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이민영2013.01.28
조회74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여기가 어디인 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영화나 광고 CF에서 흔히 나오는 이 거리는 바로 뉴욕 멘하탄의 타임즈 스퀘어인데요.

이번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곳은 바로 뉴욕입니다.

제 동부 여행의 마지막 코스이기도 한데요.

현재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 알려져 있는 뉴욕은 500년 전에 조반니 다 베라자노가

발견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유럽 가국에서 뉴욕항을 차지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렸다고 하는데요.

과거 미국의 수도로 지명된 뉴욕은 최대의 항구를 이용하여 제조업, 산업 등등 부를 축적해었고,

호화로운 건물과 문화 예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화려한 백화점이 생겨나는 한편,

급격한 대도시 성장에 따른 인구과잉에 의한 슬럼가 형성도 급속히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대해서 더 알아볼까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출처 : 구글

빅애플

뉴욕을 지칭하는 수 많은 단어들 중에 "Big Apple"이라는 말이 있는 데요.

이것은 시골의 가난한 음악가들이 시골의 작은 마을보다는 큰 도시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면서.

"빅 애플을 깨물겠다"라고 말했던 데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히는 뉴욕은 뉴욕에 사는 사람을

뉴욕커라고 하여 뉴욕커만의 당당한 태도와 거침없는 비평, 멋쟁이 등으로 일종의 유행어처럼

알려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별칭이죠?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뉴욕은 우리 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데요.

뉴욕을 여행하기에 가장 힘든 계절은 겨울로 12~2월의 혹한기는 몹시 춥고 눈도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제가 여행할 때는 12월 말이 었는 데요. 눈은 안내렸지만 몹시 추웠습니다.

4박 5일 여행했지만 하루 나갔다가 들어오니 다음 날 추워서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추우면 많이 둘러 보지도 못하고 빨리빨리 구경하고 넘어가려고 하니

여러분들도 뉴욕에 여행하실 때에는 날씨가 풀리 때쯤 계획하셔서

좋은 구경하세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유엔 빌딩

처음 제가 구경한 것은 숙소와 가까운 유엔 빌딩이었는 데요.

유엔 빌딩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51개국의 회원으로 시작으로

지금은 188개의 나라가 회원으로 있는 데요.

세계 평화와 인류애의 상징을 위해 조직된 유엔의 본부자리로 뉴욕이 선택되었습니다.

유엔 빌딩에 대해서 검색하면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을 알게 되었는 데요.

유엔빌딩은 미국 뉴욕에 위치해 있기는 하지만 이 땅은 국제적인 지역으로

미국의 영토가 아니라고 합니다.

국제 기국라서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이런 사실이 숨겨져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처음 유엔 빌딩을 봤을 때 유엔 빌딩같은 데? 아닌가? 라고 계속 의심하면서 주의로 둘러봤는 데요.

빌딩에 비석이나 표지판같은 게 없어서 유엔 빌딩을 바라보고 과연이게 유엔빌딩인가 아닌가?

고민했었는 데요. 숙소로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까 유엔빌딩이 맞더라구요.

안심했습니다. ㅋ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파리의 루브르박물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와

더불어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인데요. 유럽처럼 다양하고 많은 미술을 포용하는 미술기관의 설립을

원하는 미술가와 후원자들에 의해 1870년 설립되었으며 소장품은 선사시대로 추정되는 것부터 오늘날의

작품까지 광범위 합니다.

미술관은 17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생각보다 넓어서 저도 다 보지 못하고 그냥 나왔는 데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여유가 많은 신 분들을 차근차근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과거의 것보다 가장 최근에 유행하고 또 만들어진 미술 작품을 수집하고 전시해 놓는 미술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겐하임 미술관은 소장품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독특한 건축물 자체도 위대한

명작이라고 합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개인적으로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찾아간 곳이기도 한데요.

피난민처럼 여행하는 저한테 17 달러이라는 큰 돈을 주고 입장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촬영 장소로 쓰이기도 하는 이 박물관의 모습을

실제로 봤을 때 특히하다 라는 생각보다 신기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 데요.

이렇게 빙빙 도는 구조라서 걷다보면 모든 작품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부 여행하면 박물관은 진저리 날 정도로 많이 둘러봐서

뉴욕에 도착했을 때는 유명한 박물관 몇개만 둘러봤는 데요.

이 때까지 간 박물관 중 제일 인상깊고 기억나는 박물관입니다!

여러분도 놓치지 말고 꼭 찾아오세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구겐하임 미술관에 대해서 설명을 더 하자면

이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축할 때 말이 많았다고 합니다.

프랜크 로이드 라이트가 이 건물을 지을 때는 '대초원' 양식을 사용했고

업무용 빌딩을 지을 때는 콘크리트 석판과 유리벽돌과 관재료를 주로 사용하는

현대적인 건물을 주로 짓는 사람이었고,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건물은

설계 초기에 당시 주변 고급 주택가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망친다는 등의

커다란 논쟁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라이트는 준공 6개월 앞둔 채 사망했으며 1959년 완공되기까지 1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린 구겐하임의 가장 큰 현대 미술 '작품'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는 뉴욕 시민의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1850년 저널리스트인 윌리엄 브라이언트가 <뉴욕포스트> 지에 공원 건설 캠페인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1856년 조경 건축가인 페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버트 복스가 뉴욕시

소유의 843 에이커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고 하네요.

센트럴 파크는 수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이 곳을 배경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몇개의 미드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 센트럴 파크 이야기가 빠지지 않겠죠?

슬프지만 제가 갔을 때 너무 추워서 강가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링컨 센터

극장이나 오페라 하우스와는 다르게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 예술등이

한 장소에 공존하는 종합센터를 목표로 만들어진 링컨 센터는 센트럴 파크에서

1블록 서쪽의 브로드웨이와 콜럼버스 애비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은 종합 예술관이라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설립 당시 다른 무대예술을 한 장소에서

소화하고 공연하는 종합센터를 만든다는 것이 대담하고 심지어 위험한 일로 여겨졌다고 하니

점점 개방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브로드 웨이 극장가 & 타임즈 스퀘어

뉴욕에서 뮤지컬을 보지 않은 것은 범죄라고도 생각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타임즈 스퀘어 중심으로 38개의 극장이 모여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들을 공연하기 때문에

하루에 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저는 브로드 웨이 극장가 보다는 타임즈 스퀘어 그 거리 자체가 상당히 신기했는 데요.

광고 CF 영화에서 종종 나오는 광고판 들이 저에게는 시골뜨기 청년이

서울로 올라갔을 때 느끼는 경이롭고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4박 5일 동안 여행하면서 몇 번 둘러보니까 그냥 사람많은 복잡한 거리가 되었지만

처음 갔을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브룩클린 브리지

브룩클린 브리지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교각으로

사우스 스트리트 씨포트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1870년 착공하여 1883년 완공 당시에는 총 길이 2.7km의 다리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임과 동시에 가장 높은 곳으로 뉴욕시티에서

가장 높은 건출물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초로 철 케이블을 사용하여 19세기의 기계 공학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합니다.

이 다리를 고안한 사람은 존 로블링이라는 기술자인데요.

브루클린행 페리를 타고 가다가 배가 얼음에 갇히자 그 안에서 이스트 리버의

양쪽을 잇는 다리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이 다리를 완공하는 데 16년이 걸렸으며.

총 2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600명 이상의 인력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날고 허름한 다리이지만

그 명성과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제가 갔을 때도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뉴욕!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뉴욕의 리버티 섬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프랑스 조각가인 프레데릭은 조국에서 찾지 못한 자유에 대한 기념물로 만들 생각으로

21년에 걸쳐 자유의 여신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치 선정 중 그 조각가는

"나는 미국의 자유를 힘써 찬양할 것이며 언젠가 이 땅에서도 그 것을 다시 찾을 것이다."

유명한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현재 자유의 나라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오른손은 평화의 상징은 횃불을 들고

머리에 씌어진 왕관의 7개의 첨단은 세계의 7개의 바다, 7개의 주에 자유가 널리 퍼져

나간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망한 곳 중에 하나인데요.

저는 사진으로 봤을 때 완전 클 줄 알았는 데요.

배를 타면서 봤을 때 생각보다 작아서

우와라는 말보다 조금 작네라는 생각이 더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저의 뉴욕 여행기 잘 보셨나요?

추운 겨울 철 동부 여행이라서 편히 여유롭지 못했는 데요.

만약 날씨가 풀렸다면 기쁨과 감동이 두배였을 것 같습니다.

세계 경제와 문화의 도시, 뉴욕

여행을 좋아한다면,

페이스 북에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이라는 허세 정도 부려야

여행 좀 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다들 미국 동부에 오세요!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이동민]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으로 떠나자!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8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