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었던 무서운이야기 - 3

읭읭힁2013.01.29
조회779

안녕안녕하세용

흔녀읭읭힁입니당

오랜만이에요...별로아닌가..ㅎㅎㅎ....

어찌되었든! 저번에 썼던이야기는

댓글도네개!!!!!!!!!!!!!!!

추천도일곱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만족합니다...

비록 댓글중하나는 재미없다는 내용이지만...

난괘찮아..괜찮..ㅎ...아...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얘기는별로무섭지않아요

다른분들이 그동안 엽호판에서 보신것들중에서

제일안무섭죠ㅠㅠㅠㅠ저도안답니다...

그래도 올리는건.....그냥...올리고싶어서...

나도한번..판에..글이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위눌린이야기는 일단뒤로하고!!!

오늘은 제가 그동안 겪었던 무서운일....

그...쫓기던일...을몇개 적고싶어요...ㅎㅎㅎ....

 

 

 

재미없을거같ㄷㅏ구요?음흉

그럴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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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를위해 음슴!음슴체!!

 

 

 

 

 

일단말하자면 나는 걸어다니는걸 좀 좋아함

그냥 싸돌아치는걸 즐기기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솔직히 가위눌리는건 무섭지만

공포영화도 남자보다 잘보고막그럼...

 

좀간이쓸데없을때 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새벽에도 뒷산(그서낭당...)도 혼자 잘돌아다녔고

새벽에밖에 돌아치는일은 암것도 아니었음....

근데지금은좀두려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몇번쫓겼던기억이있기때문에...

지금 말할건 내기억으로 두번째로 무서웠던 쫓긴기억임.

 

 

 

1. 우리가맨날노는 읍내..ㅋ...시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우리집까지는 약 한시간이 걸림...

그날은나랑내친구가학원이끝나고같이 집을가는날이었음

우리집에가는중간에 나랑같이학원다니는애의 집이있음ㅇ.ㅇ

그래서 같이가고있었음...같이가고있는데

나는좀 그런촉이좋고 돌아칠때 주위를둘러보는습관이있음ㅇㅇㅇ

 

그래서 막걸어가다가 신호등이나와서 친구랑막

웃고떠들면서얘기하는데 어떤느낌이나길래 뒤를돌아보니

어떤아저씨가 서있었음...

근데뭐 신호등기다리는사람이한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걍일단무시하는데

신호등이세갈랜데 우리랑같은곳으로 건넘

거기서도 의심?없ㅋ슴ㅋ

왜의심하겠슴...가는길이 같을수도있지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는데막...계속같이걸음...

거기서부터 내가 좀 낌새가 이상한거임..

(별로의심할타이밍은아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내가의심이많음)

그래서내가일단 친구한테말을함

 

"야, 뒤에저아저씨가따라오는거같아..

먼저보내게 멈춰" ←내박력..ㅎ.....

그래서 그사람이앞에가도록 내친구를잡아서 멈추고

그사람이 앞에가도록함

 

그아저씨가 앞에서 걷긴걷는데 막뒤를자꾸 힐끔거림

무서워서 내가 친구를잡고 점점늦게걸음

근데 아저씨랑 거리차이가좀나게된타이밍에

아저씨가 길옆에 골목으로들어가는거임ㅇ.ㅇ

그거보고...'아이제가는구나...'

했는데 우리가 골목에 좀가까워지니까 아저씨가 나옴

그래서우리랑 거의같이걷게되서 좀무서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가 친구랑 배터리가는척하고

또멈춰서 늦게걸었음ㅋㅋㅋㅋ..이때부터시작됨

 

 

아저씨랑술래잡기...ㅎㅎㅎㅎㅎㅎ.....

 

 

 

 

그아저씨가 한참앞에걷게되니까

내가 그아저씨모르게 친구를끌고 반대편도로로 건넘

난아저씨가 한참앞에가고있는걸 우리는계속 주시하고있었음

근데그아저씨가 뒤를돌아봤는데 우리가없는걸알았는지

두리번거리다가 건너편에있는 우리를봄

그러더니 아무렇지않은척 뒤돌아서 되돌아오는거임

여기서부터 소름돋고 무서웟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우리를 지나쳐 좀뒤로가서 우리있는도로로 건너는거임

우리는무서워서 다시 원래걷던도로로 건넘

그렇게 한참을걷는데 계속같이걸으면 안될거같아서

우리가 또멈춰서 한참을서있다가 같이 느리게걸었음

그럼그아저씬 당연히 한참앞에있을거아님?

근데 가다가 무슨 큰건물문이 유리로되있는데 거기서서 가만히있는거임

우리는 아...우리가착각했나? 하면서 거기가시는줄알고 제속도로 그아저씨가

있는데까지 감...(반대편도로에서)

근데 와여기서 진짜..무서웠던게..

 

 

아저씨가 유리로 우릴보고있다가 우리가 유리에비치니까 같이걷는거임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어떡해어떡해?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이러면서 걷는데 아저씨가 건너는거

우리도 아저씨랑 반대로또 건너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계속돌다가 와...이대로는 안되겠다해서

결국은 좀위험해도 쫓기는거보다 낫다생각하고 모텔촌으로 돌아서집감...

 

 

 

이날진짜 무서웠슴...

 

 

 

 

 

2. 이건 나혼자 집갈때 이야기임

시간이너무늦지도 않았었음..이날...열한시반쯤인가?....

혼자집을 열심히 잘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우리집주변에오긴했지만 나는 우리집을 지나쳐서

걸어감, 왜냐?

 

우리집이엄청엄했음.. 그래서 내가 열한시반쯤까지 집에안갈수있었던건

공부하고 왔다고 거짓말을했기때문임...(엄마죄송해요...통곡)

그럼나는 이제 옷을갈아입고 화장을지워야했음.

 

그래서 그럴곳을찾아서 집을지나쳐서 걷고있는데

 

내뒤에 남자애가 한명따라오는거임.

엄청바짝당황

 

 

 

나이도별로안많아 보였음..근데 걔가 자꾸 바짝쫓아옴

그래서 의심은했는데 아닐수도있으니까 내가 길을막고있는건가해서

왼쪽으로 비킴.

 

근데 내바로뒤로 따라붙음....

 

 

그래서 오른쪽으로 비킴.

 

 

또 내바로 뒤로 따라붙음...

이걸한 세번은함.

 

근데 이게 내착각일줄도 모르는데 내뒤로바짝붙는걸

힐끔댈때 걔손에서 뭐가 반짝함.

순간너무 칼같고 무서운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빨리 다시왼쪽으로 옮기고 오른쪽으로 옮긴다음에

멈춰서 나만의 수법...ㅋㅋㅋ.....배터리를 가는척을하면 폰이안된다는걸알고

무슨짓을할까봐 이어폰 꼬인걸 푸는척함.

그러니까 내앞으로 걸어가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상태로 뒤돌아서가면 따라와서 무슨짓할거같은 생각에

일단따라감. 나도 그길을가는척하면서. 사실 내가 그길로가는게맞았음...

내가갈길이 그길이었음...근데 그길을 가는거임. 나를계속힐끔거리면서

이남자애가.

 

 

 

그렇게 큰길가로가다가 우리동네에 상가들이있는 골목으로 들어감.

골목이작은데가아니라 큰데임. 그래서 중간중간 다른골목으로 빠지는 길들이있고

그런골목임.

 

근데 얘가 그길로 나랑같이들어감.

근데 자꾸나를힐끔거리는것도 무서운데

막 몸을푸는거임앞에서ㅠㅜㅠㅠㅠㅠㅠㅠㅠ팔도막돌리고ㅠㅠㅠㅠㅠ

그래서 점점천천히 걷고있는데 얘가 다른골목으로 빠지는 길로 들어감.

 

 

근데 이걸보니까 얘가이길로 갈애였나? 아님저기숨어서나보고있나?

이생각이진짜 딱드는거임....

그래서 내가 뒤쫓아가다가 슬쩍얘가 들어간골목을봄

근데 허걱

 

 

이남자애가 차뒤에숨어서 나를보고있는거임

 

 

 

 근데내가 여기서 당황을안하고 뭔가예상했던거니까

어차피 얘는바로 못나올거다. 바로못나올거야.

이생각을 하고그냥태연하게 모른척하고 지나가고

다음골목으로 엄청뜀....진짜 태어나서 제일열심히뜀

살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뛰어서 다음골목으로 빠진다음

뛰면서 뒤를돌아봤는데 그남자애가 반대편골목으로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그걸보고 나는 코너를돔.

 

 

코너를 돌았는데 큰차가서있는거임.

 

근데내가 너무 무서워서 정신이없는와중에

엄마갘ㅋㅋㅋㅋㅋㅋㅋ...혼낼게 무서우니까

'여기서 옷갈아입고 화장지우고 엄마를 부르자.'

생각하고 차뒤로감.

 

차뒤에서딱 쇼핑백을 내려놓고 옷을갈아입을라고

치마레깅스를 입기위해 발을딱넣었는데...

 

 

 

와...이때생각하면 가슴이너무떨림....

 

 

내가있는차앞으로 그남자애가 헐레벌떡 숨을막 몰아쉬면서

뛰어가는거임.땀찍

 

너무무서워서 치마레깅스에 발하나넣은채로 굳.음.

 

 

근데다행이 걔가 나를못보고 저멀리로 뛰어감.

그걸보고 나는 치마레깅스에서 발빼고 주위에 우리엄마랑친한 슈퍼가있음

거기로 뛰어들어가서

"죄송한데 여기서 옷좀갈아입고 화장좀지우고, 엄마좀부르면안될까요ㅠㅠㅠㅠ

어떤남자가자꾸쫓아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여기서 다처리하고 엄마불러서 집갔는데...

나 너무겁먹어서 손막떨고 온몸을막떨었음..

이날이제일무서웠고 지금도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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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뭐..내용은쓸데없이길지만 재미는없겠죠..ㅎ....

그냥...쓰고싶었어요..그리고봐주시는 분들이계시길래...

나대...봅니다...ㅎㅎ.ㅎ......

 

 

끝은...끝!하고 끝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