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될까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ㅋㅋ2013.01.28
조회259

전 지금 경리로 6개월째 일하고잇는 24살 흔녀입니다.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잘모르겠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엄청나게 소심한 성격이라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잘 화를 안내고
혼자 삭히는 성격이거든요 큰 소리 내는게 싫어서요


제 직속상사가 여자계장이거든요
평소에 잔소리를 엄청 많이하는데 업무가 아닌 다른 일로 많이 뭐라합니다..

부당해도 소란피우기 싫어서 참아 넘기는게 대부분이죠

 

남자직원들이 저에게 작은 친절이라도 베풀면 난리가 나죠..ㅋㅋㅋ

 

그러다 얼마전에 또 뜬금없이 와서 업무가 아닌 다른걸로

시비걸듯 말을해서 참지못하고 말다툼을 했습니다

 


기어코 일이 터져버린거죠

 


근데 제가 좀전에 업무보다가 사무실로 전화가 한통 왔길래 받았는데
받으려던 찰나에 평소엔 전화와도 받지도 않던 계장이 갑자기 자기가 받겠댔는데

이미 제가 받아버린 상태라 전화 돌려주려고했죠

 

근데 전화한 상대방이 경리직 구한대서 연락줬다더라구요

지금 경리는 전데......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조금만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만한 회사에서 저말고 경리를 하나 더 쓸리도없고....
제가 해석할수 있는건 저를 자르고 한명을 다시 구한다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되시나요?

 

제가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없어서요..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전화왔던 이사람을 경리로 뽑는다고 저를 자르면
제가 권고퇴사로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아서 20대 초반에 갱년기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얼굴에 열터져서 죽겠는데 이건 또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뭘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