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서울에사는 25살 여자인데요6개월전쯤에 클럽에서 캐나다인 남자친구 만났습니다.어릴떄부터 백인남자친구 만나보는게 꿈이었고 환상이었는데 그날 저에게 대시하길래 저도 좋아서 거리낌없이 술마시며 재밌게 놀았죠.게다가 얼굴도 나름 훈남이고 키도 훤칠해서 마음에 쏙들었거든요.그렇게 지금까지 사겨오다가 얼마전 생리기간을 잘못맞춰서 실수로 임신을 해버렸습니다ㅠㅠ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이남자는 지금 한국에서 애들가르치는 학원강사인데 제가 임신했다고 하니깐 2주도 안되서 학원그만두고 말도없이 캐나다로 떠났습니다.저 어떻게 해야하나요?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해서 그남자가 밉지도 않습니다.이아이를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낳는다면 어떻게 키워야할지...벌써부터 고민이 산더미입니다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에 친구들 서양늑대들 조심해라고 할때 그말 들을걸 후회하기도 하지만 돌이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 부모님도 모르는 상태인데 어떻게 알릴지.....하...저 정말 집에서 쫓겨날거같습니다. 앞으로 결혼한다면 미래의 남편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여러분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너무 힘듭니다 악플자제해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238
저......임신당했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서울에사는 25살 여자인데요
6개월전쯤에 클럽에서 캐나다인 남자친구 만났습니다.
어릴떄부터 백인남자친구 만나보는게 꿈이었고 환상이었는데 그날 저에게 대시하길래
저도 좋아서 거리낌없이 술마시며 재밌게 놀았죠.
게다가 얼굴도 나름 훈남이고 키도 훤칠해서 마음에 쏙들었거든요.
그렇게 지금까지 사겨오다가 얼마전 생리기간을 잘못맞춰서 실수로 임신을 해버렸습니다ㅠ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이남자는 지금 한국에서 애들가르치는 학원강사인데
제가 임신했다고 하니깐 2주도 안되서 학원그만두고 말도없이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해서 그남자가 밉지도 않습니다.
이아이를 낳아야할지 말아야할지
낳는다면 어떻게 키워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산더미입니다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에 친구들 서양늑대들 조심해라고 할때 그말 들을걸 후회하기도 하지만
돌이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 부모님도 모르는 상태인데 어떻게 알릴지.....
하...저 정말 집에서 쫓겨날거같습니다. 앞으로 결혼한다면 미래의 남편한테도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여러분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악플자제해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