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알바 후기 매우자세크하게 말해줌 택배알바의 모든것이랄가

cjswosk2013.01.28
조회3,412

 어느날이었어 수능도끝나고 집에서 맨날 뒹굴거리고 있고 하루하루가 맨날 같은 일상의 반복이라서 수능끝나고 다들 많이하는 알바를 해보기로 결정했어.

근데 알바천국 이런대 들가보니 다양한 알바가 있드라 뭐 편의점이나 식당이나 이런거 있는데 난 애들이랑 같이하고 싶고 또 하루안에 돈좀 만져보고 싶었지 그래서 나도 택배알바를 하게됬지 근데 택배알바 하신분들 얘기좀 들어보니 정말 힘들다고 후회한다고 하는거야 글고 내친구도 택배알바 하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욕 오늘 다먹었다는거야 무지힘들고 근데 내가 본 사이트 알바는 저희택배는 욕도안하고 초보자들을 대우해줍니다 매우쉬운택배!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친구들과함께 택배를 하게됬어

 첨에 7시쯤 어디로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기다리고 버스를 탔지 버스탈때 까지만해도 괜찬았어 일단 도착했을때 버스에서 내리니깐 디게 춥드라 택배알바할애들은 옷 단단히입고가셈 ㅋ암튼 난 친구들이랑 5명이서 갔는데 딱 버스에서 내리니깐 내이름을 부르더라고 그래서 갔지 근데 그팀장이라는분이 나만 떨어트리고 4명은 다 같이간거야 아; 근데 팀장이 넌 매우쉬운데 붙여줄게! 이래서 순간 기분이좋았어.

 ㅋㅋ첨에 시작했을때 거기 택배 막 쌓는분한테 가라면서 그개새 아오 그분한테 갔어 인상은 좋아보였어 약간 god 김태우 닮았는데 암튼 그래 개가 나보고 뭐라뭐라 그랬는데 개가말을 좀 잘못해 뭐라하는지 못알아들었지만 그냥 쌓으라는거 같아서 쌓았지 근데좀 쉬웠어 처음엔 물건계속오면서 가벼운건 가벼운거끼리 무거운건 무거운거끼리 쌓았어.

 하 물건을 어느정도 많이쌓으면서 시간좀 지났나 하고 시간봤는데 1시간도 안지났더라고(진짜 시간 안가드라;) 근데 내가 옆에서 일하는사람들 보는데 우리는그냥 바닥에다 물건만 쌓고있었는데 옆에 사람들은 트럭에다가 물건을 채우더라고 무슨 뭐 기계들고 바코드에다가 스캔도찍고 그러면서 우리도 드디어 한1시간이 지났을쯔음 팀장이 트럭에 쌓으라는 지시를 내렸어 처음에 내가 상차를 했지 트럭에가서 물건을 쌓는 아 (졏같은게 나랑같이 한애가 개도 처음인데 일을 진자몬해; 아 개때문에 내가 하루종일 상차만 했잔아;) 암튼 처음에는 팀장이 나랑 같이 상차를 도와줬어 뭐 무거운건 제일 밑에 쌓아라 이런얘기하고 그랬지 근데 그팀장이 나랑만 일하는게 아니라 옆트럭 옆옆트럭등 다 도와주면서 다녀 그래서 나혼자 상차를 시작했지.

 첨에 트럭 한대 보낼때 까지는 할만했어 아 이게 택배구나 좀힘드네 이런생각을 했지 근데 물건은 정말 끈임없이 오드라 쉴틈이 없고 쉬면 물건 다떨어지고 밀리면서 그 레일미는것도 물건이찰수록 밀기가 힘들더라고 아 근데 1대채우고 나서는 정말 하기가 싫은거야 힘들고 그래서 나랑같이 하는애보고 (갠 스캔을찍었어) 나랑좀 바꿔볼래? 이랬지 그래서 개가 상차를 시작했는대 개가 상차하는데 디게못하는거야 아 그래서 팀장이왔는데 갠꺼지라고하고 나보고 또상차를 하래 아 그래서 힘들어죽겠는데 어쩔수없이 또 상차를했지 이렇게 일하는데도 시간은 정말2시간인가밖게안갔어 정말죽을것같은데; 도중에 도망간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고 내가 상차를 하기싫어서 바꾸자고 한건데 또 상차를 하게되니깐 하기싫잔아 그래서 팀장이 차곡차곡 빈공간없이 쌓으랬는대 던지기 시작했어 물건은 정말끈임없이오니까; 아 나중에 들은건데 내가했던 택배는 50kg 60kg 짜리도 정말 많다고 하더라 진짜 무거웟어 그런데도 난던지기시작했지.

 내가그냥 던지기시작하면서 빈공간은 점점많아졌고 그냥 쌓은게아니라 완전 난장판이엇어 내가봐도 정말 이건보면 혼나겠다 싶엇어 근데그렇게 던졌는데도 물건이 하도많이와서 물건다떨어지고 그런거야 레일도 밀기힘들고 그래서 내가 옆에까지가서 팀장님 이거좀 도와주세요 이랬지 근데 난거기서 일단 위기감을 느꼈어; 옆트럭은 정말 차곡차곡쌓은거임; 아 이거내꺼보면 난 좇되겠다 이생각했지 그러면서 팀장이 왔는데 나한테 하는말 첫마디 아!!!!!!!!!(좀무서운 아) 씨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아ㅏㅏㅏㅏㅏㅏㅏㅏ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아 성기나 병신새끼들 그러는거임 난매우쫄앗지; 그러면서 나한테 가까이와; 난맞는줄알고 순간쫄았어 나한테 가까이와서 야 너 오늘 돈받기싫냐? 돌대가리냐? 아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씨ㅣㅣㅣㅣㅣㅣㅣ발 또 이럼 아 나매우 기분상하면서도 무서웠어 그래도 팀장이와서 욕하면서도 도와주면서 2대쨰마무리하고 그러면서12시가되서 밥을먹으러갔어 근데 밥시간이 12시부터 12시25분까지임 신발ㅋㅋ

 아 12시25분에도착하고 난 또 미친듯이상차했지 물건은 정말끈임없이오는데 가벼운물건도 아니고 그냥 난 오늘 죽었다 생각하고 계속 쌓앗지 물건은 다떨어지고 난그냥 누가보면 시체같다고 생각했을꺼야 그러면서 팀장이 와서 아 너나와 그러면서 드디어 내가스캔을 찍게됨 아 스캔찍는데 진짜 쉽드라 ㅅㅂ ㅋ난스캔 신나게찍으면서 물건을 보내는데 나랑같이하던새끼 역시느려 물건다떨구고 난리도아니더라 그래도 난그냥 스캔만 씬나게찍었지 그러던중 옆에있던 어떤늙은놈이 나보고 야 너아까 상차하던거 생각해 하면서 나보고 욕하는거임 재좀 도와주라고 아 그래서 어절수없이 난 상차하면서 스캔까찌찍음 아 진자 계속일하다가도 잠시 한1초단대봐도 그 늙은놈이 뭐라하드라 웃긴게 늙은놈이 택배자주하는사람같은데 나한테 욕했던 그팀장한테 매우똥꼬빨아; 막 초콜릿같은거 주고 스캔찍는거 안된다고 막이름부르면서 암튼 친한척해 매우 그냥똥꼬빠는게 ㅄ같앗슴 한참어린애한테 나한텐 매우욕하면서 그렇게시간이 계속 흘러갔고 6시에 끝난다던 택배시간이 거이다되갔어 6시가되면서 날도 밝고 곧끝날거 생각하니 기분도좋았지.

 근데 갑자기 분류하던 아줌마가 성기같은소리를해 오늘이 월요일이라 물량이많다고 8시까지한다는거임 신발 아 난9시까지 학교가야하는데 (그떄가 12월초라서 학교갔슴) 8시까지한다는게 좀그렇잔아 아 정말 힘도안나고 6시끝난다는 생각만하면서 기다렸는데 8시라니간 그 기분알아? 매우짜증났어 글고 내가 욕먹은거 많이안썼는데 나진짜 욕많이먹음 그냥 개낸 욕이 일상인거같음 옆트럭에서도 그형이 욕하는거 다들리고 한번은 이런것도있슴 그형오니간 열심히하는척할려고 일부러 레일아래로가서 기어가면서 떨어진 물건 주운척하는거 아 내옷 다더러워지고 내신세진자 불쌍함 생각해봐도

 그러면서 한 6시30분쯤 됬을때 내친구들이온거야! 정말 반가웠어 개내들은 일끝났나 하고 물어봤는데 우리가월레 6시까지 하기로했는대 뭣하러 8시까지하냐고 빨리나오라는거야 근데 난 팀장이 무서워서 그냥한다했는대 내친구들은 조기퇴근하고 돈다받았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내팀장한테 가서 저조기퇴근할거니간 돈좀주세요 했지 근데 개가 너 이럴거면 일하러왜왔냐 아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또이러는거임 그러면서 난너한테 돈못줘 이러는거임 아 뭐지이건 싶엇지 그래서내가 사무실가서 제친구들 다돈받았는데 왜 전안주죠 이랬지 근데거기사람들 첨에 내말 디게 무시했다가 어떤깡패같은 새끼가 나한테 니팀장한테 돈받아 이램 근데 내팀장이 돈안준다 난일케말했지 그래서 개가 조회해서 나한테 돈줄애가 누군지 봤는데 개는 다른 택배거기서 일하고있다는거야 아 ㅅㅂ개한테 무조건 돈을 받아야한데 아 그래서 난그냥 포기하고 내친구들은 택시타고 옥천에서 대전까지 가고 나혼자남아서 정말 피곤해서 잠이잘오드라 사무실에서 잤어 한30분쯤잣나 갑자기 날꺠우더니 여기서 자지말고 보안실인가 거길로 가래 그래서 나갔는데 매우추웠어 그래도 보안실까지 걸어갔는데 닫힌거임 아 ㅅㅂ 그냥 내쫓은거임 아 그래서 내오기로 버티면서 추운대도 그냥버팀 7시30분정도부터 10시까지 계속버티다가 난10시까지돈을못받고 (다른사람들 돈다받는데) 10시에 버스에 올라탐 그래서집갈려고 하는데 매우 서글펐어 돈도 못받고 그래서 첨에 내가알바할떄 전화했던 사람한테 전화하니깐 그사람이 돈못받았으면 계좌로 붙여준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해서 알려줬지 버스가 근데 출발할려는순간 나한테 전화가와서 누구씨 퇴근 뭐찍으셔야죠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꼭찍어야해요? 신경질적으로 말함 암튼찍으러감 근데찍으니 돈을받음 아 그래서 돈5만5천원받고(첨엔7만원이라고말함) 버스에 갈려고하는데 내가탄 버스에서 xx동가는사람이 많아서 (xx동이 우리집임) 옆2호차를 타라함 그래서 내려서 2호차를 탈려고하는데 2호차가 그냥출발하고 가버림 아 그래서 그냥1호차 다시타고 그냥저 대전에만 내려주세요 하고 내림 아 마지막까지 졏같았슴

 

 마무리어케해야댈지 모르겟네요; 암튼 저의 택바알바후기임 결론은 택배알바: 매우매우매우심한욕먹으면서 지금까지 해보지못했던 육체적고통이 함께 뒤따르는 알바임 그냥졏같음 하지마셈ㅋ 지옥을 경험해보고싶으신분은 해도괜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