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요!!)제집까지찾아와서절곤란하게만든남친아빠..ㅠㅜ

흐헝2013.01.29
조회115

 일단 저는 매우 평범한 흔녀이므로 음슴체를 쓰겠어요..

(사실 제가 판을 처음 써보는 거라서 서툴더라도 봐주시길 바람니다.)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있음.

 

누구나 다 평범하게 카톡하고 전화하고 만나서 노는 그런 남자친구 말임.

 

우리가 뭘 잘못한것도 없고 우리나이 그대로 평범하게 지내는 그런 커플임

 

사실 네이트온으로 사귀게 된거라 많이 어색하고 했던터라 친해질 김에 자주 만나서

 

아주 건전하게 노는 아그들이었음

 

(음슴체 어려워서 그냥 쓸게요..ㅠ)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가고 도서관가서 놀다가 학교도 가고 그런사이였어요.

 

참, 남자친구는 외동이라서 집에서 귀하게 자란 아드님이에요

사건은 오늘 터졌어요

 

보통 남자친구가 있으면 만나기 위해서 교통수단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러 올때 가끔씩 아버지 차를 타고 오는데요

남자친구 아버지는 우리집 주소랑 제 이름을 아세요 . 아마도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은

 

그쪽에서는 아는것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그런데 저희집식구들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몰라요 )

 

그렇게 방학이기도 하니 놀았어요.

그게 남자친구 아버지는 탐탁치 않으셨나 봐요..그래서 저희집주소도 알려니 찾아오셨습니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저희 아빠한테 인터폴을 받으라 했는데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그 사실을 말해버렸습니다. 일단 아빠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뵈러 갔는데 남자친구를 남친이라 할게요

 

" 남친이가 너때문에 공부를 못하잖아."

 

(물론 과장되긴 했겠지만 머리가 새하얘서요, .. )

 

저는 깜짝 놀라고 앞으로는 주의하겠다고 했는데요 .. 집안에 들어와보니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고있고

 

엄마가   " 적당히 해라 "

 

하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셨나봐요..

 

평소에도 남자친구 아버지는 " 어딨니? 너랑 같이있니 ? " 라며 간혹 전화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저 어떡해 해야 하나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갈까요..? 일단 제가 너무 힘들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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