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심야식당 2시즌 - 4. 니코고리

맑음2013.01.28
조회118

 14화 - 니코고리 (생선조림 국물이 굳으면 젤리처럼 응고되는 덩어리)

 

  

 생김새는 묵처럼 보이는 니코고리

보기엔 그럴듯한데, 비린내 날 듯한 저 니코고리를 밥에 얹어 먹는다니..... 

일부로 저런걸 찾는 손님들도 더러 있어 서비스로도 나간다는 니코고리

 

 

 

가자미 조림을 만들고 조림국물이 굳은 니코고리 

 

조릴 생선 손질을 확실히 하고, 살짝 데친 후 냉수로 씻어

비늘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면 비린내가 사라지고 국물맛도 좋으며

식은 국물이 굳어져서 맛있는 니코고리가 만들어진다. 

 

 

 

마스터가 특별히 챙겨논 니코고리를 맛보는 주인공과

니코고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뿅간 남자.  

이렇게 둘의 인연이 시작된다.

 

주인공여자 진짜 맛나게 먹는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알게된 일본말 "오이 씨~"

어쩜, 에피소드 주인공들마다 음식먹을때 제스쳐나 감동들의 연기가 진짜 맛있어 보이고

보는사람마저 군침돌게 연기들을 잘할까~~~

 

 

 

 

 

결국엔, 니코고리가 맺어준 커플

 

 

마스터 왈: 인생이란 타이밍이지

타이밍이 딱 들어맞으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