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슴셋이된.. 신입사원 직딩입니다.제목에서 처럼 돈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조언 좀 받고자 글을 씁니다..아마 글이 산으로갔다 강으로갔다 요리조리 일거예요..제가 장난기가 많아 중간중간 개드립 치고싶은거 꾹참고 진지하게 썻으니엉성한글 이해부탁드립니다................저는 전문대를 나와서 1년 휴학을 한뒤 학교를 다니다가 막 취업한지 2개월이 조금 넘은신입사원 직딩입니다..................먼저 제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는 중고딩 대학교때까지 제가 회사원이 될꺼라곤..상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는 남들과 다르게 천천히 인생을 즐기면서 살거라고 말하면서..하지만 1년 휴학을 하고 제가 학교로 돌아갔을때 주변에 들리는 소리라곤"00이 걔는 ~~취업했더라? 난 걔가 잘될지 몰랐어~" "00 걔도 ~~갔자나 잘됬지 뭐. 나는 ~~원서 넣을껀데 너는 어디생각하고있어?"이런소리뿐....... 순간 아 이게바로 전문대에서 들어오자마자 신입생. 신입생 끝나자마자 졸업반 취업반이라는 소리구나...... 하고 정신이 번쩍했죠..한살 어린 동생들하고 공부하면서 동기들은 모두 취직하고처음으로 똥줄이 탔습니다.....그 덕에 성적은 뭐 개판이였지만 막판에 자격증도 따도 면접연습도 열심히해서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구요그렇게 취업도하고 부모님도 기뻐하시고 모두 잘된일인것 같지만문제는..바로 제 적금통장입니다..ㅠㅠ제가 1년 휴학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그 동안 용돈만 받으면서 살다가 처음으로 일을하게 된거죠..아버지께서 휴학하고 놀꺼면 니돈으로 살으라고 하셔서.. 물론 말씀을 저렇게 하셨지만부족하지 않게 도움 많이 주셨습니다..그때 돈버는 재미를 처음 알았죠..제가 씀씀이가 크긴하지만 적금통장을 만들고 나서부터는 아주 드리 부었습니다.지금까지 용돈받으며 돈소중한거 모르고 다써버리고 또 졸라서 타고.. 부끄럽지만학창시절 이렇게 살아왔었거든요..매번 적금통장보는 기분에 뿌듯함에 즐거움을 느꼇죠..문제는 아르바이트하고 용돈받고 휴학할때......... 당연 제게 들어오는 돈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습니다..부모님께서 용돈을 많이 주시는 편이셔서..하지만 지금 취업을 한 상태로 제 월급으로만 살려다보니.. 참..빠듯하더라구요.. 적금통장에 돈 붓는게...매일 계산기 두두릅니다.. 톡톡톡톡아 더넣어야하는데........... 이런욕심으로 머리가 아픕니다..ㅠㅠ지난달엔 얼마밖에 못넣었네....이런식........이러다보니 주말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게되고중간중간 친구네 가게 땜방알바도 해주고..(친구네집이 식당을 해서..) 피로도 장난이 아닙니다.일하면서 놀기도 놀아야한다 생각에 조금만 틈이나도 친구들과 만나서 놀으려고하고..참 이게 즐거워서 노는건지 놀아야 즐거운거야!!!!!!!!! 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제 가치관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저는 인생은 즐기고 살자는 생각이 강해 취직을 해도 해외여행도 다녀오고여가생활 문화생활도 충분하게 즐기며 살자는 주의였는데.......지금은 그게 전혀 안됩니다..적금통장만 바라보고 있죠......................................다들 판을 보면 어릴때 돈 안모아 놓으면 나중에 후회한다.or젊을때 여행도 다니고 놀아야지 나중에 결혼해서 후회안한다.아기낳고 키우다보면 친구들하고 해외여행같은거 꿈도 못꾼다.이렇게 나뉘더라구요..저는 돈을 버는 목적이 오로지 적금통장인것 같아 더 속상합니다.꿈이있어 직장에 들어온 것도 아니니까요..처음 적금통장을 만든이유는 아르바이트 해서 조금씩 모은돈으로해외여행을 다녀올 생각이였지만.. 돈이 아까워서........ 못......갔죠..........하........한심합니다.가끔 자기전에 누어서 생각해보면..이 돈 모아서 뭐할꺼냐? 엉? 이렇게 젊은날 다보내고 나중에 이 돈으로 뭐하게..라는 생각 들어 우울해집니다..ㅠㅠ그렇다고 제가 모으는 돈이 많은 엄청나게 많은 액수도 아닙니다.그냥 열심히 모은 정도.......적은 돈이죠.. 지금은 더더욱..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얼마나 벌겠습니까..그러니.. 더 욕심나기도 합니다..얼마전에 읽은 책에서는 20대 초반에 적금통장 절때 들지말고내 인생에 투자하면 (학원, 자기개발등) 나중에 훨씬많은 돈과 능력이 따라올거라고 하는데공부는.......... 취미가 너무 없어서..... 그렇다고 회사생활을 계속 오래하고싶지는 않아요..저희집이 못사는 것도아니고..ㅠㅠ아버지가 제 뒷바라지 못해주실 정도도 아닙니다.아니 엄청 해주셨어요.. 해외봉사에 어학연수, 여행, 캠프, 등등..어디 안보내주신 곳이 없어요.. 심지어 청학동까지 보내셨을 정도니......하나라도 더해주시려고 알아보시는 적극적인 분이시죠그 덕에 학점 개판인데 그나마 취직한거라 생각합니다..ㅠㅠ아버지가 공부쪽에 제가 관심있길 바라셨는데.. 그거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그래서 부모님 도움받을 생각도 없긴하구요...나중에 부모님 부양하느라 돈을 모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그런데도 저는 오늘도 계산기 톡톡톡톡......... 돈돈합니다.........미친거같다가도 뿌듯하고 그러다가도 씁슬해지고ㅠㅠ조언좀 부탁드려요....저 지금 열심히 살고있는게 맞는건가요????????????????
돈돈돈.......돈이 뭔지 제 자신에게 묻고싶네요
제목에서 처럼 돈때문에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조언 좀 받고자 글을 씁니다..
아마 글이 산으로갔다 강으로갔다 요리조리 일거예요..
제가 장난기가 많아 중간중간 개드립 치고싶은거 꾹참고 진지하게 썻으니
엉성한글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와서 1년 휴학을 한뒤 학교를 다니다가 막 취업한지 2개월이 조금 넘은
신입사원 직딩입니다..................
먼저 제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는 중고딩 대학교때까지 제가 회사원이 될꺼라곤..
상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는 남들과 다르게 천천히 인생을 즐기면서 살거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1년 휴학을 하고 제가 학교로 돌아갔을때 주변에 들리는 소리라곤
"00이 걔는 ~~취업했더라? 난 걔가 잘될지 몰랐어~"
"00 걔도 ~~갔자나 잘됬지 뭐. 나는 ~~원서 넣을껀데 너는 어디생각하고있어?"
이런소리뿐....... 순간 아 이게바로 전문대에서 들어오자마자 신입생. 신입생 끝나자마자 졸업반 취업반
이라는 소리구나...... 하고 정신이 번쩍했죠..
한살 어린 동생들하고 공부하면서 동기들은 모두 취직하고
처음으로 똥줄이 탔습니다.....
그 덕에 성적은 뭐 개판이였지만 막판에 자격증도 따도 면접연습도 열심히해서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구요
그렇게 취업도하고 부모님도 기뻐하시고 모두 잘된일인것 같지만
문제는..
바로 제 적금통장입니다..ㅠㅠ
제가 1년 휴학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용돈만 받으면서 살다가 처음으로 일을하게 된거죠..
아버지께서 휴학하고 놀꺼면 니돈으로 살으라고 하셔서.. 물론 말씀을 저렇게 하셨지만
부족하지 않게 도움 많이 주셨습니다..
그때 돈버는 재미를 처음 알았죠..
제가 씀씀이가 크긴하지만 적금통장을 만들고 나서부터는 아주 드리 부었습니다.
지금까지 용돈받으며 돈소중한거 모르고 다써버리고 또 졸라서 타고.. 부끄럽지만
학창시절 이렇게 살아왔었거든요..
매번 적금통장보는 기분에 뿌듯함에 즐거움을 느꼇죠..
문제는 아르바이트하고 용돈받고 휴학할때......... 당연 제게 들어오는 돈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용돈을 많이 주시는 편이셔서..
하지만 지금 취업을 한 상태로 제 월급으로만 살려다보니.. 참..
빠듯하더라구요.. 적금통장에 돈 붓는게...
매일 계산기 두두릅니다.. 톡톡톡톡
아 더넣어야하는데........... 이런욕심으로 머리가 아픕니다..ㅠㅠ
지난달엔 얼마밖에 못넣었네....이런식........
이러다보니 주말에도 아르바이트를 하게되고
중간중간 친구네 가게 땜방알바도 해주고..(친구네집이 식당을 해서..)
피로도 장난이 아닙니다.
일하면서 놀기도 놀아야한다 생각에 조금만 틈이나도 친구들과 만나서 놀으려고하고..
참 이게 즐거워서 노는건지 놀아야 즐거운거야!!!!!!!!! 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 가치관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저는 인생은 즐기고 살자는 생각이 강해 취직을 해도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여가생활 문화생활도 충분하게 즐기며 살자는 주의였는데.......
지금은 그게 전혀 안됩니다..
적금통장만 바라보고 있죠......................................
다들 판을 보면
어릴때 돈 안모아 놓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or
젊을때 여행도 다니고 놀아야지 나중에 결혼해서 후회안한다.아기낳고 키우다보면 친구들하고 해외여행같은거 꿈도 못꾼다.
이렇게 나뉘더라구요..
저는 돈을 버는 목적이 오로지 적금통장인것 같아 더 속상합니다.
꿈이있어 직장에 들어온 것도 아니니까요..
처음 적금통장을 만든이유는 아르바이트 해서 조금씩 모은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올 생각이였지만..
돈이 아까워서........ 못......갔죠..........하........
한심합니다.
가끔 자기전에 누어서 생각해보면..
이 돈 모아서 뭐할꺼냐? 엉? 이렇게 젊은날 다보내고 나중에 이 돈으로 뭐하게..
라는 생각 들어 우울해집니다..ㅠㅠ
그렇다고 제가 모으는 돈이 많은 엄청나게 많은 액수도 아닙니다.
그냥 열심히 모은 정도.......
적은 돈이죠.. 지금은 더더욱..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얼마나 벌겠습니까..
그러니.. 더 욕심나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는
20대 초반에 적금통장 절때 들지말고
내 인생에 투자하면 (학원, 자기개발등) 나중에 훨씬많은 돈과 능력이 따라올거라고 하는데
공부는.......... 취미가 너무 없어서..... 그렇다고 회사생활을 계속 오래하고싶지는 않아요..
저희집이 못사는 것도아니고..ㅠㅠ
아버지가 제 뒷바라지 못해주실 정도도 아닙니다.
아니 엄청 해주셨어요.. 해외봉사에 어학연수, 여행, 캠프, 등등..
어디 안보내주신 곳이 없어요.. 심지어 청학동까지 보내셨을 정도니......
하나라도 더해주시려고 알아보시는 적극적인 분이시죠
그 덕에 학점 개판인데 그나마 취직한거라 생각합니다..ㅠㅠ
아버지가 공부쪽에 제가 관심있길 바라셨는데.. 그거 못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래서 부모님 도움받을 생각도 없긴하구요...
나중에 부모님 부양하느라 돈을 모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저는 오늘도 계산기 톡톡톡톡......... 돈돈합니다.........
미친거같다가도 뿌듯하고 그러다가도 씁슬해지고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 지금 열심히 살고있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