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r2008.08.18
조회268

 

 

보고싶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고싶어

나 아직도 이래

어쩔꺼야?

이런 날 어쩔거냐고

아직도 미치도록 너만 그리는 나를 어쩔거냐고............

난 어떡하냐고 난!!!!

다른사람 맘에 품을 수도 없는 나를

어떡해야해

나 정말 어떡해야돼???

나 조금만 편하게 해주면 안되는 거였니?

그것조차도 그정도 배려도 해줄수 없을 만큼

너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니?

잘지내라는 한마디만이라도

안녕이라는 인사라도 해줬다면

그래줬다면...........

내마음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진 않았을텐데

너 편하게 해주려고 내가 얼마나 피눈물을 삼키며 버텼는데..

난 그랬는데.........

넌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거야?

당황스럽겠지.............그래 당황스러울거야

이만큼 난 진심이었어

너에대한 내마음 진짜였다고

이렇게 컸다고............

 

잘지내란 한마디면

나 정말 잘지냈을거야

니 말이니까....

그럴수 있었을거야...........

 

 

 

 

내맘이 작아서 널 포기한게 아니야

날 원하지 않는 널 위해서 물러난거야

죽을 것 같은 고통 참으면서

곧 끝날 줄 알았어

근데 어쩜 이래?

나 왜이래?

 

 

조금은 아주 조금은

너한테도 책임있는거 아니니?

너 정말 너무한거 알긴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