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했는데.. 제가가해자가됀거같네요.

언니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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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달전쯤에 성폭행을 당해서 고소를했는데요..가해자랑 저랑 말이 너무 안맞아서 대질신문이란걸 해야됀데요.. 제가 차에서 나쁜일을 당했었는데.. 그때상황을 말씀드리자면 가해자가 저를 덮쳣을때 제가 막 저항을 하니까 저를 죽인다고 했었어요. 봉고차엿는데ㅣ...너무 무섭게느껴졌어요. 진짜 칼이라도 꺼내서 저를 죽이거나 목을 졸라서 죽일꺼같았어요. 제가누워있는상태엿거든요. 그래서 죽기는 싫고, 그렇다고 성폭행 당하기도 싫어서 제가 모텔에가서하자 뭐 이런말을했어요. 차는너무좁지않느냐고.. 모텔에가서 정식으로 아자고 말했어요. 가해자를 그런식으로 설득해해서 가해자가 모텔로 가기위해 운전을 하면 그때 도망을치려했죠. 근데 검사님은 제가 했던말이 그래 성관계에 응할께요ㅓ라는말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살기위해서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성관계에 응한다고 해놓고 고소해버린 년이돼어버럿어요. 가해자는 한사코 죽인다는 말 한적도 없다고 자신의 죄를 부인하고.. 검사님은 저한테 가해자가 칼을꺼낸것도 아니고 목을 조른것도 아니면서 저혼자 겁먹고 그랫다며.. 대질심문을 안하면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니까 가해자가 무혐의가 됄수잇데요. 하.... 진짜 저는 저를 성폭행했던 그놈 얼굴 또다시보고싶지않아요. 그리고 대질심문 해봣자 저놈은 끝까지 아니라구 할텐데.. 제가 더 힘들어질꺼같아요. 저는 그일이 있고나서 정신병원을 들락날락거리며 이제겨우 치료가 다됐는데.. 의사선생님은 그때 그 차안에서 느꼇던 공포와 두려움을 인정하고 죄책감을 떨쳐버리라구 햇는데.. 제잘못이 절대 아니라고 하셧는데.. 검사님에 말에 의하면 저는 그놈이 절 죽인다고 햇을때 그래 날 죽여라고 햇어야하나요? 그러면 그놈이 날 죽엿을까요? 그냥 집에가라고 했었을까요? 차라리 죽여버리라고 할껄그랬네요. 살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