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없어졌어요 꼭좀 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다로야2013.01.28
조회9,315

안녕하세요 우선 자극적인 제목은 죄송합니다.

 

처음으로 이런곳에다 글을 쓰는거라 많이 서툴러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꼭좀 도움을 받고싶어서요..

 

우선 본론을 말하기전에 말씀드릴것은 이아이는 제언니에게 정말 소중한 아이예요

 

언니가 몸이 약해 아가를 갖기가 힘든상황에 이 강아지를 분양받아 6년넘게 자식인마냥

 

애지중지 키웟어요 이아이는 집에나갓다가도 다시 집을 찾아들어오는 아주 똘똘하고

 

낯선사람에게는 겁이 많아서 도망가는 아이예요..그랫던 이아이가 청소한다고 현관물을 열어놓은

 

사이에 나갓는데 다시들어오겟거니 했지만 돌아오지않았습니다..이부분은 굉장히 잘못한거예요

 

하지만 늘상 있엇던 상황이라 나갓다가도 금방 다시 찾아돌아오는 아가였어요..

 

언니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항상 꼬리치며 달려나오고 잠잘때도 꼭 언니 팔배게를

 

베고자던 아이였어요..자식 잃어버린 부모마음 다 헤아려 볼순없지만 다른사람들한테는

 

한낯 볼거없는 동물이겠지만 언니가 몸이약해 아가를 갖기힘든 상황에서 만난 아이라

 

 언니 에게는  더애틋한 아이엿어요 정말 지금 자식 잃어버린 기분으로 하루종일 울고만 있어요

 

한가지 의문점은 언니가 사는곳이 빌라 4층이예요 빌라가 밑에 현관문이 하나 있는데

 

요즘 한파라서 그문은 열어놓지 않았다는 겁니다..20분내로 찾으러 내려갓는데 밑에 현관문은

 

닫혀있고 아이는 없어져있고..참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2013.01.27 일요일 낮 1~2시경 인천 서구 가좌동 홈플러스 부근에 신명 아파트 입니다..

 

데리고 가신분은 제발 돌려주세요..목격하신분은 댓글이나 010.4875.2935 연락주세요

 

보답해드리겠습니다..언니 이아가 없으면 정말 못살아요 하루지낫는데도 페인이 되가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서 다치더라도 장애견이 되더라도 제발 손꼽아 돌아와주기만 기다리고 잇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사람들은 이심정 이해갈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사진 올리고 갑니다..

 

 

 

 

 

 

 

 

다로야..엄마 그만 아프게 하고 돌아와 얼른와서 밥먹고 엄마랑 같이 자야지 우리 개다꾸 돌아오면

누나랑 신발부터 사러가자..엄마가 가끔 빼먹어도 누나랑 산책하자..오래 기다리게 하진마..

 

누군가 이아이데리고 글을 보시는분은 사람 살리는셈 치고 돌려주세요..

 

정신이 없어 앞뒤 안맞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