 됐다는 문자도 연락도 없어서 어머니가 결제가 안됐나 싶어 상담 전화를 하니 주문했다고 하였고 다른 홈쇼핑은 주문하면 주문확인 연락을 주는 데 원래 여기는 안 주냐고 하니까 원래 그렇답니다. 그리고 배송 사항도 연락 안주냐니까 연락 원래 안준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원래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휴.. 그래도 여기까진 그 전화받는 직원이 무슨 죈가 싶어서 좋게 끝냈는데.. 이불이 온다는 연락도 없더니 이불박스 그대로 저희 집 앞에 놓아져있었습니다. 아무런 쪽지나 문자나 메시지가 남겨지지 않은 상태로 덩그러니 말이죠.. 이게 말이 됩니까? gs홈쇼핑 사이트에 올리려 했는데 올리는 곳이 없어서 !!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 억울함 상담 전화를 해서 풀어야 할까요? .. ㅠㅠ 아 진짜 완전 짜증나요 어머니가 화나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