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나라 대구점. 절대 팔지도 사지도 마세요.

대구여자2013.01.30
조회12,769

안녕하세요.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하여서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하듯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립니다.

(좀 기니까 그래도 읽어봐주세요 ㅠ_ㅠ)

 

순금나라 대구점이라고 대구 성서 이마트 일층에 있었습니다.

약 한달하고 보름정도 지났네요 급히 쓸 일이 있어서 결혼할 때 받은 예물 목걸이랑 같이 있던

3부가 좀 넘는 그것도 우신 다이아.

 

목걸이와 다이아 같이 순금나라에서 팔았습니다.

 

지금은 마트에서는 안하고 이마트 뒷편 맞은편 건물에 순금나라라고 이층에 있습니다.

 

가봤더니 이것은 금방이 아니고 이상한 사무실이더라구요. 보니까 매입만 해서 팔고 금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거 보고 진짜 내가 사기 당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물도 순금나라라고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모*** 여행사라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같이 하는 거더라구요. 여튼 그곳에서 팔았는데요 전에 금액을 잘 쳐줬떤 기억이 있어서

일단 순금나라로 갔습니다. 여자직원분이 있더라구요.

여자분이 순금나라 사장 부인인지 무튼 여자분에게 팔았는데요 왠지 모를 찝찝함이 있어서 같이 간

언니에게 다른데도 가보자고 아무리 이야기 해 보았지만 다 똑같다고 해서 금 값은 속일수가 있겠나

싶어서 믿고 팔았습니다. 다이아는 일단 감정 이후 매입을 해야된다더군요.

근데 이상한것은 다이아는 감정서가 있어야 되잖아요.

모든 금방을 가도 감정서가 없으면 감정자체가 안된다던데 어떻게 된 것인지 이 아줌마는 처음에 묻더니

집에 있다고 하면서 가져와야 되나요 하니까 궂이 필요없다고 하는 겁니다.

 

다이아는 어디건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감정서가 필요없다라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

 

일단 그래서 다이아를 감정을 해달라고 그러고 다이아를 맡겼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3부 다이아는 못받을 경우 7만원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아무 의심없이

그럼 어쩔 수 없죠 그렇게 해주세요 하고 다이아를 떠나 보내야 했죠.

그리고 일주일 후 9만원에 감정이 됐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7만원이라고 하셔서 9만원이라길래 그냥 그럭저럭 알겠습니다 하고 다이아를 넘겼습니다.

 

그러고 한달반정도가 지났는데 제가 다른거 팔러 갔다가 다른 금방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죠.

혹시나 싶어서 다른금방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아무리 안 좋은 다이아라고 9만원 짜리 다이아가

어디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몇군데 금방을 가서 물어봤찌만 다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신"건데요. 우신거는 적어도 못받아도 40만원이고 제거는 3부 하고

좀 더 넘기 때문에 50만원도 넘게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들 감정서부터 묻고 없으면 안된다

고들 하느네 순금나라는 무슨 심보인지 감정서도 없이 물건을 받고 더 이상한것은 감정 하는 곳이 더

이상합니다. 감정서없이 그냥 9만원에 감정했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 저는 뒤늦게 순금나라 주인한테

전화를 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근데 한달하고도 좀 지났기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기억하기에는 우신게 아니고 이상한 다이아였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그래서 그 감정했던 곳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한번만에 알려주지 않고 주인분이 전화를 하겠다고

전화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안 알려주냐고 싫다고 직접 내가 전화를 하겠다고 항의를 했더니

그제서야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정했떤 곳에 바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드라구요.

그것도 아주아주 낭창하게 전화를 받더라구요.  그때 딱 스쳐지나가는 건 내가 사기 당한거 같다는 생각이

막막 지나가더라구요 설마 하며 따지기 시작했죠 어떻게 해서 9만원이 나왔는지 어떻게 감정하면 그 가격이 나올 수 있는지 알고 싶다고 했더니 제가 한 질문에는 대꾸조차 하지 않고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자꾸 빠져나가더라구요. 그러면서 물건도 팔려 갔을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제가 일단 감정서 보내겠다고 그리고 다 기록에 남아 있지 않냐고 어디서 왔고 어디로 팔렸고 이렇게 말을 했더니 또 신경써서 알아봐주겠데요. 팔렸으면 역추적 해서라도 알아보겠다고 대신 시간을 달라고 이틀에 한번씩 전화를 주겠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신경 좀 써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되서 순금나라를 찾아갔습니다.

그때 다이아 팔았던 여자가 있더라구요.  보자마자 화가나서 막 퍼부었습니다.

혹여라도 제 값 못받으면 보상해 달라고 하였더니 확실히 답변은 못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서 무조건 해줘야 한다고 하고 나왔는데 이틀 뒤 순금나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전화와서는 다이아가 팔렸다는 겁니다. 그러면 팔렸으니 자기도 어쩔 수 없다는 거에요. 제가 화요일 오후 늦게 감정서를 갖다 줬는데 목요일 점심 쯤 되어서 팔렸다고 전화가 왔어요.

 

감정서를 보내긴 보냈는게 맞는지 제가 봤을 때는 분명 둘이 짜고 친 고스톱입니다.

감정원들도 매장에 이야기를 했겠죠 이미 팔렸으니 감정서 따윈 필요없다고

옆에서 듣고 있떤 저희 언니가 전화를 받아서는 따지기 시작했어요.

다이아 감정했던 곳에서 전화를 했더니 이 아저씨들이 둘다 서로 책임이 없다는 겁니다.

화가 나서 막 따지니까 내가 속이 많이 상한거 같으니 십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미쳤죠. 참다참다가 10만원 ? 1~2만원도 아니고 몇십만원이나 차이가 나는게 십만원이 뭡니까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 건지 감정했던 분 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감정 재데로 할 줄 아는 거 맞냐고 하니까 되게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맞는 말 하니까 기분이 나쁜지 자기도 자기 입으로 못 받아도 37만원은 나온다고 이야기 해놓고서 그리고 분명히 기록이 남아 있을 거에요 어디서 다이아가 왔고 어디로 팔렸고 얼마에 팔았다고

분명히 장부가 있지 않냐고 했더니 그 말은 대꾸 조차 안하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팔렸다는 말만 자꾸 되풀이를 하고 회사 이름 알려 달라고 했더니 그냥 서울에 도매상이라고만 알려주고 계속 그 아저씨 이름하고 정확한 상호를 알아야 겠다고 하니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고는 그 다음부터 전화연결이 안되는 겁니다. 순금나라로 전화를 바로 했더니 여기도 전화를 안받네요. 자기네들끼리 사기는 치니깐 서로 입을 맞춰

야 하니 소통은 하고 있겟지요. 감정사랑 순금나라랑.

 

그러고 계속 전화를 해서 순금나라 아저씨랑 통화가 어렵게 되어서 계속 따지고 했지만 서로 책임이 없고 미루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사기를 당한 것 같으니 일단 신고부터 하겠다고 했더니 이제는 신고하라고 무슨 자신감인지 기세등등하게 나오는겁니다. 자기네들은 10만원 안나가고 좋다고 하면서요.

 

미친사람도 아니고 저는 재데로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다른 금방에 가서 물어보니 다른 금방에서 그 전에 26만원 주고 산 반지를 21만원에 팔았는데

그것도 얘기하니 잘 받은거 절대 아니랍니다.

다른 금방 주인들은 절대 다시는 그런곳에 팔지 말라고 합니다. 이상한 곳이라고 따지자면 "야매"같은

곳이라고 하면서요. 무튼 저같은 일이 또 다시 발생일 될 수도 있으니 모두들 조심들 하자고 인터넷에 한자한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재데로 알아보지도 않고 판 저도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모두들 조심들 하세요.

 

대구 성서이마트 1층에 있었던 순금나라.

순금나라 대구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대구점이라고 적혀 있어 유명한 곳이나 큰 곳인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 절대 이름에 속지 마시고 특히 대구분들 여기서 절대 거래 하지 마세요.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