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말하고 싶지만.... 그녀가 볼까 해서...

저는요....2013.01.30
조회502
네가 항상 내 옆에 있던 세상과 없는 지금은 많이 다르다.
네가있어 직장에서 집까지 가는 먼 거리가 나에겐 짧게 느껴졌는데... 이젠 너무 길다...
항상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더 나의 손이 요즘엔 너무 허전하다... 너와 함께 있던 공간을 걸을때면 네가 그립다... 
미치도록 보고싶던것도 입술꽉깨물고 참았다.
시간이 필요했다.
너를 보아도 심장이 안떨리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별로 소용은 없었지만...
너는 나에게있어 태양이었다. 
너의 손길은 따뜻하였고, 너의 웃음은 햇살같이 나를 휘감았다. 그런 니가 그립다...
다가갈수 없단걸 알면서도 태양을 향해 고개를 꿋꿋이 들고 있는 해바라기처럼 그렇게 나는 오늘도
널 마음에 피운다... 
D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