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군대에있는 오빠와의 훈훈남매 에피소드1

민트민트2013.01.27
조회1,086
맨날 눈팅만 하다 쓰려니 어디서부터 써야하는지 막막하네요 ㅎㅎ... 음슴체로 쓸겠음 !
오빠와 나이 차이는 4살!저는 올해 20살/ 오빠는 24살~
한 4살?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오빠랑 단 둘이 집에서보내는 시간이 많았음 ㅎㅎㅎ TV보는걸로 맨날 리모콘전쟁을 방불케했는데  맨날 로봇나오는 만화본다그래서 짜증내고 나는 소공녀 세일러문 이런거보고싶은데 오빠가 덩치도 훨씬 크고 키도 커서 뺏으면맨날 꺼이꺼이 울고 ㅠ ㅠ
근데...






























 


그러다가 나도 로봇에 빠짐.......땀찍로봇 수사대 K캅스가 첫시작을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여잔데.... 왜 로봇을 보며 환호하는짘ㅋㅋ이ㄱㅔ 여성성 LOSE의 시초로구슬동자가 방영할때는 배에 구슬넣으면 뒤에 밀어서튀어나가게 하는 장난감같은게 있었음!그거 사서 오빠랑 누가 더 멀리쏘나 시합하고 ㅎㅎㅎㅎ절정을 찍은건트랙시티랑 그 형제들끼리 자동차 카 가지고 시합하는 만화 ㅠㅠ이름뭐였더라...우리는 챔피언?인가?

 




문방구 앞에 트랙을 하나씩은 설치해놔서 미니 롤러코스터처럼 생겼는데차 조립세트 사서 모터랑 배터리 끼우고 다 조립해서 ON 누르면달려서 트랙도는거에 빠진거 ㅠㅠ....

 





겸사겸사 메탈슬러그도 하면서 돈도 잃고...  오빠랑 탱크 누가탈지 싸우다가 결국 내가 타서 금방부서지면오빠가 "그러니까 내가 타야된다고!!!!!!" 이래서 맨날 탱크양보하고 ㅠㅠ그래도 그 아래로 나오는 초코 과자먹으면서 위안을 얻고 윙크















제가 7살~8살 쯤 무렵일때(잘기억이..) 레슬링에 빠지게 된거...........오빠랑 맨날 TV보면서 누가이길건지 내기 하고 티비 앞에 이불 두툼한거 깔아놓고 기술연마하곸ㅋㅋㅋㅋㅋㅋ오빠한테 엎어치기도 많이 당했는데.ㅎㅎㅎ엄마는 모르겠지만.......ㅋㅋㅋ그 당시 내가 제일 좋아하던 선수는 헐크 호건!!!!
(혹시 모를분들을 위해 사진!!)
청중들 목소리듣는 제스쳐 하면서 > <  너무 멋있었음!!  연세가 있으셔서 많이 다치시진않을까 늘 불안불안하면서막상 이기면 소리지르면서 리모콘으로 소리볼륨키우고!!!!!!!!!!!



















그러다가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학교가기전에 투니버X에서 하는코난을 항상 보고 등교를 했음 ㅎㅎㅎ"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날이 궁금해~~"  당시 페이보릿 OST였음 ㅋㅋㅋ코난보고 나면 한손엔 실내화가방 들고오빠랑 손 꼭잡고 엄마가 잘다녀오라고 하면오빠가 반까지 데려다주면서 "수업 잘듣고 이따 같이 PC방 가자"라고늘말했음..















그랬음!!!!!!!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PC방의 세계에 입문함..안그래도 외갓집이 손녀1명(저)+손자10명 이기 때문에..모이면 어른들은 회포를 풀러가시고 항상 대학생 친척오빠들이 PC방에 데려가서컵라면 먹이면서 시간을 보냈음.. 


오빠가 저를 돌봐주긴 해야되는데 친구들하고는놀고싶고 딱 이럴 때여서 오빠 친구들하고는 매일 봐서 이름도 알고 ㅎㅎ대학생이 된지금 오빠친구들을 보면 신기할따를임! (오빠들도 애기였던 저를 보면서 신기해하겠지만 ㅎㅎ)
넥슨의 바람의 나라, 크아를 하면서레벨을 올리고 크아에서는 팩토리맵! 바람의 나라에서는주술사를 하면서 오빠친구들한테 쩔도 받고 아이템도 받으면서뭔가 뿌듯뿌듯했음.... 내 여성성을ㅋㅋㅋㅋㅋㅋ잃고있다는 생각은 못했음
그래서 반애들하고는 맨날 게임얘기하면서 어떤스킬을 배웠고세시마을가서 바람개비를 얻고 설빔을 얻었다는 얘길하며 ㅎㅎㅎ

일단 에피스드1은 여기까지 !!!반응좋으면 더 쓰러올게요 > < 곧 제대하는 우리오빠!!부끄  좀만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