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172013.01.29
조회96
서울사는 고딩이에요 ㅠㅠㅠ 뭔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물건A=물건B=물건 형태 같음, 같은 종류 단 물건 B는 망가진 상태(쓰기엔 상관없는데 겉보기 안좋음)
1)친구1이 물건를 가져오지 않음, 내 물건A를 빌려씀2) 나도 물건을 써야되는데 이미 내 것을 친구1이 쓰고있음. 그래서 친구2의 물건B를 빌려씀3) 그날 친구2의 물건B를 친구2의 사물함이 아닌 그냥 내 사물함에 넣어놓았음. 그리고 그당시 내 사물함엔 친구1이 썼던 내 물건A가 돌려놓아져 있지 않은 상태
4) 다음날, 내 사물함엔 친구2의 물건B가 그대로 놓여져 있음. 친구2도 물건B를 써야 되지만 내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다른 물건을 쓰고 있었음. 5) 나는 그 물건이 친구1에게 빌려줬던 물건A라 들음. 6) 그날 끝나고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B를 다시 친구2의 사물함에 돌려 놓았고 내 사물함에는 내물건 A는 돌려져 있지 않았음
7)  또 그 다음날 친구2에게 물음-> 내물건A가 내 사물함에 돌려져 있지 않았다 .8) 알고보니 친구2는 친구1이 빌려간 물건A를 쓴게 아니라 따로 챙겨놓았던 자신의 다른 물건 썼다함9) 친구1에게 내물건A의 행방을 물음=>친구1은 망가진 물건B가 내것이였다고 함.9-1) 친구2도 물건B가 자기것이 아니라고함.(친구2의 사물함에서 꺼낸건 확실함)10) 나는 물건B가 내것이 아닌걸 확실히 알고 있었고 아니라고 설명함11) 친구1은 내물건A를 다시 찾아 놓겠다함.12) 친구2와 친구3에게 물건에 대해 말을 꺼냄13) 비웃으며 말 자르고 무시함...

친구2와 3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보려고 하는데... 친구3가 제말을 자르면서 말을 돌리더라고요... 친구2와 웃으면서.. 말을 잘랐다는건 더이상 제 이야기는 듣기 싫다는 뜻+너무 나갔다는 뜻일텐데..제가 너무 쪼잔하게 군건가요? 잘못한건가요? 멀쩡한 물건 돌려줘 놓고 망가진거 돌려받으면 기분 나쁠수도 있고.. 하지 않나요? 제 푸념이 그렇게 들을가치조차 없는 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