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친구 화장시키기!!!>< (이쁘..진않네요ㅋㅋㅋㅋ)

양양2013.01.29
조회45,531

안녕하세요 방긋

평소 판을 즐겨보는 22살 흔녀입니당 ㅎㅎ

 

남자친구분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문득 이런생각 드실거에용

내 남친을 한번쯤 직접 화장시켜보고 싶다!!!

 

그래서 시행했습니당.. ㅎㅎ

 

그치만 제 남친은 쑥쓰러움이 많아서 화장은 기어코 싫다 손사레를 치네요 ㅠ.ㅠ

대신 포x원x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하는건 괜찮다고...!

 

 그렇게 공들여 시작한 화장...흐흐

 

 

 

 

 

 

 

 

 

 

 

 

 

 

 

 

 

 

 

 

 

처음으로 완성한 사진!!

풋풋한 소녀st 랍니닷ㅋㅋㅋ

 

아근데 이게 꽤나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단계 파바밧!!!!

 

 

 

 

 

 

 

 

 

 

 

 

 

 

짜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가용 밋밋한 검은 머리대신 화려한 금발로 대체하고

리본 뿔테안경으로 뽀인트를 주었답니닷 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본 오빠의 반응은...

 

고집 센 아줌마같다네요 ㅋㅋㅋ

이땅에 계신 모든 고집이 세신 아주머니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당슬픔

 

그래도 왠지 싫은 것 같지만은 않은 오빠의 반응!! 똥침

ㅎㅎㅎㅎ 신이 나서 눈동자를 파란색으로, 피부를 더 뽀샤시하게 바꿔보았어요!!

 

 

 

 

>.<

 

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뉴요커같은가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파안 

 

 

우리 오빠 이렇게 화장도 허락해주는 (비록 사진상이지만~)

너무너무 착하고 귀여운 남자랍니댯 ㅎㅎ

 

 

 

평상시 저 만날 때 사진부끄!!

 

 

 

ㅎㅎ

오늘 딱 만난지 700일째 되는 날이에요 윙크

뭔가 이렇게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색다른 경험으로 이렇게 글 올려봤어요ㅎㅎ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당ㅎㅎ

오빠야 늘 넘넘 고맙구 사랑행^*^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