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누나 거리던 꼬맹이가 어느샣ㅎㅎㅎ 1

찜꽁빵꽁2013.01.30
조회17,701

할로 알로하오예 예아 하이루 방가방가 톡커님들?안녕

죄송합니다

처음으로 판 써보는 거라서 되게 막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으면서도

 

감이 올락말락한 막 그런 막 엘레리꼴레리 한 그런 감정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겟음부끄

 

비루한 필력을 귀엽게 봐주셨으면 하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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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이제 슴두살이 된 꽃냄새 폴폴 풍기는 아가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똥내와 암내를 품기고 댕길지도 모릅니다. 글에서는 냄새 안나죠? 향수 뿌리고 쓰고 있어

지금은 꽃내를 풍기고 다니지만 솔직히 수능 칠 때 전 까지만 해도

 

꾸밀 줄 모르는 여자였고 정말 공부에만 집중하는 여자였음ㅋㅋ

 

는 무슨 그냥 얼굴도 별로 몸매도 별로 성격도 별로 성적도 별로인 그런 별로녀였음ㅋ..하

(이제부터 남들과 대화할때에는 글쓴이를 '로녀'라고 칭하겠음)

 

그렇다보니 남자애들한테 인기가 없었던것은 당연이요 모든 남성들이 나를 동성으로 생각하며

 

나에게 고백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것은 솔로요 솔로중에서도 모솔이로다.

 

근데 이런 모솔한테 희망을 심어준 아이가 한 명 있었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오래 전이긴 하지만 7년 전 열 다섯살이 된 이맘 때에

 

학교에서 방학동안 봉사활동을 시켰었음. 디게 힘들었어요 정말 생각만해도 허리가 빠질라그래

 

학교 주변 아파트나 공원을 돌면서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는 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었지만 정말 그 때는 죽을맛이엇음ㅋㅋㅋㅋㅋ쓰레기가 정말 많앗슴..

 

쓰레기를 줍고 줍고 또 줍고 공원을 돌면서 줍고 계속 주우면서

 

지나가다가 어떤 애기들이 쓰레기를 버리면 진짜 아무말 안하면서 째려봤음 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먹은 아이들은 버리려던 쓰레기를 다시 주머니에 넣기도 했었고

 

그냥 버리고 가는애들도 잇었슴.. 아무튼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다가

 

어느 한 아파트에 들어가게 됬는데 여기를 빵꽁아파트라고 하겠슴

 

그당시 빵꽁아파트에 살았던 친구가 자기 아파트에 꼬맹이들이 많아서

 

쓰레기도 아무데나 툭툭 버려서 진심 쓰레기아파트가 될 것 같다고 하소연 했었는데

 

우리 눈앞에 펼쳐진 빵꽁아파트는...놀람

 

 

 

 

 

 

 

 

 

 

진심 너무나도 깨끗했음

 

여태껏 돌아다녔던 아파트나 공원중에서 젤~로(b.a.p젤로?) 깨끗했던것같음

 

하소연 하던 친구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여기 우리 아파트 맞나 아침까지만 해도 젼나 더러웠었는데 이람서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우리는 기분도 up up 된 상태로 선생님한테 졸라서 쉬는시간을 얻어냄.

 

글쓴이와 글쓴이친구들은 벤치에 모여 앉아서 아파트에 대해 이야기를 마구마구 했음

 

어떤 아파트는 정말 디럽네 어떤 아파트는 정말 넓고 길도 복잡하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에 대한 평가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지금 생각하니 유치하다

 

그렇게 막 떠들고 우리들끼리 웃고 있었는데 어떤 꼬맹이가 우리를 멀리서 보더니

 

주머니에서 뭘 꺼내는게 아니겠음?땀찍

 

글쓴이 친구들은 아직 그 꼬맹이를 못본 상태였고 글쓴이만 꼬맹이한테 집중했던 상황이엿슴

 

주머니에서 뭔가를 살살 빼내던 꼬맹이는 은근히 내 반응을 즐기는 것 같앗음ㅋ고단수..

하긴 내 표정이 웃겼을꺼야 꼴뚜기같은게 표정도 더럽게 짓고있으니까 하핳카핰핰핰핰

그러다가 팍!!!!!!!!!!!!!!!!!!!!!!!! 꺼내더니 갑자기 내 쪽으로 그걸 보이는거임;;;;;;

 

글쓴이는 그때당시 시력이 좀 많이 안좋아서 그게 뭐인 줄 몰랐음

 

막 뭔가 검은 물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모양을 봐서 총같았음

 

헐 총이라니

 

총이라니

 

물총인가 싶었는데 저렇게 탄탄해보이는 물총은 여태껏 보지 못햇엇음

 

그렇게 넋을 놓고 그 꼬맹이를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쪽으로 뭐가

 

'틱' 하면서 날아왔음

 

그와 동시에 내친구들도 "어머 이게 무슨소리야" 하면서 틱 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았고

 

틱소리가 난 곳에 잇던것은 다름아닌 총알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이는 비비탄 총을 가지고 있었던 것임

 

솔직히 그때는 기분이 많이 나빴음 ㅡㅡ

 

처음보는 꼬맹이가 자기 반응보면서 간당간당 조련질을 하더니 총알을 쏘다니 이 얼마나 당황스런일인가

 

그래도 딱 봐도 어려보이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우리끼리 다시 뭉쳐 놀았음

 

그러다가 뭐가 자꾸 날 쳐다보는 느낌이 나서 쳐다보면 꼬맹이가 잇고

 

그냥 무시하고 다시 놀다가도 또 뒤돌아보면 꼬맹이가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돋았음

 

막 자기 혼자 틱 틱 틱 거리면서 총알 쏘고 있고..좀 이상한 애 같아서 빨리 자리를 뜨고 싶었슴

 

그때 때마침 딱 쉬는시간이 끝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이 끝나는데 이렇게 편안할수가

 

그렇게 꼬맹이와의 첫만남은 끝이 났음. 응. 별거없지?ㅋㅋㅋㅋㅋㅋㅋ기대햇던 이쁘니들 미안

 

 

 

 

한 일주일 뒤에 나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다가 삼각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편의점에 들렷엇음.

 

다른날처럼 평범하게 무슨맛을 먹을지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어떤애가 어슬렁 어슬렁 하는거

 

우유?를 고르고 있었던 것 같은데 별 신경 안쓰고 계산을 하고 나왔음.

 

근데 그 뒤에서 누군가가 날 부르는거임

 

 

 

 

 

"누나!!!!!!!!!!!!!!!!!!!!!!!!!!!!!!!!!!!!!!!!!!!!"

 

 

 

 

 

 

그렇게 뒤돌아 본 순간 부터 글쓴이는 당황스러운 일이 정-말 많아지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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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졸려서 이만 마칠게요...

솔직히 시리즈 쓰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

말투 거슬리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어떤 말투로 글써야 될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재미잇게 쓰고 싶은데 지루하시져? 그맘 다 알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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