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홍대] 맥주안주로 맛있는홍대의 뼈없는 닭강정 치킨 맛집 [치킨인더키친:Chicken in the kitchen]

마늘2013.01.29
조회2,484

 

 

 

 

 

 

 

 

 

 

 

 

명은이와 루이자를 만납니다.

홍대에서 만납니다.

간단하게 한 잔 하자고 합니다.

어디가 좋을 지 고민합니다.

명은이가 산울림 소극장 쪽에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고 합니다.

기대해도 좋다고 합니다.

기대를 합니다.

치킨집으로 이동합니다.

 

 

 

 

[치킨인더키친:Chicken in the kitchen]에 도착합니다.

네온사인이 켜져 있습니다.

빨간색입니다.

식욕이 자극됩니다.

 

 

 

 

 

 

[강북/홍대] 맥주안주로 맛있는홍대의 뼈없는 닭강정 치킨 맛집 [치킨인더키친:Chicken in the kitchen]

 

 

 

 

 

주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39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70-7526-2487 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한쪽 벽은 녹색입니다.

녹색지대가 생각납니다.

사랑을 할꺼야라는 노래로 유명해진 그룹입니다.

사랑을 할꺼야의 가사는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로 시작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치킨과 맥주는 잊기 힘듭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훑어봅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보라색 벽이 보입니다.

역시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조형물들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점원이 메뉴를 가져다 줍니다.

오아시스 크림생맥주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아시스 크림생맥주를 주문합니다.

치킨은 와본적 있는 명은이가 주문합니다.

 

 

 

 

 

 

점원이 벨을 두고 갑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누르라고 합니다.

요즘 외장하드가 필요합니다.

가습기도 필요합니다.

전기장판도 필요합니다.

벨을 누를지 말지 고민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치킨도 못먹을지 모릅니다.

참습니다.

 

 

 

 

 

 

초에 불이켜져 있습니다.

손을 대봅니다.

따뜻합니다.

더 가까이 대봅니다.

뜨겁습니다.

 

 

 

 

 

 

오아시스 생맥주가 나옵니다.

나오자마자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한달 전 받은 스트레스가 내려갑니다.

 

 

 

 

 

 

앞접시가 나옵니다.

포크도 나옵니다.

모두에게 나누어줍니다.

 

 

 

 

 

 

포크는 두개입니다.

X자로 만듭니다.

접시는 O입니다.

XO입니다.

XO는 좋아하는 술입니다.

 

 

 

 

 

 

기본 찬이 나옵니다.

무입니다.

하얀색입니다.

 

 

 

 

 

 

물수건이 나옵니다.

작습니다.

역시 하얀색입니다.

 

 

 

 

 

 

치킨이 나옵니다.

RED HOT CHILI PEPPERS입니다.

한글로는 레드 핫 칠리페퍼스입니다.

좋아하는 밴드 이름이기도 합니다.

 

 

 

 

 

 

매콤한 닭강정 요리입니다.

뼈가 없는 치킨 요리입니다.

15,000원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소스가 고르게 잘 베어있습니다.

맵고,달고,신 맛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위에는 감자튀김이 올려져 있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많습니다.

좋습니다.

 

 

 

 

 

 

포크로 한 개 집습니다.

뼈가 없습니다.

포크가 잘 들어갑니다.

한 입 베어뭅니다.

고소합니다.

바삭바삭합니다.

맛있습니다.

맥주를 한 모금 마십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자튀김을 집습니다.

견과류가 뿌려져 있습니다.

꿀도 발라져 있습니다.

한 개 집습니다.

먹습니다.

고소합니다.

 

 

 

 

 

 

다시 치킨을 집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습니다.

좋습니다.

명은이와 루이자와 대화를 합니다.

맥주도 마십니다.

시간이 갑니다.

 

 

 

 

 

 

정신을 차립니다.

치킨은 한 조각 남습니다.

감자튀김도 한 조각 남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집니다.

명은이가 이깁니다.

 

 

 

 

 

 

명은이가 치킨을 가져갑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배가 부릅니다.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치킨을 모두 먹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명은이가 산다고 합니다.

쾌재를 부릅니다.

 

 

 

 

 

 

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우산꽃이용 양동이가 보입니다.

 

 

 

 

 

 

화장실에 들립니다.

혼자 쓰는 화장실입니다.

몸이 가벼워집니다.

문이 열립니다.

깜쪽 놀랍니다.

문 쪽을 봅니다.

문이 닫힙니다.

긴머리가 살짝 보입니다.

 

 

 

 

 

 

문에 이중잠금 메시지가 보입니다.

 

 

 

 

 

 

꼭 이중잠금을 하도록 합니다.

문을 엽니다.

긴머리는 안보입니다.

치킨인더키친을 나섭니다.

 

 

 

 

 

 

줄서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일찍 오기를 잘 했습니다.

 

 

 

 

 

 

바로 앞에 동주빌딩이 보입니다.

제 이름은 나동주입니다.

빌딩은 부루마블에서나 많이 사는 편입니다.

 

 

 

 

*오늘의 허세

-사실은 빌딩보다 호텔을 더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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