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곧있음 정규직발령입니다. 근데 그때까지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응급실 특성상 나이트 근무도 너무 많고 환자도 너무 많아서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살려고 왔는 환자가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자살했는 환자 시체 만지고 사진찍을 땐 제 감성이 썪어가는 것 같아요. 꽃다운 나이에 죽은 시체나 보고 사진찍고 피닦고.. 너무 싫어요... 통곡하는 보호자들 보는것도 .. 이젠 보기싫네요.. 남자환자들 똥구녕 찾아 관장하고 거기 털깎고.. 제가 생각해도 여자로서 매력 떨어지는 것 같고 ...
가르침으로 받들자란 선배들의 잔소리도 이젠 그저 듣고만 있기 힘들어요.. 같은 잔소리를 들어도 가르침으로 들리는 사람과 짜증나는 사람이 있잖아요. 직업특성상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일할수도 없고 .. 16명중 딱 2명이 진짜 꼴도 보기싫네요..그 사람들이 잔소리할때면 .. 얼마나 표정이 썪어있었으면 쌤들이 미안하다고 하네요.. 첫직장 첫단추 잘못꿰었단 생각은 많이 했는데.. 새로운 직장에서 첫단추부터 잘 꿰고 싶습니다.
1년되면 그만둘겁니다. 반.드.시
그런데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보통 경력직 1년이상은 원하던데.. 다른병원에서 채워도 상관없는건가요.
간호사..첫직장그만두면 후회할까요.
간호사 선생님들.. 지금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첫직장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곧있음 정규직발령입니다. 근데 그때까지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응급실 특성상 나이트 근무도 너무 많고 환자도 너무 많아서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살려고 왔는 환자가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자살했는 환자 시체 만지고 사진찍을 땐 제 감성이 썪어가는 것 같아요. 꽃다운 나이에 죽은 시체나 보고 사진찍고 피닦고.. 너무 싫어요... 통곡하는 보호자들 보는것도 .. 이젠 보기싫네요.. 남자환자들 똥구녕 찾아 관장하고 거기 털깎고.. 제가 생각해도 여자로서 매력 떨어지는 것 같고 ...
가르침으로 받들자란 선배들의 잔소리도 이젠 그저 듣고만 있기 힘들어요.. 같은 잔소리를 들어도 가르침으로 들리는 사람과 짜증나는 사람이 있잖아요. 직업특성상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일할수도 없고 .. 16명중 딱 2명이 진짜 꼴도 보기싫네요..그 사람들이 잔소리할때면 .. 얼마나 표정이 썪어있었으면 쌤들이 미안하다고 하네요.. 첫직장 첫단추 잘못꿰었단 생각은 많이 했는데.. 새로운 직장에서 첫단추부터 잘 꿰고 싶습니다.
1년되면 그만둘겁니다. 반.드.시
그런데 지금도 너무 힘듭니다. 보통 경력직 1년이상은 원하던데.. 다른병원에서 채워도 상관없는건가요.
여기서 제 감성 , 정신, 육체 버려가며 시간낭비하고 싶지않아요.
ㅜㅜ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럽고 치사하고 힘들어도 첫직장이 나은건지...
더이상 로테이션은 싫습니다. 걍.. 이 병원 자체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