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有,19) 설리설리 수위 키스후기

2013.01.29
조회75,382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서울에서 열심히 대학교 다니고 있는 그냥 대학생입니다ㅎ

 

요즘 판에 남자친구와의 키스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저도 한번 올려보려구 해요 제가 글을 잘 못쓰지만 그래도 잘 봐주세요

 

 

 

 

 

 

 

음슴체ㄱㄱ

 

 

 

 

 

나와 내 남친은 동갑내기임 고등학생때 만나서 지금은 학교 다르지만

 

3년째 되는 커플임 첫뽀뽀 , 첫스킨십, 첫키스 얘기는 우선 나중으로 밀어두고

 

내가 제일 좋았던 키스후기 먼저 적음ㅎㅎ

 

 

 

 

난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혼자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하고 있음

 

내가 수업이있는 날엔 항상 라마(남자친구가 라마를 닮아서 라마라구 할게요ㅎㅎ)가

 

우리집에 먼저와서 혼자 놀고있음

 

이날도 수업이 끝나고 집에서 기다리고있을 라마 생각에

 

수업끝나자마자 버스타고 들뜬 마음에 집에 빨리 도착했음

 

근데 이날은 라마가 내가 너무 빨리 와서 그런가..ㅠㅠ아님 오기귀찮은가..ㅠㅠ

 

안와있는거임 그래서 오늘은 안올건가보다 하고 연락도 안해보고

 

씻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그냥 나시에 후드집업 걸치고 트레이닝반바지 입고있었음

 

근데 한 30분쯤 지났을까 누가 비밀번호를 띠띠기딕띠딕 누르더라

 

들어옴 라마임 지금까지 사귀면서 난 그렇게 편하게 입고있던적이 없음

 

사람들모두 그렇게 오래사귀면서 그렇게 입은적이 없냐고 하겠지만

 

그럴 기회가 많이 있지도 않고 편하게 입는다고 해도 긴 트레이닝복이나

 

나시가 아닌 반팔에 반바지 였음

 

라마는 부모님이랑 같이삼 그래서 이날은 부모님이랑 점심약속 나갔다가 온다고

 

한걸 내가 까먹고 안온다고 생각하고 그러고 있었던 거임

 

라마를 보자마자 생각나서 그냥 혼자 삐져있던 내가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집에서 영화보고 밥시켜 먹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저녁이 되었고 난 야행성이랑 밤을 무척좋아함

 

그래서 밖에 나가자고 졸라대다가 라마가 싫다고 귀찮다고 해서

 

너무 슬펐음ㅠㅠㅠㅠ밖이 너무 나가고싶었으뮤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삐져가지구 혼자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그냥 그러고 있었음 ㅋㅋㅋ 찌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라마가 밖에 티비보다가 내가 삐진걸 그제서야 눈치챘는지 ㅠ

 

눈치 한번 엘티이급으로 빠르죠ㅋㅋㅋㅋㅋㅋㅋ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 옆에 눕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숨소리도

 

안들릴정도로 누워있었음

 

정말 난 얘가 자나 아니면 없나? 싶어서 눈을 떴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는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고있었음

 

내가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정말 이때는 처음 보는 그런 눈빛이었음

 

살짝 미소를 띈채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데 너무 이뻤음 이날따라

 

라마와 눈이 마주치니까 그냥 내가 왜 삐졌나 싶기도 하고 너무 라마가

 

갑자기 좋아져서 입에다 뽀뽀를 쪽! 했음

 

라마는 평소에 내 머리? 정수리를 자기 목에 대고 말하는거 좋아함ㅋㅋㅋ

 

나도 목소리가 울리는게 재미있어서 그냥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ㅋㅋ

 

변태적인가..?ㅠㅠ

 

암튼 내 머리에 대고

 

"먼저 뽀뽀하면 덮치고 싶잖아"

 

읭?읭? 진짜 이때 1년쫌 넘었을땐데

 

우리 관계가진적 없었음..

 

그냥 뭔가 아직 그래서 내가 피하기도 하고 그랬음..ㅠㅠ

 

 

 

"뭐래ㅋㅋㅋㅋㅋ 안가냐ㅋㅋㅋ"

 

"나 오늘 자고 가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라ㅋㅋㅋ"

 

"이밤에 너가 옷도 그렇게 입고 여자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어느남자가 집에가겠냐"

 

"...."

 

"안가 여기있을꺼야"

 

 

 

 

 

그냥 뭔가 이시키의 확고함에 대답을 할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진짜 한 2cm? 코가 닿을 정도의 거리까지 가까이 다가오더니

 

"나 진짜 너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내꺼로 만들고 싶고 그런거야 나믿지?"

 

라고 말하는데 진짜 쫌 아니 쫌이아니라 너무설렜으뮤ㅠㅠㅠㅠ

 

 

남자들 저런말 많이 한다고 다 늑대라고 하긴하는데

 

정말 실제로 들으면 기분이 정말 좋음

 

그래서 뭔가 이젠 성인도 되고 1년 넘게 참아온 라마한테 고맙기도하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허락하기로 했음

 

 

 

"응"

 

내가 응이라고 대답함과 동시에

 

라마가 키스를 했음

 

진짜 지금까지 마음대로 할수 없었던걸 한번에 화산폭발하듯이 ㅋㅋㅋㅋ

 

내 입술을 집어삼킬듯이 키스를 해줌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잠깐 입술을 떼고

 

숨을 쉬었음 근데 숨소리가 힘들기도 하고 흥분이 되기도하니까

 

약간 신음소리가 섞여서 "하앙..하."

 

하고 숨을 쉬었음 그소리에 더 흥분이 됬는지

 

라마가 내 위로 올라타더니 후드집업 지퍼를 내리더니 나시 안으로

 

손을 넣음 그리고선 가슴을 만짐

 

여기까지는 평소에 키스하면서 하던거라 그냥 딱히 거부감이 들지도 않음

 

근데 한쪽손이 등으로 가더니 등에서 점점 내 엉덩이 쪽으로 내려감

 

그러더니 속옷 안으로 손을넣고 내 엉덩이를 만짐

 

(나짤리면 어카지 ㅠㅠ 그냥 쓸게요)

 

그러더니 손이 점점 앞으로옴

 

그다음은 상상속에 맡길게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처음으로 이날 하나가됨 ㅋㅋ

 

처음이었지만 라마를 믿었기때문에 후회따위 없었음 ㅋㅋ

 

 

반응 좋으면 더 수위높여서 또 가지고 올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