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민하를 보니 일본의 아역배우 아시다마나가 생각이 납니다.

???2013.01.27
조회3,340

우선 일본에 대해 매우 민감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미리 알려드려요.

저 또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와 또 그 나라의 국민 중 한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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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사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드라마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요!

한국 드라마도 좋아하지만 미국 드라마도 좋아하구요.. 일본 드라마는 사실 4개 정도 봤어요.

꽃보다 남자 뭐 이런 거는 제 취향과 안맞아서 안 봤구요ㅋㅋ

 

어느 날 '마더'라는 일본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 드라마를 통해 일본의 국민여동생이라 불리는 '아시다 마나'를 알게 되었어요.

 

 

 

지금 민하가 방송활동을 오래 했다고는 하지만

막 모든 사람이 알고 그런지 오래되지는 않았잖아요 ^^;;

민하를 보니까 딱 이 아역배우의 초기 활동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국내에서 일본계 연예인 치고는 진짜 유명한 편이에요.

네이버에 쳐보셔도 아실듯. 팬 블로그 여러개 됩니다 ㅋㅋㅋ 그래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일본이라는 나라는 보니까..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이상하게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ㅋㅋ) 그런게 아니고 그냥 귀여운 거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역들이 진출할 수 있는 범위가 우리나라와는 급이 다르게 넓기도 하구요.

 

 

 

 

 

이 때가 '마더'라는 드라마로 전 국민적인 아역배우로 급부상 했을 때 입니다.

 

이 아이가 여기까지 뜬 이유는 정말 예의가 발라요.. 귀여운 게 가장 큰 이유곘지만ㅋㅋ

이때까지만해도 사람들이 '가정교육 잘 받았네..' 정도로 정말 국민 1위호감 연예인이었죠.

아마 2010년떄!

 

그리고 2011년이 되고..

 

 

유명 애니메이션 성우..

 

 

각종 일본 공식행사...

 

 

잡지모델..

 

 

 

본인 이름으로 책까지 냈습니다.

 

 

 광고.. 장난아닙니다.

계약한 회사만 10여군데에서 진짜 tv만 틀면 이 아이가 나왔다고 해요ㅋㅋㅋ

유튜브에 이 아이 이름 쳐보면 진짜 .. CM 갯수 40개는 넘어요 적어도.

그 중 하나!

 

잔망잔망...

 

 

그리고 싱글 앨범을 발표합니다.

무려 일본 차트 3위의 기염을 ..ㅋㅋㅋ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리고 2011년에 했던 많은 드라마들 ( 진짜 많이 했죠 ㅋㅋ 약 10개에서 주조연급 )에서

'마루모의 규칙'이라는 가족 드라마가 또 빵 터져서 그 ost가 대박을 쳤습니다.

 

예능.. 한달에 10개 넘게 나가고..

 

 

이렇게 2011년을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2011년 일본 여자연예인 수입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아역이 아니고 연에인ㅋㅋㅋ

 

추측으로는 CM 드라마 영화 음반 통틀어 최소한 30억 이상을 벌어들였을거라 하더군요.

 아 물론 1년에요 ㅋㅋ

 

 

 

 

 

 

 

여기서 제가 이 아이를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는!!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부터 카라를 정말정말 좋아했어요.

 

예능만 나가면 카라춤 춛고 카라 좋다하고 한국 오고싶다하고..

마스크 쓰고 카라 콘서트 갔다가 팬들한테 걸렸다죠 ㅋㅋㅋ

심지어 일본인들은 얘 보고 조선인이라고 -_-;; 그러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카라한승연이 아시다마나가 자신의 앨범에 사인해줬다며 트위터에 올린 사진입니다.

 

예능 MC하면서 장근석이랑도 친해졌구요..

한국말 배우고 있다고..

아.. 갑자기 너무 좋아지는 거 있죠 ㅋㅋㅋㅋ

 

 

 제가 말로 다 표현못할 만큼 카라덕후에요 얘가..<<;;

 

 

 

 

 

그렇게 최대의 전성기를 마치고 2012년.

새해 초부터 일본얘들은 요상한 투표를 하죠. '2012년에 tv에서 다시 보기 싫은 연예인.'

1위로 뽑혔어요.

이유는 '너무 얘같지 않다.' '얘가 힘들어할 것 같다.'

 

실제로 초등학교에 입학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다니는 모습을 파파라치(ㄷㄷ;;)들이 못찍었다고 하구요.

음.........

굴하지 않고 현재 4집까지 내고 드라마도 찍었고 올해 콘서트도 하고 ㅋㅋ ( 단독 ㅋㅋㅋ )

 

그래도 2011년보다는 많이 시들해졌고..

안티도 정말 많다고 해요. 아이가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

사회를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죠.

주위에서도 마나짱이 아닌 아시다상이라고 부른다고 하고.

또 여배우들의 질투가 장난이 아니라고 해요.

실제로 노다메칸타빌레에 나왔던 '우에노쥬리'가 아시다 마나를 엄청 괴롭혔다고 하죠.

이름도 바꿔부르고 연기하나하나 트집잡고.

 

 

 

 

이렇게 활동하는 아이를 보니 민하의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ㅠㅠㅠ

어린 나이에 성공하고 관심을 받으면 그 공백이 정말 크다고 하니까요.

 

 

 

 

음..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결론이 뭐지.. 아시다마나 알리기로 해요 ^^

 

참.. '마더'진짜 명작!!! 제가 일드는 오글오글거려서 다 싫어하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ㅠㅠㅠ

모성애에 관한 작품인데 진짜 슬픕니다ㅠㅠㅠ 여기서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흐엉ㅠㅠ

 

음 마나 흥해라 아역배우 흥해라!!

 

 

 

마나 귀여우면 추천!!!!

민하 좋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