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고 특이한 정신적 질환(증후군) TOP10

sara2013.01.29
조회422,907

우우우우우와아아아아.....

 

안녕하세요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휴학생입니다~

애들한테 얘기해주려구 이것저것 신기하고 특이한 세상이야기 찾던 중

구글에 흥미로운게 많길래 읽고 요약해 올려봤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부끄

제가 본 사이트에서 Patty Hearst라고 나오길래….그냥 소리나는데로 적었는데ㅠㅠ

 

사실…

 

저도 시간이 없어서 찾아보지 못했어요 엉엉ㅋㅋㅋㅋㅋ

제대로 찾아보고 올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아무튼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흥미로운 글 있으면 공유하러 올게요!!!!

 

 

 

 

 

 

이번에는 독특한 증후군(syndrom)들 입니당방긋

 

10위부터 갈게요..

 

 

10. 스톡홀름 증후군

 

 

 

 

스톡홀름 증후군이란 인질이 범인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되어 호감과 동정, 지지, 충성을 나타내는 심리현상으로 이 증후군은 가정학대, 성폭행, 아동학대 등의 피해자에게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1973년 8월 23일부터 28일, 6일에 걸쳐 발생한 은행강도 사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강도들에게 6일동안 인질로 잡혀 있던 은행직원들은 강도들에게 감정적인 애착을 느끼고 풀려 난 후 강도들을 옹호하며 그들에 대해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강도단이 감옥에 간 후 인질로 잡혀 있던 한 여성은 강도단 중 한 명과 결혼을 했다고…

 

스톡홀름 증후군의 유명한 예로는 패티 히레스르양이 있는데, 이 사건은 알아서 찾아보시길…얘기가 너무 길어지니까요

 

 

9. 리마 증후군

 

 

 

 

리마 증후군은 스톡홀름 증후군의 정 반대 입니다. 이 증후군은 납치범들이 인질에게 동정심과 애정을 느끼는 증상이죠.

 

이 증후군은 페루 리마에서 발생한 일본 대사관 납치 사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투팍 아마루 운동 일원 14명이 페루 일본 대사의 주택에서 열린 파티를 급습해 몇 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무려 1996년 12월 17일부터 1997년 4워 22일까지 인질로 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몇 달에 걸친 협상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지 않았지만, 한명의 인질 빼고는 모두 살아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8. 디오게네스 증후군

 

 

 

디오게네스는 그리스 철학자로, 허무주의와 애니멀리즘을 권장했습니다. 알렉산더 왕이 그에게 가장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하였을 때, 디오게네스는 “햇볕을 가리니 비켜주시오”라고 말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디오게네스 증후군은 극심한 자기부정, 은둔한 성향, 강박적으로 물건을 비축하는 성향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7. 파리 증후군

 

 

 

파리 증후군은 특이하게 일본인들에게만 있는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 증후군은 일본인이 파리를 방문하고 정신분열이 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매년 파리를 방문하는 수십만명의 일본인 관광객들 중 약 12명 정도가 파리 증후군이란 병을 얻어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과연 정말 파리때문일까)

 

단순하게 이 증후군은, 컬쵸 쇼크에서 비롯되는데, 일본인들이 자신이 아멜리에 등의 프랑스 영화를 통해 상상해왔던 환상속의 도시와 현실의 북적거리고 현대화된 파리를 매치하지를 못해서 라고 합니다.

 

일본 대사관은 이러한 컬쳐쇼크를 겪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24시간 상담 서비스와 응급 병원 치료가 제공될 정도로 만만한 증후군은 아닌듯 하네요!

 

 

6. 스탕달 증후군

 

 

스탕달 증후군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 뛰어난 예술작품을 보고 순간적으로 느끼는 정신적 충동이나 흥분, 또는 환각상태를 말합니다.

 

<적과 흑>의 저자인 프랑스의 스탕달(Stendhal)이 1817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크로체 성당에서 레니(Guido Reni)의 작품인 <베아트리체첸치>를 감상하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황홀함을 체험했던 것을 자신의 일기에 기록하였던 것에서 유래한 용어라고 합니다.  

 

 

5. 예루살렘 증후군

 

 

순례자들은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닌다. 이들은 조용한 교회와 박물관을 기대했으나, 성지의 시장바닥같이 시끄러운 모습에 충격을 받고, 마치 전쟁 상태인 듯한 긴장감에 어리둥절해 합니다.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순례자, 관광객들 중에 이러한 영향을 받아 히스테리 상태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4. 카그라스 망상

 

  

카그라스 망상은 희귀 병으로, 자신의 배우자 혹은 가족들 중 한 명 대신 똑같이 생긴 사기꾼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믿는 망상이라고 하네요.

 

한 74세 여성은 자신의 남편대신 외모가 똑같은 가짜로 살고 있다고 믿고 남편과 잠자리를 거부하고, 방문을 잠궈놓고 잠을 잤으며, 아들에게 총기를 구입해달라고 까지 했다고 합니다. 영화 스텝퍼드 와이프가 카그라스 망상을 소재로 하기도 했죠.

 

 

3. 프레골리 망상

 

 

프레골리 망상은 카프라스 망상과 반대로, 우리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사실은 겉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한 사람이라고 믿는 정신병입니다. 이 정신병은 이탈리아 배우 레오폴도 프레골리로부터 유래되었는데, 그는 무대 위에서 연극을 할 때 빠르게 모습을 변화하는 재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2. 코타르 증후군

 

 

코타르 증후군은 자신이 죽었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부패하고 있다 혹은 피나 내장이 없다고 믿는 정신병입니다. 희귀한 경우, 자신이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라고 믿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1990년, 한 남자가 에딘버르 병원에서 코타르 증후군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퇴원한 후 어머니와 함께 남아프리카로 가게 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지옥을 방문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합니다.

 

 

1. 재생기억상실증

 

 

 

이 증후군은 특정 지역이 복제되었다고 생각하고, 두 곳 또는 그 이상의 곳에서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고 믿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 건물이나 사무실이 사실은 지구 다른 편에 복제된 건물 속에 들어 있다고 믿게 되는 거죠.

댓글 59

하아오래 전

Best하여간 일본쉑끼들 별 이상한짓은 다하고다녀욬ㅋㅋㅋㅋㅋㅋ 파리증후군은뭐냐 뭐 별 희한한것들을 다봤네

흠냐오래 전

Best'패트리샤 허스트'입니다.. 패티 히레스르는 모야??

f오래 전

패티 히레스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왜ㅋㅋ오래 전

난왜ㅋㅋㅋㅋ파리증후군에서 파리를 날아다니는 걸로 생각한거지ㅋㅋ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원래 여기있던 술쳐먹고 행패부린 정신나간년 판 어디갔냐 ㅋㅋㅋ 대체됐네 ㅋㅋㅋㅋ

꼴뵈기싫은것오래 전

어릴적에 사토라레였나? 어쨌든 그 일본영화 보면서사람들이 내 속마음을 다 듣고 있진 않을까 전전긍긍했던 적은 있는뎈ㅋㅋㅋ

파리가오래 전

웽웽 날아 다니는 파리인줄 알았음..

ㅇㅇ오래 전

감사 감사~~^^ 정독함~~추가해서 또 볼거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임현아오래 전

파리증후군 곤충파린줄알고 들어왔는데...나만그래..?

스노피오래 전

나 재생기억상실증이다..

머래오래 전

까그라증후군과 프레골리 증후군의 설명이 약간 자극적으로 쓰여졌네요. 저렇게 극단적인 증상은 거의 없거나 매우 드뭅니다. 까그라증후군은 분명 아는 사람을 보아도 아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못하고 그냥 닮은 사람으로만 인식되는 증후군입니다. 뇌에서 얼굴부분 인식을 담당하는 세포가 망가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죠. 프레골리 증후군도 동일하게 얼굴부분 세포가 망가졌을 때 나타날수있는 증후군으로 이 경우에는 자신이 아는 누군가와 아주 약간의 공통점만 있더라고 그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증후군이라고 부르지만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같은 얼굴 세포의 고장으로 나타날 수 있는 또 다른 종류의 질환은 안면실인증이 있습니다. 눈코입이 전혀 분간이 안되고 사람의 얼굴을 보면 꼭 밀가루반죽처럼 뭉개져 보이는 질환이죠. 그래서 그경우엔 지인을 특징, 그러니까 예컨대 목소리나 체취, 신체적 특징들로 구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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