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택배 아저씨!! CJ 아오....

죽어버려CJ2013.01.30
조회102

안녕하세요.

이십대중반(ㅠ ㅠ) 여자입니다.

 

새해 보너스를 받아서 오랜만에 코트 하나 질렀습니ㅏ.

백화점가서 입어보고 인터넷에서 싸기에 질렀지요 호호

 

배송지를 회사로 해놨는데요, 1월 26일이 토요일이라 보니 출근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배송예정이라고 문자가 왔기에 마침 회사 주변이고 해서 택배기사님께 전화했습니다.

여쭤보니 다짜고짜 그런 물건 없다더군요.

 

배송한다는 문자 받았다고 계속 물어보니 토요일인데 출근안하지 않냐며 따지듯이 말하십니다.

그냥 알겠다고 월요일날 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28일)이 되어서 4시 넘어서도 배송이 안오기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왜 안오시냐고.

그랬더니 없답니다.

어딨는지 모르겠고, 내 차에는 없으니까 나중에 찾아보겠답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분명히 지점에 있는거 안 들고왔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그러면 본거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 모르겠고 지금 내 차에 없으니 나중에 찾아보겠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시네요.

 

기가막혀서 한참을 따졌네요.

보고 놔두고 오셨다던 물건이 갑자기 왜 없냐고.

어디있는지는 왜 모르시냐고.

찾아봤는데 없으면 어떡하실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세요."

 

이건 뭐,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갑인 마냥 당당하게 말하는 그 꼬락서니란....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사 고객센터나 사무실에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기사랑 전화하라 그러고 ㅡㅡ

 

우연히 같은 날짜에 같은 곳에서 주문한 사람이 회사에 있었습니다.

그 언니도 똑같은 꼴 당했네요.

 

얼마전에 아빠가 택배기사아저씨라고 판 올라온거 봤는데,

좋은 분도 계시겠지만

이 분은 진짜 별로네요.

 

인터넷에서 뭐 주문하면 항상 기다려지고 받으면 기뻤는데,

불쾌한 적은 처음입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항의하려고 cj택배 검색하니 한 두명 아니네요.

욕하는 사람. 허허허

 

택배기사 재교육이나 똑바로 시켜라 이 CJ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