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 일로 판을 쓰게될 줄 전혀 몰랐던 20대 중반 여자입니다.손이 떨려서 혹시 오타가 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사귄지 1년정도 되는 너무 자상하고 따뜻하고 너무나 저에게 잘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비록 차로 한시간거리정도 떨어져 살았지만 제가 원하면 자다가도 얼굴 보러 와주고저에게는 무엇도 아까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다고 말하던 남자친구였는데이런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너무 떨리고 눈물이나서 너무 힘듭니다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몇달 전쯤 남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외국에서 들어왔습니다.신이난 남자친구는 저에게 친구를 자랑하고 그 친구에게 저를 보여주고 같이 놀기도 하고 저와도 친하게 지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평일엔 다음날 출근을위해 절대 술을 안마시거나마시면 저에게 일찍 들어가기로 약속하고 차가 끊기기전 꼭 집에 들어가서 저와 통화를 해주는 등이런 문제로 단 한번도 속상하게 한 적 없고 제 성격 또한 남자친구에게 어디냐 집에가라 등의 말은하지않고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고 제 할일 하면서 연락도 안하고 기다리는 성격이였습니다.그런데 요즘은 부쩍 평일에 그 친구랑 술을 자주 마시더라구요그래도 그러려니 만나서 반갑겠거니 했는데 둘이 술을 마시면 꼭 오빠네 집에서 친구가 자고가고술도 많이 마시길래 평소에 절대 안이러니 그냥 편하게 놔주자 하고 방치했습니다.이번 주에 두번 그 친구랑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첫번째는 요구하지도 않은 인증샷을 보여주더라구요그래서 귀엽다 하고 넘겼는데 두번째 논 날은 이상하게 제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그래서 전화해서 집이냐고 정말 집이냐고 이랬더니 집이라고 그 친구는 옆에서 잔다고정말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고 이러는데 말을 횡설수설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럼 내일 아침 여덟시반에 출근할때 전화해라 이랬더니 미안하다 알았다하고저는 자고 정말 다음날 시간딱맞춰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그래도 착하다 이생각만하고 넘어갔어요 문제는 다음 날 새벽에 저한테 자냐고 카톡이왔길래 제가 이십분쯤 후에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더라구요이 때도 느낌이 싸해서 누구냐 했더니 듣도보도 못한 이름대면서 원래알던 친구라고 고딩 때 친구였다 하더라구요 제가 눈치가 빠른편이고 오빠도 거짓말을 못하는 편이라계속 톨화하면서 추궁했더니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헤어지자 했더니다른 때 같으면 죽어라 빌었을 오빠가 그래 그럼 그러자 이러더라구요갑자기 어이가 없고 뭔가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 새벽에 당장 오라했더니원래는 올 사람인데 저한테 '니가 지금 너무 흥분했으니 오빠가 퇴근 후에 찾아가겠다.'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적 있으세요?정말 소름이 돋으면서 지금 아니면 안된다 이느낌..그래서 제가 가겠다고 난리를 쳤더니 결국 오더군요저는 맹세코 단 한번도 오빠 핸드폰을 뒤져본다거나 한 적이 없는데 그 날은 안되겠어서핸드폰 보여달라고 했더니 보여주더라구요.봤더니 그 통화했던 여자애랑은 기록을 다지웠어요근데 그여자애가 아침에 '밤샌거야?? 난 잤지~' 이런식으로 카톡이 왔어요. 저랑 있는데.그래서 추궁하다가 다른 카톡을 봤는데 그 친구한테 '○○랑 아직도있냐? 나출근.. 모텔비보내라'이런 카톡이 있더라구요? 얼핏보고 뭐냐 했더니 핸드폰을 뺏더니 이건 절대 안된다너 보면 상처받는다 나정말 너이거보면 나죽는다 부터 시작해서 이건 절대 안돼미안하지만 안돼 이소리만 계속 해대길래 차에서 몇시간을 실랑이했어요그러다가 좋은말로 어르고 달래서 핸드폰을 봤는데저에게 잔다고 했던 그날 모텔에 가서 다른 여자랑 잤더군요저한테는 그 친구가 너무 부탁해서 모텔에 따로 들어갔다가 자기가 너무 취해서 기억도 제대로 안나고 뽀뽀나 애무 등 아무것도 없이 그냥 하기만했다고기억도 안나고 너무 죽고싶었다고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이소리만 하는데정말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죽고싶다 정말 미안하다 이러는데이뿐만이 아니라 친하지도 않은 아는동생 번호를 알아내서 여자로 만나는건 아닌데자주 카톡도하고 밤에는 삼십분씩 통화도 하면서 잘 지냈더라구요갑자기 소름이 돋고 눈물도 안나고 심장만 계속 뛰다가 같이 좀 걸었는데하루종일 울다가 화내다가 뺨도 때려보고 길거리에서 무릎꿇게도 시켜보고 참다참다 앞에서 토도하고 욕도하고 오빠시켜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욕도하게하고그 친구한테도 전화해서 욕해보기도 하는데정말 내자신만 추해지고 속은 속대로 썩고.... 내마음을 열어서 보여주고 싶고그러고 집에와서 연락은 하나도 안했더니 계속 전화랑 카톡, 문자가 오는데무시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사람 마음이 뭔지 밉다가도 정말 실수는 아니였을까얘 인성이 이렇게 바닥이진 않은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무섭다가도 내가 한번 참으면 계속 미안한 마음으로 더 잘하지 않을까다시는 안그러지 않을까 하다가도 이미 상처줬는데 내 마음은 어쩌나왜 나한테 이렇게 상처를 주나 별생각을 다하다가도 보고싶고물론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는말 정말 믿지만 이게 내상황이 되니..정말 이제 안그러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고 나도 죽이고싶고정말 1분에도 수십 아니 수만가지 생각이들고 눈물은 계속나고 죽겠습니다.정말 제발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눈물만나고 무섭고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손은 떨리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저한테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제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도 한마디만 남겨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94
다른여자랑 자고온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이런 일로 판을 쓰게될 줄 전혀 몰랐던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손이 떨려서 혹시 오타가 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사귄지 1년정도 되는 너무 자상하고 따뜻하고 너무나 저에게 잘하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비록 차로 한시간거리정도 떨어져 살았지만 제가 원하면 자다가도 얼굴 보러 와주고
저에게는 무엇도 아까워하지 않고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다고 말하던 남자친구였는데
이런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너무 떨리고 눈물이나서 너무 힘듭니다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몇달 전쯤 남자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외국에서 들어왔습니다.
신이난 남자친구는 저에게 친구를 자랑하고 그 친구에게 저를 보여주고 같이 놀기도 하고
저와도 친하게 지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평일엔 다음날 출근을위해 절대 술을 안마시거나
마시면 저에게 일찍 들어가기로 약속하고 차가 끊기기전 꼭 집에 들어가서 저와 통화를 해주는 등
이런 문제로 단 한번도 속상하게 한 적 없고 제 성격 또한 남자친구에게 어디냐 집에가라 등의 말은
하지않고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고 제 할일 하면서 연락도 안하고 기다리는 성격이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부쩍 평일에 그 친구랑 술을 자주 마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러려니 만나서 반갑겠거니 했는데 둘이 술을 마시면 꼭 오빠네 집에서 친구가 자고가고
술도 많이 마시길래 평소에 절대 안이러니 그냥 편하게 놔주자 하고 방치했습니다.
이번 주에 두번 그 친구랑 만나서 술을 마시는데 첫번째는 요구하지도 않은 인증샷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귀엽다 하고 넘겼는데 두번째 논 날은 이상하게 제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집이냐고 정말 집이냐고 이랬더니 집이라고 그 친구는 옆에서 잔다고
정말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고 이러는데 말을 횡설수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일 아침 여덟시반에 출근할때 전화해라 이랬더니 미안하다 알았다하고
저는 자고 정말 다음날 시간딱맞춰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그래도 착하다 이생각만하고 넘어갔어요
문제는 다음 날 새벽에 저한테 자냐고 카톡이왔길래 제가 이십분쯤 후에 전화했는데 통화중이더라구요
이 때도 느낌이 싸해서 누구냐 했더니 듣도보도 못한 이름대면서 원래알던 친구라고
고딩 때 친구였다 하더라구요 제가 눈치가 빠른편이고 오빠도 거짓말을 못하는 편이라
계속 톨화하면서 추궁했더니 말이 앞뒤가 안맞아서 헤어지자 했더니
다른 때 같으면 죽어라 빌었을 오빠가 그래 그럼 그러자 이러더라구요
갑자기 어이가 없고 뭔가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 새벽에 당장 오라했더니
원래는 올 사람인데 저한테 '니가 지금 너무 흥분했으니 오빠가 퇴근 후에 찾아가겠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적 있으세요?
정말 소름이 돋으면서 지금 아니면 안된다 이느낌..
그래서 제가 가겠다고 난리를 쳤더니 결국 오더군요
저는 맹세코 단 한번도 오빠 핸드폰을 뒤져본다거나 한 적이 없는데 그 날은 안되겠어서
핸드폰 보여달라고 했더니 보여주더라구요.
봤더니 그 통화했던 여자애랑은 기록을 다지웠어요
근데 그여자애가 아침에 '밤샌거야?? 난 잤지~' 이런식으로 카톡이 왔어요. 저랑 있는데.
그래서 추궁하다가 다른 카톡을 봤는데 그 친구한테 '○○랑 아직도있냐? 나출근.. 모텔비보내라'
이런 카톡이 있더라구요? 얼핏보고 뭐냐 했더니 핸드폰을 뺏더니 이건 절대 안된다
너 보면 상처받는다 나정말 너이거보면 나죽는다 부터 시작해서 이건 절대 안돼
미안하지만 안돼 이소리만 계속 해대길래 차에서 몇시간을 실랑이했어요
그러다가 좋은말로 어르고 달래서 핸드폰을 봤는데
저에게 잔다고 했던 그날 모텔에 가서 다른 여자랑 잤더군요
저한테는 그 친구가 너무 부탁해서 모텔에 따로 들어갔다가 자기가 너무 취해서
기억도 제대로 안나고 뽀뽀나 애무 등 아무것도 없이 그냥 하기만했다고
기억도 안나고 너무 죽고싶었다고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이소리만 하는데
정말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죽고싶다 정말 미안하다 이러는데
이뿐만이 아니라 친하지도 않은 아는동생 번호를 알아내서 여자로 만나는건 아닌데
자주 카톡도하고 밤에는 삼십분씩 통화도 하면서 잘 지냈더라구요
갑자기 소름이 돋고 눈물도 안나고 심장만 계속 뛰다가 같이 좀 걸었는데
하루종일 울다가 화내다가 뺨도 때려보고 길거리에서 무릎꿇게도 시켜보고
참다참다 앞에서 토도하고 욕도하고 오빠시켜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욕도하게하고
그 친구한테도 전화해서 욕해보기도 하는데
정말 내자신만 추해지고 속은 속대로 썩고.... 내마음을 열어서 보여주고 싶고
그러고 집에와서 연락은 하나도 안했더니 계속 전화랑 카톡, 문자가 오는데
무시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사람 마음이 뭔지 밉다가도 정말 실수는 아니였을까
얘 인성이 이렇게 바닥이진 않은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무섭다가도 내가 한번 참으면 계속 미안한 마음으로 더 잘하지 않을까
다시는 안그러지 않을까 하다가도 이미 상처줬는데 내 마음은 어쩌나
왜 나한테 이렇게 상처를 주나 별생각을 다하다가도 보고싶고
물론 한번만 바람피는 사람은 없다는말 정말 믿지만 이게 내상황이 되니..
정말 이제 안그러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들고 나도 죽이고싶고
정말 1분에도 수십 아니 수만가지 생각이들고 눈물은 계속나고 죽겠습니다.
정말 제발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
눈물만나고 무섭고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손은 떨리고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저한테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
제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도 한마디만 남겨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