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有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캄보디아편1.토크온공지)***

끼룩끼룩2013.01.29
조회31,233

 

 

 

 

 

안녕?만족

 

 

 

썹썹하이?만족

 

 

 

캄보디아어로 안녕하세요란 뜻이래요

 

 

 

거의 일주일만에 온 내가 야속한가?그래요?

 

 

 

안그런거 아니까 화난척하지마요윙크

 

 

 

전판 댓글보니까 왜이렇게 안오냐고 재촉하던데음흉

 

 

 

그런 재촉 조으다짱ㅋㅋㅋㅋㅋㅋ

 

 

 

 

 

쓰잘데기없는 말 다빼고 시작

 

 

 

 

 

 

 

 

캄보디아에 가게된 계기는 너무 기니까 싹다 빼고안녕

 

 

 

어쩌다보니 난ㅋㅋㅋㅋ송열오빠네 가족여행에 끼게됨

 

 

 

이런걸 바로 양심거지라고...

 

 

 

오후 7시에 비행기가 출발이였음

 

 

 

내가 지방에살아서만족

 

 

 

 

인천공항까지 가려면 2시간이나 걸리데?

 

 

 

그래서 아침8시부터 일어나서 아줌마근성으로 바리바리 짐을싸들고

 

 

 

12시쯤? 터미널로 버스를 타러갔음

 

 

 

핸드폰 로밍은 안할 예정이여서 마지막으로 욕자한테 문자나 한통보냄

 

 

 

 

끼룩메일나 캄보디아 간다

 

 

 

욕자메일그래 거기서 말뚝이나 박아라 정말 사서 고생이다

 

 

 

 

 

 

 

그래 기대한 내가 잘못이야 내가통곡

 

 

 

 

 

 

여튼 우리가 잡은 여행이 여행회사에서 진행하는 패키지여행이라

 

 

 

 

다른 가족들이랑 함께 출발하게 됬음

 

 

 

 

근데^^^^^^^^^^^^^^^^^^^^^^^^^^^^^^저 여자들은 뭐다?

 

 

 

 

너네 이름이 뭐니?^^

 

 

 

 

우리가 총 3팀이였는데 그중에 한팀은 친구사이로 추정되는 여자 2명이 있었음

 

 

 

 

대충보니 나이는 송열이랑 동갑아니면 한두살 많아보임

 

 

 

 

비행기에서부터 그 여인네들과의 악연이 시작됨

 

 

 

 

 

 

 

비행기에서 자리 구조가 이렇게 됐음

 

 

 

1,2 가 바로 그 여인네들의 자리라고 볼수잇음

 

 

 

그뒤에는 우리 송열오빠의 어머님 아버님부끄

 

 

 

여튼 이륙전에 들고있던 짐을 비행기 위에 칸에 올려두게 되어있음

 

 

 

 

그래서 난 당연히 오빠에게 가방을 넘기고 안전벨트를 착용중이였음

 

 

 

 

일단 살아야하니까방긋

 

 

 

 

근데 뭐지?ㅋㅋㅋ이 내숭이 넘실넘실한 여자들의 웃음소리는???

 

 

 

안전벨트를 매다가 옆을 똭!!!보니까.,..,

 

 

 

 

 

만족

 

 

 

 

 

여인네1 : 저기.,.,...키가 안닿아서 그런데*^^* 이것좀 올려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이가없어서

 

 

 

 

힐을 한 10센티 정도되는걸 신고와서 쟤가 뭐래니?

 

 

 

 

적어도 175는 되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질투에 눈이 멀었던게 아님방긋

 

 

 

널 키다리 아줌마로 임명한다 이년아^^

 

 

 

 

근데 또 오빠는 그걸 믿고 순박하게 그여자의 짐을받음

 

 

 

 

 

송열 : 아.....네ㅋㅋㅋㅋㅋ

 

 

 

 

여인네2 : 우와 키 진짜 크시다

 

 

 

 

 

그래 우리 어머님이 송열오빠한테 우유를 팍팍 먹이시면서 키우셔서 그렇다^^

 

 

 

근데 니가 오빠 키큰거에 보태준거라도 있니..?

 

 

 

 

근데 그거 앎?

 

 

 

내가 좀 멀미가 심한편임

 

 

 

그래서 출발부터 귀도 아프고 머리도 어지럽고 해서

 

 

 

입을 꾹다물고 미동없이 앉아있었음

 

 

 

 

근데 어김없이 반대쪽에서 그 불여시들이 말을 걸기 시작함찌릿

 

 

 

 

 

여인네1 : 누구랑 오셨어요?가족들?

 

 

 

여인네2 : 저희 일정중에 마사지 있던데 받으실 거에요?^^

 

 

 

 

 

받으면 어쩔건데 키다리 아줌마들아.....

 

 

 

니네가 직원들 밀치고 대신 경락마사지라도 해줄참이니?

 

 

 

 

안그래도 속도 별로고 머리도 어질어질해서

 

 

 

기분이안좋은데 옆에선 희희낙낙거리고 있으니ㅋㅋㅋㅋ

 

 

 

내 기분은 최저치를 달함

 

 

 

끼룩 : 오빠 나 어지러워.............

 

 

 

 

다 죽어가는목소리로 저러면서 오빠팔을 잡으니까 오빠가 고개를 홱돌림

 

 

 

 

송열 : 어디가?머리???

 

 

 

 

끼룩 : 어...

 

 

 

 

송열 : 왜...?체했어??멀미하는건가??

 

 

 

 

끼룩 : 오늘 먹은거 없는데...?

 

 

 

 

송열 : 멀미하나보다 기다려봐....엄마!!!!

 

 

 

 

 

오빠는 어머님한테 멀미약을 받아다 주겠다며 어머님을 불렀음

 

 

 

 

 

어머님  : 어!!왜??

 

 

 

 

송열 : 끼룩이 멀미 하나봐 멀미약 있어?

 

 

 

 

어머님 : 송열아빠 가방에 있나 찾아봐

 

 

 

 

어머님과 아버님은 정말 자상하셨음통곡

 

 

 

 

우리 엄빠보다 날 더 챙겨주시는것 같았음..

 

 

 

 

여튼 멀미약을 먹고 한동안 가만히 있으니 울렁거리는게 좀 사라지는듯했음

 

 

 

 

그와 동시에 그 여인네들이 다시 말을 걸기 시작함

 

 

 

 

 

여인네1 : 가족들이랑 오신건가봐요? 동생이 멀미하나?

 

 

 

 

 

응...? 뭐라고 했니??....동생....?

 

 

 

 

 

 

여인네2 : 몇살이세요? 동생은 몇살이야??

 

 

 

 

 

송열 : 동생아니고 여자친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순간 나도 모르게 폭풍 비웃음을 날려줌

 

 

 

 

내 비웃음과 함께 여인네들의 얼굴엔 짜증이 가득한거 같았음

 

 

 

 

여인네1 : 여자친구요? 그럼 부모님이랑 여자친구랑 온거에요?

 

 

 

 

왜????안되니????????

 

 

 

 

괜히 자기가 더불만스럽다는듯이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열 : 네

 

 

 

 

여인네2 : 여자친구가 어리네?ㅋㅋㅋㅋㅋ난또 중학생인줄 알았네

 

 

 

 

^^^^^^^^^고맙습니다 고객님

 

 

 

 

진짜 순간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는거임

 

 

 

 

 

끼룩 : 고2에요

 

 

 

 

진짜 완전 공격적으로 딱부러지게 저럼

 

 

 

그러자 여인네들도 얼떨떨한 표정으로 자기들끼리 속닥거리기 시작했음

 

 

 

 

 

끼룩 : 뭐야 기분나쁘게

 

 

 

 

송열 : 이제 속은 괜찮아?

 

 

 

 

끼룩 : 아니 저 여자들때문에 더 뒤틀렸어

 

 

 

 

송열 : 아오 오끼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룩 : 뭐뭐뭐!!!저언니들이 더 이뻐 내가 더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하지만 확인해보고싶은게 여자의 마음임

 

 

 

 

솔직히 나의 맑고 순수하고 어린눈으로 봐도 저여인네들이 나보다 키도 크고

 

 

 

 

쭉쭉빵빵하고 이쁜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송열 : 왜? 이쁘긴 하잖아

 

 

 

 

뭐시라고라고라???

 

 

 

지금 송열이가 뭐라고 했음?????

 

 

 

하얀 거짓말 모르니..?선의의 거짓말?쳇

 

 

 

 

 

막상 오빠가 저래 대답하고 나니까 기분이 확상함

 

 

 

 

 

 

끼룩 : 이쁘면 다냐??????????

 

 

 

 

송열 : 이쁘면 법도 이겨

 

 

 

 

 

 

 

 

그래 너 잘났다

 

 

 

난 삐진티를 확확내면서 고개를 홱 돌리고 자는척을했음

 

 

 

근데 아니 이오빠가 진짜....

 

 

 

 

 

놀람

 

 

 

 

 

송열 : 야 삐졌어? 끼룩아!야!!!

 

 

 

 

 

 

 

계속 불러도 내가 안쳐다 보니까 갑자기 내손을 홱 가져가더니

 

 

 

내 엄지손가락을 확 무는거임

 

 

 

 

순간 깜짝놀래서 오빠를 제정신이냐는듯이 쳐다봄

 

 

 

 

송열 : 그러니까 누가 대답하지 말래?

 

 

 

 

끼룩 : 헐...허....허.....내손가락 깨물었어...

 

 

 

 

송열 : 내가 언제

 

 

 

 

 

 

와....진짜 뻔뻔함....분명히...문게 확실함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복수심이 확올라오는거임

 

 

 

 

옆에있는 여인네들도 보여줄까 싶어서^^

 

 

 

 

오빠 목을 확 잡고 오빠 입술을 확 깨물었음

 

 

 

그러자 오빠눈이 진짜 커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깜놀한듯ㅋㅋㅋㅋ

 

 

 

 

와나 통쾌하네

 

 

 

 

 

송열 : 야 너

 

 

 

 

끼룩 : 뭘봐

 

 

 

 

송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진짜 야

 

 

 

 

 

끼룩 : 왜

 

 

 

 

 

송열 : 넌 법 이기겠다ㅋㅋㅋㅋㅋ진짜 왜이렇게 이쁘냐?

 

 

 

 

그리고 떨어지려는데 갑자기 오빠가 내손을 꽉 잡더니

 

 

 

 

자기 입술로 내 윗입술이랑 아랫입술을 쎄게 빨아당기는거임

 

 

 

 

그렇게 비행기속에서 우리의 짧고 굵은 키스는 끝남파안

 

 

 

 

근데 우리가 저녁시간에 출발했던거라 비행기에서 이미 불을 꺼준 상태였음

 

 

 

 

오해하지마요....안녕

 

 

 

그렇게 환한 데에서 한게 아니라 자라고 불꺼줘서...

 

 

 

꽤 어두웠음음흉

 

 

 

 

그래도 뭐냐 그 송열이네 어머님 아버님이 보셨을까봐 신경쓰여서

 

 

 

뒤쪽을 힐끔보니까 다행히 자고 계셨음.....음흉

 

 

 

 

 

 

 

 

 

 

 

 

 

 

아...힘들어..

 

 

 

사실 한국올때에 컵라면먹고 체해서 결국은 공항에서 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폐녀등극

 

 

 

그래서 내정신이 지금 말이 아니에요...

 

 

 

비행기에서 쪼그려자느라 목도아프고...폐인

 

 

 

역시나 오늘도 뭔말인지 모르게 횡설수설..

 

 

 

그냥 대충 기억나는것만 쓴것같네요....

 

 

 

사실 기억나는것도..별로음슴...부끄

 

 

 

 

마지막으로 캄보디아사진 드리고 갈게요방긋

 

 

내 포토 작품임

 

 

 

 

 

 

진짜 애기들이 다들 순수한것같지 않음????

엄마미소임..송열이네 아버님이 핸드폰 보여주니까 좋다고 웃는데

진짜....저렇게 해맑을수가 음슴...이뻐죽겠다통곡

 

 

 

 

 

 

 

ㅋㅋㅋㅋㅋㅋ셋이 남매인듯ㅋㅋㅋㅋㅋ카메라들고있으니까 사진찍어달라고 브이하는데...

ㅠㅠㅠ진짜 캄보디아 애들이 다들너무 때묻지않은 그런게잇음....

어디가나 다들 착해서 인사해주고파안뒤에..아주머니....지못미......죄송합니다....

 

 

 

 

야자수!!!!저거 볼때마다 내가 다른나라에 있구나ㅋㅋㅋㅋ이런게 느껴짐ㅋㅋㅋㅋ

어디가나 야자수가 있는게 너무 좋았음...부끄

 

 

 

 

 

이게 캄보디아의 하이라이트임!!!다들 캄보디아라고 하면 앙코르와트라고 그럼!!!

호수에 비친거 자체가 너무 이쁘지않음?????

 

 

 

 

 

깨알 같은 동자스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캄보디아에선 군대안가면 다들 이렇게 스님을 하는남자들이 많다함

진짜 분위기 자체가 우리나라랑은 다른듯!!!

 

 

 

 

 

 

 

 

 

 

 

 

 

댓글 46

윤수민오래 전

여행 갔다와서 정신없겠다 ㅎㅎ나도해외여행가고싶ㄱ당ㅠㅠ

ㅋㅋ오래 전

나로호 발사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추ㅜㅜㅜㅜㅜㅜㅜㅜㅜ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ㅏㅏㅏㅏㅏㅏㅏㅏ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ㅏㅏㅏㅏㅏㅏㅏ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ㄴㄴㄴㄴㄴㄴㄴㄴㄴ니ㅣㅣㅣㅣㅣㅣㅣㅣㄷㄷㄷㄷㄷㄷㄷㄷ다ㅏㅏㅏㅏㅏㅏㅏ

빵야오래 전

네이트판 3대 훈남판 쓰시는 세분이 다 가셔서 ㅠㅠㅠ 아 진짜 네이트판 끊었었는데 ㅠㅠㅠㅠ오랜만에 왔더니 부활하셨네요..ㅠㅠㅠㅠ 언니이야기 보고싶어서 죽는줄..ㅋ마지막이야기라 했을때 세상파탄 나는줄..ㅋ 여튼..언니.....점점 수위높아지는데....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러뷰 끼룩 에브리바디 끼룩 ♥ 송열씨도 사랑해요 당연 끼룩언니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염 .토크온 또 해여 ㅠㅠㅠ 저도 들어갈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잘보고있어요 ! 반가워요 언니 ! 못봤던거 정주행 다햇져용 헿ㅎ헤헤헤헤헤헤헤헤헿ㅎㅎ

문상은오래 전

아싸아싸 드디어 오셧구나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뜸금없지만 나로호 발사 성공 축하축하!!!!

뽀글이오래 전

와우 오늘편 재밋어요ㅋㅋㅋㅋㅋㅋ

인스피릿오래 전

아진짜언니글뭐그딴식으로써요?ㅡㅡ저이성열팬인데ㅡㅡ진짜너무잘써서설레고배가아프잔아요♥앞으로쭉쭉ㅎㅎ

나봉오래 전

끼룩아결혼은언제행?벌써한거같앸ㅋㅋㅋㅋㅋㅋ

긔엽긔오래 전

아...어제판안들어와서톡온못들어갓다긔ㅠㅠㅠㅠㅠ...담에꼭다시해영!!..여인네들내성격이면확..!..담판도빨리써줘옇ㅎㅎㅎㅎㅎ

ㄸㅇ오래 전

아기다리다가목빠지는줄알았네ㅠㅠ 그래도기다린보람이있네ㅋㅋㅋㅋㅋ

으흫흫오래 전

언니... 선행의거짓말말고.. 선의의 거짓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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