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이라기 보단 푸념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8살 모태솔로남 흔히 모솔남입니다 제 외모는 선한인상에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구요 제가 이 나이까지 여자를 못만날줄은 몰랐네요 어렸을 적 저는 여자에 관심없고 남자애들끼리 어울리는 축구나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워낙에 키도 작고 남자친구들이 많아 이성에 눈을 늦게 뜨게 되었네요 중학교는 남녀공학 요때만해도 키가 160이었죠(중3때) 그러다 남고를 와서 키가 180 약간 안되게 매년 조금씩 크더라구요 거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여자들이랑 얘기를 해본적이 드물정도였네요 솔직히 대학교 가면 자연스레 여친도 생기고 캠퍼스에 대한 로망도 있고 CC도 하면서 동아리 생활도 하는 부푼꿈을 안고 학교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꿈과 현실은 다르더군요 동아리는 운동동아리였지만 여자애들도 꽤 있었습니다 거의 처음으로 여자애들과 얘기를 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친구들은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남자로 다가가기보다는 친구로 밖에는 안되더군요 연애스킬이 없다보니까 관심이 가는 아이에게 접근하는 법도 몰랐고 무작정 잘해주기만 해서는 썸만 타다가 끝나기도 하고... 그때는 제가 많이 어리고 경험부족으로 연애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정말 많이 배우고 배웠습니다 군 제대후,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기고 소개팅도 받으며 여자를 만나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모두 저를 남자로 보진 않고 편한친구나 오빠로밖에 안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 중 제일 큰게 제가 여성스럽다는 것입니다 목소리가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해 약간 가늘고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는 편입니다
저는 물론 남자답게 할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남성으로서의 매력(카리스마)이 떨어지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있습니다 고치려고도 해봤지만 이게 제 천성이더군요 저는 남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누구보다 다정다감하고 들어주기 좋아하고 (고민상담가로 불리기도) 감성적이며 알콩달콩한 연애를 꿈꾸고 있고 가정적인 남편이 되는것이 꿈입니다
나이를 20대중반이 서서히 넘어가면서 여자 만나기가 더욱 어렵더라구요 소개팅시켜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헌팅?!이런것도 하기 그렇고... 그렇다고 여자만나러 교회를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세월이 너무 빨리흐르고 이 외로움에 한없이 무뎌지는 기분 아실련지요 남자애들 만나서 술한잔으로 크리스마스 보내기도 매년 쓸쓸하네요
제 소원중 한가지가 뭔지 아세요 ? 결혼전에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길도 만들어보고 인형탈도 써보고 차에 풍선도 매달아보고 함께 여행가서 추억도 남기고 오고 쪽지 레이스같은것도 해보고 사람많은 한복판에서 이름부르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무엇보다 커플링!!.......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암튼...꼭 해보고 결혼하고 싶네요
예전에 한때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하고 아는 후배애들이 초식남이라고 놀리기도 하네요 뭐 여성스러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죠?ㅎㅎ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올해는 꼭 솔로분들 좋은 인연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여성스러운? 남자 좋아하는 사람 없나봐요
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이라기 보단 푸념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8살 모태솔로남 흔히 모솔남입니다
제 외모는 선한인상에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구요
제가 이 나이까지 여자를 못만날줄은 몰랐네요
어렸을 적 저는 여자에 관심없고 남자애들끼리 어울리는 축구나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워낙에 키도 작고 남자친구들이 많아 이성에 눈을 늦게 뜨게
되었네요 중학교는 남녀공학 요때만해도 키가 160이었죠(중3때)
그러다 남고를 와서 키가 180 약간 안되게 매년 조금씩 크더라구요 거진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여자들이랑 얘기를 해본적이 드물정도였네요
솔직히 대학교 가면 자연스레 여친도 생기고 캠퍼스에 대한 로망도 있고
CC도 하면서 동아리 생활도 하는
부푼꿈을 안고 학교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꿈과 현실은 다르더군요 동아리는 운동동아리였지만
여자애들도 꽤 있었습니다
거의 처음으로 여자애들과 얘기를 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친구들은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남자로 다가가기보다는 친구로 밖에는 안되더군요
연애스킬이 없다보니까 관심이 가는 아이에게 접근하는 법도 몰랐고 무작정 잘해주기만
해서는 썸만 타다가 끝나기도 하고...
그때는 제가 많이 어리고 경험부족으로 연애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정말 많이 배우고 배웠습니다
군 제대후,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기고 소개팅도 받으며 여자를 만나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모두 저를 남자로 보진 않고 편한친구나 오빠로밖에 안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 중 제일 큰게 제가 여성스럽다는 것입니다
목소리가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해 약간 가늘고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는 편입니다
저는 물론 남자답게 할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남성으로서의 매력(카리스마)이 떨어지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있습니다 고치려고도 해봤지만
이게 제 천성이더군요 저는 남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누구보다 다정다감하고 들어주기 좋아하고 (고민상담가로 불리기도)
감성적이며 알콩달콩한 연애를 꿈꾸고 있고 가정적인 남편이 되는것이 꿈입니다
나이를 20대중반이 서서히 넘어가면서 여자 만나기가 더욱 어렵더라구요
소개팅시켜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헌팅?!이런것도 하기 그렇고...
그렇다고 여자만나러 교회를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세월이 너무 빨리흐르고 이 외로움에 한없이 무뎌지는 기분 아실련지요
남자애들 만나서 술한잔으로 크리스마스 보내기도 매년 쓸쓸하네요
제 소원중 한가지가 뭔지 아세요 ?
결혼전에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길도 만들어보고 인형탈도 써보고 차에 풍선도 매달아보고 함께 여행가서 추억도 남기고 오고
쪽지 레이스같은것도 해보고 사람많은 한복판에서 이름부르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무엇보다 커플링!!.......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암튼...꼭 해보고 결혼하고 싶네요
예전에 한때는 왜 여자친구가 없냐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하고
아는 후배애들이 초식남이라고 놀리기도 하네요
뭐 여성스러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겠죠?ㅎㅎ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올해는 꼭 솔로분들 좋은 인연이 생기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