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뭉뭉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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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니..........

 

너랑 헤어지고 나서 몇달간 이 헤다판에서 살면서

 

많이 힘들어하고 힘도 얻고 했었는데

 

더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끊었던 헤다판을

 

다시 자주 찾게된다는건 너를 못잊어서일까...

 

단순해 내가 힘들어서일까.........

 

너와 내가 다시 만나기에는 많은 시간이 지났고

 

서로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하지만........

 

보고싶다

 

그냥 한번보고싶다

 

마지막에 그렇게 헤어지면서

 

너하테 하고싶었던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단 한마디 해주고 가주지 못해서 아직도 한이 맺혀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야 하는 마음이란게 있지만

 

너는 내가 말하지 않아서 모르는것 같으니까..........

 

니가 그렇게 날 두번 상처주고 떠나면서 조금만더 용기내고 솔직해졌었다면

 

우리 지금쯤 같은 꿈을 꾸면서 자고 있었을까...?

 

다른거 바라지도 원하지도 꿈꾸지도 않아

 

그냥 문득 너무 보고싶을때가 많은데

 

볼수없다는게...보고싶다고 연락할수 없다는게

 

 

많이 힘들고 힘들다.........

 

잘지내니? 이제 이 추운겨울이 다시 또 지나가고 있다.

 

행복하고 행복해 진심으로 바랄게

 

마음아프겠지만 니가 나 아닌 다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길 또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