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같은 오빠와 남동생같은 여동생의 이야기

영광입니다2013.01.28
조회3,31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 되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똥침

 

 

내가 항상 오빠나 혹은 언니랑 있었던 일을 올리는 톡을 많이 봤다가

나도 한번 써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제가 국어가 많이 딸려서 맞춤법이 많이 틀릴거에요 통곡

지적하시는건 좋지만 그래도 욕만큼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언니같은 오빠와 동생의 평범하지만 나름대로 특별한??? 일상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우리남매는 남친,여친이 없으니까 음슴체!!!!

 

 

 

 

 

 

 

우리오빠는 다른 오빠들이랑 다르게 여동생하고 옷에관한이야기나 머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자주 하는편임

 

여자인 나보다 성형에 아는것도 많음 ㅋㅋㅋ

 

그리고 평범한 남매들이 뮤뱅이나 인가 같은 음악 프로그램을 볼때

 

대부분 누나,여동생이 아이돌이 한 성형을 지적하면

 

남동생이나 오빠들은  '그래?' 그러면서 그냥 지나치지만 우리 남매는 다름 ㅋㅋㅋ

 

그중 하나 를 써보겠음

 

 

 

 

 

작년 여름 ??? 주말 이였음

 

밖에는 덥고 찝찝해서 안나가고 집에서 선풍기와 아이스크림하고 한창 티비를 보면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한창 볼 채널이 없어서 그 수많은 채널을 돌려가는데 똭! 음중이 하는거였음!!!

 

그래서 오!!! 잘됬다!!! 하고 음중을 오빠와 함게 시청을 하고있었음

 

근데 한창 여름이니까 무대의상이 샤라라라랄뿅뿅 하면서 파인옷이 많지 안음?

 

그래서 아이돌들의 몸매를 감상? 하고 또 노래하다 보면 얼굴들을 다 클로즈업 해주는것을

 

보면서 성형한것을 글쓴이는 마음속으로만 '어? 쟤 저번에 눈 안저랬는데?' ' 코도 좀? 이상하다'

 

하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야 쟤 코 필러 맞았나봐"

 

 

 

그러는거임 ㅋㅋㅋㅋ 난 그냥 좀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우리오빤 머했는지 파악

 

했나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필러 인지 실리콘인지 어뜨케 알어?" 라고 답했음

 

 

 

그러자 오빠가

 

 

 

"야 딱 보면 알지 실리콘 넣었으면 코 자체가 높아지는데 잰 그냥 콧대만 높아졌자나"

 

 

 

하고 자세하게 말해줌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른 신인 애들도 보면서 '쟤는 티나네 쟤는 자연이네' 하고 '눈이 찝었네 절개했네'

 

하고 음중이 끝날때 까지 서로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했음 파안

 

진짜 여자와 말하는것처럼 ㅋㅋ 대화가 술술 잘 풀려나갔음

 

 

 

 

 

그리고 여름 방학때 일임

 

 

이때 한창 오빠가 코에 필러를 맞고 싶다고 콧대좀 높이고 싶다고 난리를 쳤을때였고

 

오빠가 이때 강남에 한 샵 을 다녔을때 여서 그런지 자신을 꾸미는데 장난 아니였음

 

어느날 밖에서 친구랑 놀고있는데 오빠한테 전화가 왔음

 

 

 

 

"야 "

 

 

"왜?"

 

 

"나 오늘 월급받음 ㅇㅇ"

 

 

"올 ㅋ 첫월급 ~ 나 옷사주라 부끄"

 

 

 

 

월급받으면 오빠가 옷사준다고 그랬었음 그래서 그걸 잊지 않고 말했음ㅋㅋㅋ

 

 

 

 

 

"알았으니까 그전에 나 필러맞을거임파안"

 

 

 

 

갑자기 필러를 맞는다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당황한 글쓴이는 미쳤냐고 함 ㅋㅋ

 

 

 

 

 

"헐... 미쳤구만... 오빠 그거 아빠한테 걸리면 콧대고 뭐고

 걍 코 실종임... 평생 코 없이 살고 싶어?"

 

 

 

 

라고 진심으로 말했음... 아빠가 알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기 때문에...그래서 글쓴이는 아직도

 

누구나 한다는 쌍거풀을 아직도 못하고 있음슬픔 

 

 

 

 

 

"괜찮아 뭐 어차피 얼굴 보는 시간도 별로 안되는데"

 

 

 

 

 

라고 당당히 말함 ㅋㅋㅋ 그래서 글쓴이는 어차피 내돈도 내코도 아니니까 그냥 하라고함

 

 

 

 

"그럼 하던지 근데 언제하게?"

 

 

 

 

"몰라 오늘은 친구랑 놀거니까 이번주 안에 하겠지?"

 

 

 

 

 

"그래 그럼  난 친구랑 놀고있으니까 집에서 말하자"

 

 

 

 

 

친구랑 놀고 있던 글쓴이는 급작스러운 오빠에 말에 친구랑 놀고 있다는것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음... 전화를 끊어야 되는데 말이 길어질것같아서 집에서 말하자고 했음

 

 

 

 

 

"그래 그럼 재밌게 놀아라"

 

 

 

 

 

이렇게 전화는 끊켯음

 

글쓴이는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실컷놀다가 오빠가 엄마한테 월급받았다고 밥 사드린다고

 

저녁먹고 들어온다고 문자가 왔음 그래서 글쓴이도 저녁을 먹고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아무도 없으니까 심심해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몇분안지나서 엄마랑 오빠가 왔음

 

근데 오빠 코가 좀 이상한거임 뭐라고 해야되지? 코끝이 부었다고 해야되나?

 

꼭 벌에 쏘인거 같았음 궁금한것을 못참는 글쓴이는 물어봤음

 

 

 

 

"오빠 코 왜그럼? 엄마 오빠 코왜이래?"

 

 

 

"필러 맞았데 ㅋㅋㅋㅋ"

 

 

 

 

 

옆에서 필러맞았다고 엄마가 말해주심 ㅋㅋ난 놀래서

 

 

 

 

 

" 허걱 오늘 친구랑 논다매?"

 

 

 

 

하고 놀란 목소리로 말하자 오빠가

 

 

 

 

"나오늘 친구랑 논다는 거 뻥이고 압구정 (어딘지 기억이..)가서 맞고옴"

 

 

 

"그래서 나한테 아까 전화한거임?"

 

 

 

"잉"

 

 

 

 

 

글쓴이는 아빠한테 당할 뒷 감당은 신경안쓰고 맞고 왔다는게 그냥

 

놀라웠음 .. 그리고 오빠한테 짱이라고 말해줬음

 

 

 

 

"올 ㅋㅋㅋ 오빠님아 쩌는듯?짱"

 

 

 

"ㅋㅋㅋㅋㅋ 나도 알어 ㅋㅋ흐흐 "

 

 

 

"근데 아빤?"

 

 

 

 

"모르니까 그냥 조용히 하고있어 "

 

 

 

 

 

 

오빠가 아닌 엄마가 말하셨음 ㅋㅋ 조용히하라고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ㅋㅋ

 

글쓴이는 집안 분위기가 망가지는것을 막기 위해서 그냥 조용히 있겠다고 함

 

그렇게 일주일동안 코가 부어올랐지만 같이 밥먹거나 가족여행갈때도 아빤 모르셨음.....

 

지금 까지도 모르고 계심.... 그래서 이번에 또 알바해서 번돈으로 필러 맞는다고 들떠있음 ㅋㅋㅋㅋ

 

나보다 더함 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때 오빠랑 같이 홍대가서 옷사입었음 !!!

 

 

 

이렇게나마 말하지만 월급받을때마다 나한테 항상 옷사주거나 원하는거 사주는 오빠!!! 고마워부끄

 

 

 

아... 이거 어떻게 마무리를...

 

글솜씨 없는 글쓴이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