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29살 부부입니다~연애때부터 싸움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애교는 없지만, 서로 배려해줘서 불편함이 없게 지금까지의 생활을 해왔습니다.물론 결혼후에도, 사사롭게 한두마디 날카롭게 오가는정도 두번정도(매우가볍게) 빼고는 싸운적도 없구요.
남편은 게임에 무척 빠져있는것 제외하고는 회사도 성실히 다니고, 꾸미는것을 좋아해 조금 쇼핑이 잦은 저한테도 잔소리한번 안합니다.육아를 도와주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를 사랑하는것이 눈에보이구, 같이 장난치고 놀때 우리아들도 너무 즐거워하며, 아빠가 퇴근해 집에오면 장난부터 치자는 눈빛으로 변할정도 입니다~
저는 가정주부이자, 재택 프리랜서 디자이너 입니다~.아이를 보면서 일하기에는 정말 좋은 직업이고 남편도 이점에 굉장히 만족합니다.그밖에도 살림자체에도 관심이 많은편이라, 식사도 외식분위기 살려서 매일 저녁 호화롭게 차려주려 노력합니다.제 치장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인테리어도 관심이 많아서 예쁘게 꾸미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두는편이구요.그냥..... 조금 물건욕심이 많은것 빼고는, 남편에게 잘해줬다구 생각하구 시끄러운 남자아이 하나 키우면서 살림도 깔끔하게 했다 생각하구용....
기본적으로 겉보기에 저희부부는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고.....싸움도 전혀없고, 살림도 눈으로 보기에 딱 좋아서,주변에서는 젊은 부부가 너무 보기좋다고,다들 부러워합니다.............
겉보기에선 그렇죠.저희 부부는 대화가 없습니다.아예 없는것은 아니고 필요한것에 대해 말하면 응해서 도와주고,같이 예능보면서 재밋다고 한두마디 나누며 웃기도하고,남편이 게임을 할때 지켜보면서 흥미생길때 응원하거나 물어보기도 하지만,그것이 전부입니다.대화도 없다보니 애정표현이나 스킨쉽도 없습니다.흔히 말하는 섹스리스 부부죠.
제가 아이를 출산할때 25시간이나 진통을 해서 출산을 한데다가,임신중독까지 와서, 출산후 30kg이나 찐 살까지 감당할땐 굉장히 충격이었고...외모에 민감한 저는 3개월만에 30kg찐살을 집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비디오 보고 운동하고,장은 인터넷으로 주문배달 시키며 그렇게 독하게 살을 뻇습니다.그러고나니 임신이 두렵기도 하고, 관계 자체에 대한 부담도 있고, 뚱뚱했던 시절 자체엔 그런모습을 남편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피했던건데.....그렇게 살뺴는 내내 피하고 뜸하게 한달에 한번씩 관계를 가지긴 했지만,아이가 깰까봐, 불편한 마음으로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
남편의 손길자체가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어느순간 남편도 변했습니다.저한테 손길자체를 끊은거죠..처음엔 오히려 편했습니다...지금도 뭐 성욕이 있는것은 아니라, 편하긴 하지만......이대로 괜찮은걸까 우리사이 이런 걱정이 듭니다.사랑은 섹스다. 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매일 웃고 좋은엄마 좋은아빠 남들보기 좋은것들로 가득하지만,그것뿐이고 연애할때의 설레임 사랑 이런것은 전혀 느껴지지않는것이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흔한 부부싸움도 안하니, 개선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도 어렵습니다.뜬금없이 남편한테 대화를 하자 라고 말하기도 왠지 쑥스럽고, 남편이 부담스러워 할것같고...집에 아이도 있는데(어려서 같은방에서 잡니다... 아직 엄마옆에서 자고싶어하는 아이라)남편하테 섹시한모습으로 유혹을 할수도 없고....어떤 방법으로 남편 마음을 불편하지않게 신선하게 연인같은 부부가 될수있을까요...
요즘은 남편마음 설레여 보라고, 화장도 집에서 하고 있고.. 옷도 좀 타이트하고 섹시하게 입구 있는데...이쁘냐구 물어보면 못생겼다구 합니다....ㅡㅡ... 심술쟁이일부로 남편을 기쁘게 하고싶어서 저녁식사와 디저트도 손수 화려하게 준비해둡니다....이정도 까지는 해봤는데... 그래도 남편이 변화가 없는데...........사실 2일전부터는 안하던 애교도 어색해게 해봤습니다......;;;;
지금도 뭐 행복하다면 행복하지만,더 좋은부부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부부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봐야할까요;;너무 심각한거같아서 조금 꺼려지네요.....
이대로 방치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를 어떤식으로 이끌어가야 어색하지않고, 부담스럽지않게,좋은 대화할수 있을까요?....남편을 불편하게 만들고싶지않습니다;;예를 들어서 " 우리 대화좀 하자 " 이럼 좀......이상한거같아서...워낙 둘다 말이없는편이라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할지도 고민거리네요....
남편과 권태기인것 같습니다~ 관계개선을 위해 도와주세요!
남편은 게임에 무척 빠져있는것 제외하고는 회사도 성실히 다니고, 꾸미는것을 좋아해 조금 쇼핑이 잦은 저한테도 잔소리한번 안합니다.육아를 도와주는 편은 아니지만, 아이를 사랑하는것이 눈에보이구, 같이 장난치고 놀때 우리아들도 너무 즐거워하며, 아빠가 퇴근해 집에오면 장난부터 치자는 눈빛으로 변할정도 입니다~
저는 가정주부이자, 재택 프리랜서 디자이너 입니다~.아이를 보면서 일하기에는 정말 좋은 직업이고 남편도 이점에 굉장히 만족합니다.그밖에도 살림자체에도 관심이 많은편이라, 식사도 외식분위기 살려서 매일 저녁 호화롭게 차려주려 노력합니다.제 치장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인테리어도 관심이 많아서 예쁘게 꾸미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두는편이구요.그냥..... 조금 물건욕심이 많은것 빼고는, 남편에게 잘해줬다구 생각하구 시끄러운 남자아이 하나 키우면서 살림도 깔끔하게 했다 생각하구용....
기본적으로 겉보기에 저희부부는 사이가 너무 좋아보이고.....싸움도 전혀없고, 살림도 눈으로 보기에 딱 좋아서,주변에서는 젊은 부부가 너무 보기좋다고,다들 부러워합니다.............
겉보기에선 그렇죠.저희 부부는 대화가 없습니다.아예 없는것은 아니고 필요한것에 대해 말하면 응해서 도와주고,같이 예능보면서 재밋다고 한두마디 나누며 웃기도하고,남편이 게임을 할때 지켜보면서 흥미생길때 응원하거나 물어보기도 하지만,그것이 전부입니다.대화도 없다보니 애정표현이나 스킨쉽도 없습니다.흔히 말하는 섹스리스 부부죠.
제가 아이를 출산할때 25시간이나 진통을 해서 출산을 한데다가,임신중독까지 와서, 출산후 30kg이나 찐 살까지 감당할땐 굉장히 충격이었고...외모에 민감한 저는 3개월만에 30kg찐살을 집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비디오 보고 운동하고,장은 인터넷으로 주문배달 시키며 그렇게 독하게 살을 뻇습니다.그러고나니 임신이 두렵기도 하고, 관계 자체에 대한 부담도 있고, 뚱뚱했던 시절 자체엔 그런모습을 남편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피했던건데.....그렇게 살뺴는 내내 피하고 뜸하게 한달에 한번씩 관계를 가지긴 했지만,아이가 깰까봐, 불편한 마음으로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
남편의 손길자체가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어느순간 남편도 변했습니다.저한테 손길자체를 끊은거죠..처음엔 오히려 편했습니다...지금도 뭐 성욕이 있는것은 아니라, 편하긴 하지만......이대로 괜찮은걸까 우리사이 이런 걱정이 듭니다.사랑은 섹스다. 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매일 웃고 좋은엄마 좋은아빠 남들보기 좋은것들로 가득하지만,그것뿐이고 연애할때의 설레임 사랑 이런것은 전혀 느껴지지않는것이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흔한 부부싸움도 안하니, 개선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도 어렵습니다.뜬금없이 남편한테 대화를 하자 라고 말하기도 왠지 쑥스럽고, 남편이 부담스러워 할것같고...집에 아이도 있는데(어려서 같은방에서 잡니다... 아직 엄마옆에서 자고싶어하는 아이라)남편하테 섹시한모습으로 유혹을 할수도 없고....어떤 방법으로 남편 마음을 불편하지않게 신선하게 연인같은 부부가 될수있을까요...
요즘은 남편마음 설레여 보라고, 화장도 집에서 하고 있고.. 옷도 좀 타이트하고 섹시하게 입구 있는데...이쁘냐구 물어보면 못생겼다구 합니다....ㅡㅡ... 심술쟁이일부로 남편을 기쁘게 하고싶어서 저녁식사와 디저트도 손수 화려하게 준비해둡니다....이정도 까지는 해봤는데... 그래도 남편이 변화가 없는데...........사실 2일전부터는 안하던 애교도 어색해게 해봤습니다......;;;;
지금도 뭐 행복하다면 행복하지만,더 좋은부부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부부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봐야할까요;;너무 심각한거같아서 조금 꺼려지네요.....
이대로 방치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를 어떤식으로 이끌어가야 어색하지않고, 부담스럽지않게,좋은 대화할수 있을까요?....남편을 불편하게 만들고싶지않습니다;;예를 들어서 " 우리 대화좀 하자 " 이럼 좀......이상한거같아서...워낙 둘다 말이없는편이라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할지도 고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