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쓰려고 하니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혼전임신하게 됐네요. 혼점임신 하셨던 분이나 저희같은 상황에 계셨던 분들 답변부탁드릴게요. 여자만 올릴 수 있기에 여자친구 아이디로 접속했습니다.(같이보기로 했네요) 그녀는 직장인이고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고 저는 교육학과 재학중으로 4학년 졸업반에 있습니다. 아직 준비도 안됐을 때 저희에게 찾아온 이 아가... 피임을 했는데도 찾아온 이 아가... 70일이라면 짧은 연애... 이 여자와 결혼하는 건 무섭지 않으나 아직 제가 졸업반이라 준비가 안 되 있는 상태에서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솔직히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내가 과연 아빠가 될 준비... 자격이 있는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난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는 거 같고 두렵기만 하고 무섭네요. 집에다가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아가를 낳는다고 하는 선택이 옳은 건지 이 여자의 부모님께 죄스럽고, 이 여자분 인생까지 나로 인해 잘못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전 아가 낳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찌 됐든 저와 그녀의 아이고 책임져야 할 몫이니까요. 그런데 그녀는 아직 혼란스럽다네요. 낳는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실까봐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 두렵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다네요. 그래서 일단 강요하지 않고, 제 입장을 확실히 말하고 그녀가 선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녀가 어떤 선택(낳을지, 지울지) 을 하든 존중해주고 그 선택에 따라 행동을 취하기로요. 이렇게 하는 제가 잘하는 건지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서로의 미래에 대한 부분이고 지금 선택으로 인해 그녀의 삶이 송두리채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녀와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선배님들 알려주세요!!11
스물여섯남자와 스물다섯여자의 혼전임신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쓰려고 하니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혼전임신하게 됐네요.
혼점임신 하셨던 분이나 저희같은 상황에 계셨던 분들 답변부탁드릴게요.
여자만 올릴 수 있기에 여자친구 아이디로 접속했습니다.(같이보기로 했네요)
그녀는 직장인이고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고
저는 교육학과 재학중으로 4학년 졸업반에 있습니다.
아직 준비도 안됐을 때 저희에게 찾아온 이 아가... 피임을 했는데도 찾아온 이 아가...
70일이라면 짧은 연애... 이 여자와 결혼하는 건 무섭지 않으나 아직 제가 졸업반이라 준비가
안 되 있는 상태에서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솔직히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내가 과연 아빠가 될 준비... 자격이 있는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난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는 거 같고 두렵기만 하고 무섭네요.
집에다가는 어떻게 말해야할지? 아가를 낳는다고 하는 선택이 옳은 건지
이 여자의 부모님께 죄스럽고, 이 여자분 인생까지 나로 인해 잘못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전 아가 낳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찌 됐든 저와 그녀의 아이고 책임져야 할 몫이니까요.
그런데 그녀는 아직 혼란스럽다네요. 낳는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실까봐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 두렵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다네요.
그래서 일단 강요하지 않고, 제 입장을 확실히 말하고 그녀가 선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녀가 어떤 선택(낳을지, 지울지) 을 하든 존중해주고 그 선택에 따라 행동을 취하기로요.
이렇게 하는 제가 잘하는 건지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서로의 미래에 대한 부분이고
지금 선택으로 인해 그녀의 삶이 송두리채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녀와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선배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