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가 보건증 만들어 오래요

안죽었어요2013.01.29
조회785

거두절미하고 남친이가 저보고 보건소가서 보건증 만들어서 보여달라고 하네요.

당연히 성인이고 사방하는 사이니 관계도 하죠.

웃으면서 전화상으로 이얘길 하네요. 보건소가서 보건증 만들어서 자기한테 제출하래요 ;;

농으로 받아치며 내가 직업 여성이냐고. 왜 보건증을 만들어야 하냐고 우스개 소리로 하고 안만든다고 하고 전화 종료했는데 이거 영 기분이 찌찌부리하네요.

농담으로 넘기기에 내가 먼가를 놓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에 대한 어떤 불만을 돌려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는 여자니까 예민할수밖에 없는거 같기도하고 오바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오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