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엄청 울고 밥도 안넘어가고, 잡생각이 많이 나는 밤만 되면 잠도 안오고 연락 할까말까.. 망설이고..
그러다가 어느새 헤어진지 한 달.. 이젠 차츰 친구들도 만나면서 웃고 떠들기도 하며,
항상 들어가던 그 사람의 페북도 가끔식 보게되고 점점 마음정리가 끝나갈 때 쯤
방금 그 사람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잘지내냐고..
헤어진후에도 근처에 살기에 친한친구로 남길 바랬던 그였지만, 서로가 연락하기를 꺼려했던 때 연락이 오더라구요...
정말 다 잊어갔는데 그 사람 연락 하나에 마음이 설레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저런 연락을 주고받다가 그 사람이 이러더라구요
"정말 너만한 여자 없더라..."
주변 이성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100일도 안되서 여자들한테 차였던 그...
잘생긴 외모와 매너만큼 주벼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았고, 누구든 잘해주던 그였기에 항상 차이면서 진지한 연애를 못했던 사람이 저랑 2년정도를 사겼으니... 다들 주위에서 헤어질때 그 남자 분명 절 많이 기억할거라고.. 나만한 여자 없을거라고... 그랬는데...
결국엔 내 생각이 많이나서 연락했다는 그..
그리고나선 "나 싫지..? 근데 나 너가 너무 보고싶다.. 자기 전 누워서 서로한테 속삭이던것도 그립고 서로 깍지끼면서 시내 먹을집 탐방하던 것도 그립고, 다른여자들과 달리 유달리 게임을 좋아하던 너여서 같이 놀면서 웃던것도 그립고.. 그게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그 일상이 너무 그립고 너가 그립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헤다판 탈출이구나!!! 생각하면서 그래! 다시잘해보자! 라고 쓰려는 순간....
문득 궁금하더라구요 그냥 내가 그리워서 다시 사귀자는건가..? 라구요
"내가 단지 그립기만 해서 잘되고 싶은 거니..?" 라고 전 이번이별로 너무 많이 아파했고, 중간중간에도 이사람한테 차이고..다시사기고.. 이런걸 반복하다보니까 이젠 그냥 확 하는 감정으로 다시 사귀는게 두렵더라구요
이제야 감정을 정리해가는데 다시 사귀고 또 얼마안가 헤어지게 될것같아서..두렵더라구요
"나는 보고싶다는 감정 하나로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지는 않아. 물론 나는 아직도 너 사랑해. 너랑 헤어진건 내가 널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날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에 차였으니까. 근데 나 이번에 너랑 헤어지고 너무 아파했어. 내가 매달려서라도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 너가 확실하게 내가 좋다면 보고싶단 말 한마디로 끝나지 않을거야. 이런문제 카톡으로 가볍게 꺼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한 이렇게 가볍게 시작하기엔 내가 너무 불쌍하다.. 다시 잘 생각해봐.. 아마 너가 긴 연애뒤 헤어진게 처음이라 많이 힘들고 괴롭고 지쳐서 그래서 그런힘든마음이랑 날 보고싶어하는 마음이랑 착각한 거 일수도 있어. 다시 마음정리를 해봐."
라고요.. 그랫더니 그사람이 답이 없네요...
정말로 제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전 이번연애가 처음은 아니지만
제 처음을 모두 준 사람이었거든요..
전 그사람이 다시 고백하면 다시 사귈려고했어요... 헤어진 초반에..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저를 돌아보게되고 저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다시 사귄다! 라는 개념하나로 간단하게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이게 잘한짓인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말 한게 너무 후회되고 그냥 앞뒤생각 안하고 다시 사귀고 싶은데.... 하...
만약 차인 사람이라도 내가 그사람한테 정말 아낌없이 주었다면 그 사람 분명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헤다판에 모든 헤어짐을 당한 판분들... 물론 상대방이 다시 사귀자! 라고 하면 좋지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 아니니까..
근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후회는 있을거에요. 그렇지마 사람의 선택은 한가지를 선택했을 때 다른 한가지에 대한 후회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내가 다시 이사람과 사귀면서 서로에게 더 애정을 느낄 수 있을지.. 우리사이가 예전 같을지..
연락왔는데.. 저 잘한걸까요..?
그 사람에게 차인지 한달..
초반엔 엄청 울고 밥도 안넘어가고, 잡생각이 많이 나는 밤만 되면 잠도 안오고 연락 할까말까.. 망설이고..
그러다가 어느새 헤어진지 한 달.. 이젠 차츰 친구들도 만나면서 웃고 떠들기도 하며,
항상 들어가던 그 사람의 페북도 가끔식 보게되고 점점 마음정리가 끝나갈 때 쯤
방금 그 사람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잘지내냐고..
헤어진후에도 근처에 살기에 친한친구로 남길 바랬던 그였지만, 서로가 연락하기를 꺼려했던 때 연락이 오더라구요...
정말 다 잊어갔는데 그 사람 연락 하나에 마음이 설레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저런 연락을 주고받다가 그 사람이 이러더라구요
"정말 너만한 여자 없더라..."
주변 이성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100일도 안되서 여자들한테 차였던 그...
잘생긴 외모와 매너만큼 주벼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았고, 누구든 잘해주던 그였기에 항상 차이면서 진지한 연애를 못했던 사람이 저랑 2년정도를 사겼으니... 다들 주위에서 헤어질때 그 남자 분명 절 많이 기억할거라고.. 나만한 여자 없을거라고... 그랬는데...
결국엔 내 생각이 많이나서 연락했다는 그..
그리고나선 "나 싫지..? 근데 나 너가 너무 보고싶다.. 자기 전 누워서 서로한테 속삭이던것도 그립고 서로 깍지끼면서 시내 먹을집 탐방하던 것도 그립고, 다른여자들과 달리 유달리 게임을 좋아하던 너여서 같이 놀면서 웃던것도 그립고.. 그게 그냥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그 일상이 너무 그립고 너가 그립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헤다판 탈출이구나!!! 생각하면서 그래! 다시잘해보자! 라고 쓰려는 순간....
문득 궁금하더라구요 그냥 내가 그리워서 다시 사귀자는건가..? 라구요
"내가 단지 그립기만 해서 잘되고 싶은 거니..?" 라고 전 이번이별로 너무 많이 아파했고, 중간중간에도 이사람한테 차이고..다시사기고.. 이런걸 반복하다보니까 이젠 그냥 확 하는 감정으로 다시 사귀는게 두렵더라구요
이제야 감정을 정리해가는데 다시 사귀고 또 얼마안가 헤어지게 될것같아서..두렵더라구요
"나는 보고싶다는 감정 하나로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지는 않아. 물론 나는 아직도 너 사랑해. 너랑 헤어진건 내가 널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날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에 차였으니까. 근데 나 이번에 너랑 헤어지고 너무 아파했어. 내가 매달려서라도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 너가 확실하게 내가 좋다면 보고싶단 말 한마디로 끝나지 않을거야. 이런문제 카톡으로 가볍게 꺼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한 이렇게 가볍게 시작하기엔 내가 너무 불쌍하다.. 다시 잘 생각해봐.. 아마 너가 긴 연애뒤 헤어진게 처음이라 많이 힘들고 괴롭고 지쳐서 그래서 그런힘든마음이랑 날 보고싶어하는 마음이랑 착각한 거 일수도 있어. 다시 마음정리를 해봐."
라고요.. 그랫더니 그사람이 답이 없네요...
정말로 제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전 이번연애가 처음은 아니지만
제 처음을 모두 준 사람이었거든요..
전 그사람이 다시 고백하면 다시 사귈려고했어요... 헤어진 초반에..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저를 돌아보게되고 저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단순히 다시 사귄다! 라는 개념하나로 간단하게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이게 잘한짓인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말 한게 너무 후회되고 그냥 앞뒤생각 안하고 다시 사귀고 싶은데.... 하...
만약 차인 사람이라도 내가 그사람한테 정말 아낌없이 주었다면 그 사람 분명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헤다판에 모든 헤어짐을 당한 판분들... 물론 상대방이 다시 사귀자! 라고 하면 좋지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 아니니까..
근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후회는 있을거에요. 그렇지마 사람의 선택은 한가지를 선택했을 때 다른 한가지에 대한 후회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내가 다시 이사람과 사귀면서 서로에게 더 애정을 느낄 수 있을지.. 우리사이가 예전 같을지..
무엇보다 상대방이 그냥 외로운 마음에 한건 아닌지...
헤다판분들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