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아입니다. 저에겐 4년정도 사귄 6살 연하의 예쁜 여친이 있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기쁘고 행복한일 나쁜일 슬픈일을 겪으며 4년이라는 기간동안 사귀던 여친이 있었죠. 일로 인해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어요.. 4개월동안은 서로 오고가며 별문제 없이 지냈죠.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만나도 집에서 시간보내는 날이 더 많았죠.. 주말엔 그래도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멀리 드라이브도 가구요. 그러던..어느날.. " 오빠 .. 나많이 힘들어...왠지 우리가 곧 헤어질것 같아.." 이러더군요.. 아..얘가 또 시작이구나..하면서 그러려니 하는가보다 하고 별 맘에 담아두지 않았죠. 매번싸울때마다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러더니 몇일뒤 그만 정리하자는 진정성담긴? 카톡을 보내더군요.. 저두 부모님.회사.집.차.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머리가 빠개질듯한데 여친까지 그러니.. 정말 머리가 아프더군요.. 마지막으로 전화를해 "오빠가 잘못했다 요즘 너무 신경쓸게 많아 못해줘서 미안하다.." 용서를 구했죠. 돌아온 답은 다시 사귀어도 자신이 힘들것같다.. 이러더군요. 한편으로는 먼가 시원하면서도 한구석이 계속 맘이 아프네요. 서로 연락을 안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카톡을보니 다른남자와 찍은사진을 올려놓았더군요.. 하..참나.. 이런거 였구나.. 어찌 헤어진지 1~2달도안닌 고작 2주만에 다른남자와 웃고있는 사진을 카톡에 올리며 잘지내냐고 보고싶다고 잔인하게 톡을 보내더군요.. 욕이 나올뻔했습니다. 참았습니다.. 나에게 사랑받지 못해 다른사람이라도 사랑을 채우고 싶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카톡사진 올리고 나한테 이러는거 그 사람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좋은남자 만났으면 그사람에게 잘해줘라.. 사랑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연락안하마.. 이러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몇일뒤 카톡이 오네요. " 연락하면 안되냐고.. 그냥 아는 동생사이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되냐고..(그남자와 찍은사진 걸고) " 그남자한테 갔으면 그남자하고 잘살아라." 잘살아라" "귀찬게해서 미안해" 이렇게 끝났습니다.. 가끔 전화가 옵니다. 술먹고 잘지내냐고.. 난 밝은톤으로 나야 ~잘지내지~~ 밥은먹었어?? 어여 집에들어가. 이러곤 전화를 끊습니다... ----------------------------------------------------- 두서없이 그냥 막 갈겼네요.;; 솔직히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수백번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차마 발이 떨어지질 않는군요.. 배신감..나의 한심함 무능력함...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이제그만 그녀를 놓아주어야 하나요? ............오늘하루도 그녀생각만 나네요..
부질없는 4년..
안녕하세요
30살 남아입니다.
저에겐 4년정도 사귄 6살 연하의 예쁜 여친이 있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기쁘고 행복한일 나쁜일 슬픈일을 겪으며 4년이라는 기간동안 사귀던
여친이 있었죠.
일로 인해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어요.. 4개월동안은 서로 오고가며 별문제 없이 지냈죠.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만나도 집에서 시간보내는 날이 더 많았죠.. 주말엔 그래도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멀리 드라이브도 가구요.
그러던..어느날..
" 오빠 .. 나많이 힘들어...왠지 우리가 곧 헤어질것 같아.."
이러더군요..
아..얘가 또 시작이구나..하면서 그러려니 하는가보다 하고 별 맘에 담아두지 않았죠.
매번싸울때마다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러더니 몇일뒤 그만 정리하자는 진정성담긴? 카톡을 보내더군요..
저두 부모님.회사.집.차.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머리가 빠개질듯한데 여친까지 그러니..
정말 머리가 아프더군요..
마지막으로 전화를해 "오빠가 잘못했다 요즘 너무 신경쓸게 많아 못해줘서 미안하다.." 용서를 구했죠.
돌아온 답은 다시 사귀어도 자신이 힘들것같다.. 이러더군요.
한편으로는 먼가 시원하면서도 한구석이 계속 맘이 아프네요.
서로 연락을 안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카톡을보니 다른남자와 찍은사진을 올려놓았더군요..
하..참나.. 이런거 였구나..
어찌 헤어진지 1~2달도안닌 고작 2주만에 다른남자와 웃고있는 사진을 카톡에 올리며
잘지내냐고 보고싶다고 잔인하게 톡을 보내더군요..
욕이 나올뻔했습니다. 참았습니다..
나에게 사랑받지 못해 다른사람이라도 사랑을 채우고 싶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카톡사진 올리고 나한테 이러는거 그 사람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좋은남자 만났으면 그사람에게 잘해줘라.. 사랑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연락안하마..
이러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몇일뒤 카톡이 오네요.
" 연락하면 안되냐고.. 그냥 아는 동생사이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되냐고..(그남자와 찍은사진 걸고)
" 그남자한테 갔으면 그남자하고 잘살아라." 잘살아라"
"귀찬게해서 미안해" 이렇게 끝났습니다..
가끔 전화가 옵니다. 술먹고 잘지내냐고..
난 밝은톤으로 나야 ~잘지내지~~ 밥은먹었어?? 어여 집에들어가.
이러곤 전화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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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그냥 막 갈겼네요.;;
솔직히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수백번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차마 발이 떨어지질 않는군요..
배신감..나의 한심함 무능력함...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이제그만 그녀를 놓아주어야 하나요?
............오늘하루도 그녀생각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