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끝나가서 너무 슬픈 예비 고3 입니다ㅜㅜ고 3올라가면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에이번 겨울 방학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부모님 허락받고 친구와 함께 생애 첫 알바를 했습니다.패션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알바하면 그 동안 사고 싶었던옷이랑 가방이랑 사려고 큰 맘먹고 알바를 시작했는데요…돈버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더라구요ㅠㅠ한달 동안 고생해서 번 알바비 왠지 뜻깊게 쓰고 싶어서 하루만에 몽땅 질러버렸네요ㅎㅎ 막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힘으로 번 돈이 손에 들어오니힘들게 일하시며 저랑, 우리 오빠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에 쉽게 써버릴 수가 없더라구요..오십만원 정도를 하루에 다써버렸어요..ㅎㅎㅜㅜㅜ그래서 가족들을 위해 인터넷에서 사고 직접 포장까지 한 선물들을 자랑해봅니다~ 왼쪽건 아빠 선물! 낡은 구두 신고다니시는 아빠를 위해서새구두 15만원 주고 샀어요!ㅎㅎ오른쪽껀 주름이 늘어가는 엄마를 위한 기초 화장품 셋트~화장품들 좋은건 왜그리 비싼지 저 나름 거금 12만원이나 주고 샀네요 그리고 요거랑 요거는 우리 예쁜 할머니 더 오래오래 사시라고 비타민이랑곧 군대가는 울오빠ㅠㅠ 평소엔 미워도 군대간다니까....여친없는 오빠위해서 전자시계 샀네요이렇게 사고나니 남는게 대략 십삼만원 정도?절 위해서도 하나는 사야겠다 싶어서 백팩샀네요ㅎㅎ 가족 선물 사다보니 정작 제껀 사려니 아까워서고르고 골라 눈에 들어오는 백팩으로 질렀네요ㅋㅋ교복이랑 잘어울릴거 같다는 친구말에 혹해서 샀는데 교복에도 잘어울리더라구요~여기저기 주머니도 많아서 이거 저거 넣고 다니기에 좋을 듯 해서 만족 중 입니다.빨리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 제알바비는 요렇게 쓰여졌어요 알바비 550,000원에서아빠 구두 -159,200원엄마 화장품 -115,870원할머니 비타민 -81,000원오빠 전자시계 -64,350원백팩 -69,000원포장지, 배송비 등등 ? 12,500원이제 48,000원 남았네요 ^^;; 이렇게 허무하게 제 알바비는 한방에 사라졌지만가족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에 벌써부터 신나네요~물론 저도 이쁜 백팩생겨서 공부 더더더 열심히 할거에요!ㅋㅋ인터넷에 자랑질 점 했다고 악플다시면 안되요 ㅠ.ㅠ내년에 고3 되는 제 친구들과 모든 수험생들 2013년 다 같이 파이팅해서 원하는 대학 다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보물 1호였던 기타를 제치고고생한만큼 백팩이 이제 보물 1호가 되었어요ㅋㅋㅋ올해는 기타보다 공부에 더 전념하려구요...ㅠㅠ추천 많으면 잘못치지만 기타치는 영상 올릴게요ㅋ추천 해주세용 > < 59556
생애 첫 알바비 하루에 몽땅 써버렸어요
겨울방학이 끝나가서 너무 슬픈 예비 고3 입니다ㅜㅜ
고 3올라가면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겨울 방학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부모님 허락받고 친구와 함께 생애 첫 알바를 했습니다.
패션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알바하면 그 동안 사고 싶었던
옷이랑 가방이랑 사려고 큰 맘먹고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돈버는게 진짜 쉬운게 아니더라구요ㅠㅠ
한달 동안 고생해서 번 알바비 왠지 뜻깊게 쓰고 싶어서 하루만에 몽땅 질러버렸네요ㅎㅎ
막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힘으로 번 돈이 손에 들어오니
힘들게 일하시며 저랑, 우리 오빠 키워주신 부모님 생각에 쉽게 써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오십만원 정도를 하루에 다써버렸어요..ㅎㅎㅜㅜㅜ
그래서 가족들을 위해 인터넷에서 사고 직접 포장까지 한 선물들을 자랑해봅니다~
왼쪽건 아빠 선물! 낡은 구두 신고다니시는 아빠를 위해서
새구두 15만원 주고 샀어요!ㅎㅎ
오른쪽껀 주름이 늘어가는 엄마를 위한 기초 화장품 셋트~
화장품들 좋은건 왜그리 비싼지 저 나름 거금 12만원이나 주고 샀네요
그리고 요거랑 요거는 우리 예쁜 할머니 더 오래오래 사시라고 비타민이랑
곧 군대가는 울오빠ㅠㅠ 평소엔 미워도 군대간다니까....여친없는 오빠위해서 전자시계 샀네요
이렇게 사고나니 남는게 대략 십삼만원 정도?
절 위해서도 하나는 사야겠다 싶어서 백팩샀네요ㅎㅎ
가족 선물 사다보니 정작 제껀 사려니 아까워서
고르고 골라 눈에 들어오는 백팩으로 질렀네요ㅋㅋ
교복이랑 잘어울릴거 같다는 친구말에 혹해서 샀는데 교복에도 잘어울리더라구요~
여기저기 주머니도 많아서 이거 저거 넣고 다니기에 좋을 듯 해서 만족 중 입니다.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어요 ^^
제알바비는 요렇게 쓰여졌어요
알바비 550,000원에서
아빠 구두 -159,200원
엄마 화장품 -115,870원
할머니 비타민 -81,000원
오빠 전자시계 -64,350원
백팩 -69,000원
포장지, 배송비 등등 ? 12,500원
이제 48,000원 남았네요 ^^;;
이렇게 허무하게 제 알바비는 한방에 사라졌지만
가족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에 벌써부터 신나네요~
물론 저도 이쁜 백팩생겨서 공부 더더더 열심히 할거에요!ㅋㅋ
인터넷에 자랑질 점 했다고 악플다시면 안되요 ㅠ.ㅠ
내년에 고3 되는 제 친구들과 모든 수험생들 2013년 다 같이 파이팅해서
원하는 대학 다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보물 1호였던 기타를 제치고
고생한만큼 백팩이 이제 보물 1호가 되었어요ㅋㅋㅋ
올해는 기타보다 공부에 더 전념하려구요...ㅠㅠ
추천 많으면 잘못치지만 기타치는 영상 올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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