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글 쓰게 될줄을 몰랐는데 정말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예, 제목 그대로 여자 친구의 과거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전 지금 30대 초반의 직장인이고 여자 친구는 20대 중반입니다. (7살 차이납니다.) 이제 사귄지는 세달쯤 되어가네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여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컴퓨터를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무심코 예전 핸드폰(아이폰) 사진 폴더가 있길래 열어봤는데, 그게 판도라의 상자가 될줄이야...... 전 남친과 여기 저기 놀라다닌 사진이 고스란히 있더군요. 스킨십에, 뽀뽀에..... 물론 과거 없는 사람이야 있겠습니까?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눈앞에 사진으로 보게 되니까.. 정말 막막해 지는 심정이더군요. 여자친구는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며. 바로 지운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후 다시 여자친구 집에 놀라가게 됐는데, 여자친구는 염색하러 간다고 혼자 쉬고 있으라 하더군요. 그래서 반농 반진으로 "사진 지웠어?" 라고 하니까 지웠다고 가서 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염색하러 가고 혼자 티비보다가 심심해져서 컴퓨터를 다시 보았습니다. 전 사진이나 기타 자료들을 D드라이브에 저장하기 때문에 여자친구 컴퓨터 D드라이브를 클릭했죠 폴더이름 "안면도" ... 이게 뭐지?? 하고 들어가봤는데....헐..... 거긴 전 남친이랑 안면도 놀러간 사진이 있더군요. 전보다 수위가 더 높은.....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면서 카메라를 웃으며 보고 있는 전여친 사진......... 사실 저의 전 여자친구가 전남친이랑 같이 잔적이 있어서 전남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미리 말을 했었던 적도 있구요. 다 지난 일인데... 하면서 생각은 하지만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그리고 컴터 책상 밑에 있던 상자에서 발견한 전남친, 전전남친에게서 받은 편지들..... 절 이집에 왜 초대한 것일까요??? 보면 안되지만 사람인지라 무심코 편지 하나를 집어 들었는데 마침 전전남친의 편지더라구요... 군대에서 보낸 편지인데......"휴가 나와서 휴가기간동안 내가 너무 짐승처럼 굴었지? ^^ " OMG!!!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전남친은 아직 카톡, 페이스 북 친구로 등록 되어 있네요.. 하...답답해 미치겠습니다. 1
여자친구의 과거
안녕하세요.
이런데 글 쓰게 될줄을 몰랐는데 정말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예, 제목 그대로 여자 친구의 과거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전 지금 30대 초반의 직장인이고 여자 친구는 20대 중반입니다. (7살 차이납니다.)
이제 사귄지는 세달쯤 되어가네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여자친구 집에 놀러가서 컴퓨터를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무심코 예전 핸드폰(아이폰) 사진 폴더가 있길래 열어봤는데,
그게 판도라의 상자가 될줄이야......
전 남친과 여기 저기 놀라다닌 사진이 고스란히 있더군요. 스킨십에, 뽀뽀에.....
물론 과거 없는 사람이야 있겠습니까?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눈앞에 사진으로 보게 되니까..
정말 막막해 지는 심정이더군요.
여자친구는 사진이 있는 줄 몰랐다며. 바로 지운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후 다시 여자친구 집에 놀라가게 됐는데, 여자친구는 염색하러 간다고
혼자 쉬고 있으라 하더군요. 그래서 반농 반진으로 "사진 지웠어?"
라고 하니까 지웠다고 가서 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염색하러 가고 혼자 티비보다가 심심해져서 컴퓨터를 다시 보았습니다.
전 사진이나 기타 자료들을 D드라이브에 저장하기 때문에 여자친구 컴퓨터 D드라이브를 클릭했죠
폴더이름 "안면도" ... 이게 뭐지?? 하고 들어가봤는데....헐.....
거긴 전 남친이랑 안면도 놀러간 사진이 있더군요.
전보다 수위가 더 높은.....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면서 카메라를 웃으며 보고 있는 전여친 사진.........
사실 저의 전 여자친구가 전남친이랑 같이 잔적이 있어서 전남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미리 말을 했었던 적도 있구요.
다 지난 일인데... 하면서 생각은 하지만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그리고 컴터 책상 밑에 있던 상자에서 발견한 전남친, 전전남친에게서 받은 편지들.....
절 이집에 왜 초대한 것일까요???
보면 안되지만 사람인지라 무심코 편지 하나를 집어 들었는데
마침 전전남친의 편지더라구요...
군대에서 보낸 편지인데......"휴가 나와서 휴가기간동안 내가 너무 짐승처럼 굴었지? ^^ "
OMG!!!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전남친은 아직 카톡, 페이스 북 친구로 등록 되어 있네요..
하...답답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