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해도 안돼..

이별2013.01.29
조회16,528

이별후.

 

 

 

 

 

 

누가 툭건들기만해도.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봐도.밥을 먹어도. 아무생각없이.

 

그사람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눈물이나요..

 

 

 

 

잊겠다고 결심하면 1초만에 그사람과 행복했던일이 생각나 웃다가.

 

헤어지자 했던 모습이 떠올라 울다가.

 

다시 날 안아주던 모습이 떠올라 웃다가.

 

미안하다며 뒷모습 보이던 모습이 떠올라 울다가.

 

반복한지...일주일이 지났어요.

 

 

 

 

 

 

술을 찾게되고.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고..집에서 나오기 싫고..

 

밥을 먹어도 공허해서 ..뭔가 허전하고..꽉 담기지않아서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불러요..

 

말수도 없어지고..웃음도 잃어가고... 눈물만 많아졌어요.

 

 

 

 

나도 모르게 그사람 카톡 사진이랑 내용보게되고..혹시나 여친이 생겼을까?

 

그사람은 어떻게 지낼까.. 내가 보고싶지 않을까..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지않을까..

 

매일 손에서 놓지않고 저녁 늦게 까지 기다리다 지쳐 잠에 들어요..

 

 

꿈에 그사람이 나와 미안하다며 다시 내손을 잡아주고 날향해 웃어주고

 

모든게 현실같은데...깨고 나면...꿈....

 

 

 

 

 

원래 사랑보다 무서운게 이별이라더니..

 

이별이란게 저만 길게 하는게 아닐까.. 그사람은 이미잊었는데

 

저만 이런 걸까봐...또 눈물나요..

 

 

모든 신경이 다 그남자한테 쏠려 있는데..

 

그남자도....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