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 점장이 절 도둑으로보네요

이준헌2013.01.28
조회1,183

제가오늘까지편의점알바3일차인 올해20살남자입니다

지금다소흥분상태여서 글이좀이상할수도잇지만 최대한 마음가다듬고쓰는거니 아무쪼록 좋게봐주세요...

제가 편의점야간아르바이트를하는데 오늘문제가좀생겻엇습니다 제시간이끝나고점장님이나오셔서 인수인계하는과정에서 58350원이빵구가나는 말도안되는 사태가벌어진것이죠 일단 전그58350원이 어째서없는지 저로선전혀짐작도안되고 알길도없엇습니다 제가실수한것도없고 그돈을훔치지도않앗으니까요 근데자꾸점장님이저를도둑으로몰아가네요...저58350원이 대체왜없는지 도저히 알길이없어서 너무답답해서 여기저기연락해보고하다가 결국글을쓰게되네여 일단 제가오늘9시에출근해서 그전타임알바와인수인계를같이햇습니다 근데그과정에서 저는 돈을세기만하고 옷을갈아입으러갓고 그사이에전타임 알바가인수인계를끝마쳣고요 그리곤알바분은 돌아가시고 제가교대햇습니다 그리고12시가되서 정산을하는데 포스돈통에서 정산금액을빼니돈이 너무안남는것이엿습니다 제기억으론만원짜리2장오처넌짜리1장이엿던걸로기억합니다 일단정산을마치고 정산금고에다가 돈을넣은뒤에 혹시나해서 인수인계하는창을열어서 돈을세보니 그때부터8만원이비는겁니다 제가일하는곳이 아파트상가쪽이라밤에는 많이팔아야4만원정도팝니다 즉 이미저는쌩돈4만원을물게생겻습니다 늦은시간이라점장님한테연락할수도없고일단 아침에오시면 얘기하려고기다렷습니다 그리고 점장님이아침에오셔서 인수인계하는데 58350원이 비엇습니다 제가 바로 따져물엇죠 이게과부족이왜이렇냐고...점장님성격이 앞뒤가꽉막힌데다가 융통성이너무없습니다...제가물은질문은앞뒤다짜르고 이건니타임떄이런거니까 저보고 변상하라고하시네요 그리고 혹시나하는마음에점장님이 정산금고로가서 금액을확인하셧는데 정확하다고하셧습니다 그리곤 저를거의도둑취급하시고잇네요 결국제가 오늘부터 거기안간다고 말을해놓은상태입니다 일단상황은 대충이렇습니다 이런경우도대체무엇이며 어디서잘못된것인지 저는전혀모르겟습니다...알바경험은많은데 편의점은처음이거든요...글이정말뒤죽박죽이되엇는데 이건 대체누구잘못이고 어디가어떻게잘못되엇는지쫌 가르쳐주셧으면합니다...

제가흥분을가라앉히고 주위지인들그리고저희아버지께물어본결과3가지경우를생각해보앗습니다

1.제 전타임알바분이 돈을가져가시고 나한테뒤집어씌우려햇다(근데이건가능성낮다고봅니다)

2.점장이 솔직히저를좀아니꼬와하는것같더라고요...첫날일하는날 친구데리고와서얘기하고한것들떔에...그래서짜를기회를보고잇는데 마침58350원이라는 과부족이기회가되어서 돈도덜줄겸 날짤라버릴생각이엿다 그러니까 제가실수로돈을많이넣엇는데 점장이거짓말을햇다고보는거죠...

3.제가카드결제하는방법이잘못되엇다고제친구가그러더군요...근데 전항상그렇게해왓고 그랫음에도불구하고 다른날은 빵꾸나는일이없엇습니다 실수햇을지언정12시부터8시까지의매출이3~4만원밖에안되는곳에서 58350원이빵꾸나는건 불가능하다고봅니다...

여튼 다른분들의 의견을좀들어보고싶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