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시크한 도시냥 미호 3

으눼2013.01.27
조회4,038

 

 

 

오랜만에 판!!!

 

이사를 갑니다.

집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집 보러 올텐데..

미호 혼자 두기엔 영 불안해서 친구집에 잠시 맡겨두었습니다.

 

이제 다다음주만 있으면 미호와 다시 살 수 있는데..!!!

시간은 참 더디고 더딥디다..

 

매일 미호 사진을 뒤적뒤적 거리며 지내다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판에서 끄적입니다.

 

그리하야.. 미호가 내 옆에 음슴 으로 음슴체..!

 

모든 동물들이 그러하듯이..

미호도 참 자는 모습이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여움

 

 

 

 

 

 

 

 

 

 

 

 

 

 

애기때 미호는 참 작았음

개인적으로 동물들이 뒤집어서 배 내밀고 자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음ㅋㅋㅋㅋ

 

 

 

 

걸쳤냥

바닥에 뭐가 떨어졌나 싶어서 봤더니 저러고 자고 있음ㅋㅋㅋㅋㅋ

왜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저렇게 자면서 몸 뒤척이다가 떨어지기도 함

 

 

 

 

작년 여름은 정말 살인적인 더위였음

에어콘을 틀면 춥고, 끄면 덥고.. 계속 껐다 켰다를 반복하다가 생각난 아이스 팩!!

선풍기 틀고 아이스팩을 머리에 베고 자면 정말 기분이 좋았음

그러면서 미호에게도 아이스팩을 수건에 말아서 주었더니 물고 빨고 안고 잠

 

 

 

미호는 컴퓨터를 참 좋아함

특히 동물농장이나 동물 나오는 영화를 틀어 놓으면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함

컴퓨터로 TV 를 보고 있으면 어김없이 올라와서 화면을 한참을 가리고 있다가 잠이 듬

덕분에 키보드는 자꾸 밀려남

 

 

 

장난치다가 잠이 들어버렸음ㅋㅋㅋㅋㅋ

옷을 문 상태로 잠이 들었다가 옷을 빼려고 하면 다시 깨서 물다 잠ㅋ

 

 

손을 깨물깨물 물고 빨다 졸아버림 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손을 안빼고 토닥토닥 해주니까 그대로 잠이 듬 ㅋㅋㅋㅋㅋ

 

 

 

내 귀여운 땅콩미호임ㅋㅋㅋㅋ

표정마저도 기분좋아짐

 

 

 

 

 

하이고오 귀엽구나

미호야아 이주만 기다려 누나가 곰방 데리러 갈께 ㅜ,ㅠ

 

 

 

 

 

(+) 미호는 고양이치고 참 그루밍을 안함.

항상 눈꼽도 내가 떼줘야 하고 털도 내가 빗겨줘야 함

데려오고 한달만에 처음으로 그루밍 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얼른 동영상을 찍음

그러나 역시 얼마 못가 끗~

 

 

 

 

 

 

 

 

 

 

 

 

 

 

 

 

 

 

 

 

 

 

 

 

 

 

 

 

 

 

 

추전해주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