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이렇게 섣부른 판단을 한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현재 파견직2년 계약 기간이 다 되어가는분도 같이 일하고 계시지만... 그분들 역시 아직 뭔가를 맡거나 배워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참고 그냥 나가서 할거 없으니 하고 있다는 식으로 하고 계신다고들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글이 많이 길지만... 제 고민을 모두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ㅠㅠ
올해 29살이 된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적성에 잘 맞지 않아 자퇴를 하고.. 아르바이트등을 하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난후 얼마전에 약간 규모가 크다싶은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파견직으로 시작하여 정규직 전환률이 높다는.. 흔하디 흔한 말에 입사를 했습니다.. 하고 있는일은 야간에 회사에서 낮에 하는 업무를 보조하여 문제가 생기는지 모니터링(?)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급여는 낮지만..(월급여 세전 130만정도..) 대학졸업증과 아무런 자격증이 없는 저에게 일을 배우면서 새로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서 입사했지만.... 업무상에 필요한 정보라던가 자신들이 하는 업무에 관련된 것들은 하나도 알려주질 않는군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여기서 일을 열심히 배워서 승진도 해보고 싶었고 잘 안되도 타회사에 입사 할 수 있는 경력에 중요한 발판이 되겠다 싶어서 입사를 했는데.. 그냥 단순노동 업무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때 출근하여 멍.. 하니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다가 문제가 생길시에 상부에 연락하고 하는 정도밖에 시키질 않는군요... 아직 신입이라 그런가.. 아니면 파견직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서로 하고 있는 업무가 다르기 때문인가.. 라고 생각도 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그냥 알바 정도로 생각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타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뭔가 배운게 있다는게 있어야 하는데 시간적인 경력만 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심지어는 최근에 업무량이 많아 팀원분들께서 다들 야근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할거 없는저는 그냥 멍하니 있는데 다들 바쁘게 일하거나 웃고 떠들면서 있는데 정말 서럽습니다.... 야간에 야식을 시켜드시는것 같던데 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들끼리 먹고 얘기하고 떠들고.. 업무가 아무리 바빠도 저에게 뭔가를 떠넘기거나 하지 않고 있다가 가끔 한분이 오래 남게되면 그분이 힘들다고 잠깐 도와 달라는 식의 일밖엔 없네요..(그 역시 단순한 손가락만 까딱 거리면되는...) 남자로서 이제 나이도 점점 차고.. 급여는 그렇다 치고 배우는거는 없고.... 그만두자니 경제적인 상황도 그렇고 당장에 어디에 취직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걱정만 늘어가고 힘드네요 ㅠㅠ 이 회사에 다니면서 더 나은 업무를 맡게 될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제적문제만 해결되면 한시라도 빨리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29세 남..파견직근무 서럽습니다...
이 글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 ;;;;;;;
우선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댓글 중에.. 이제 한달하고 그러냐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차오르는 압박감에 시달려서 이렇게 섣부른 판단을 한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현재 파견직2년 계약 기간이 다 되어가는분도 같이 일하고 계시지만... 그분들 역시 아직 뭔가를 맡거나 배워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참고 그냥 나가서 할거 없으니 하고 있다는 식으로 하고 계신다고들 하시네요..
이런 상황이 저를 더욱 압박해 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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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이 많이 길지만... 제 고민을 모두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ㅠㅠ
올해 29살이 된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입학하였다가 적성에 잘 맞지 않아 자퇴를 하고..
아르바이트등을 하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난후 얼마전에 약간 규모가 크다싶은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파견직으로 시작하여 정규직 전환률이 높다는.. 흔하디 흔한 말에 입사를 했습니다..
하고 있는일은 야간에 회사에서 낮에 하는 업무를 보조하여 문제가 생기는지 모니터링(?) 같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급여는 낮지만..(월급여 세전 130만정도..) 대학졸업증과 아무런 자격증이 없는 저에게 일을 배우면서 새로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서 입사했지만....
업무상에 필요한 정보라던가 자신들이 하는 업무에 관련된 것들은 하나도 알려주질 않는군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여기서 일을 열심히 배워서 승진도 해보고 싶었고 잘 안되도 타회사에 입사 할 수 있는 경력에 중요한 발판이 되겠다 싶어서 입사를 했는데..
그냥 단순노동 업무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때 출근하여 멍.. 하니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다가 문제가 생길시에 상부에 연락하고 하는 정도밖에 시키질 않는군요... 아직 신입이라 그런가.. 아니면 파견직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서로 하고 있는 업무가 다르기 때문인가.. 라고 생각도 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그냥 알바 정도로 생각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타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뭔가 배운게 있다는게 있어야 하는데 시간적인 경력만 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심지어는 최근에 업무량이 많아 팀원분들께서 다들 야근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할거 없는저는 그냥 멍하니 있는데 다들 바쁘게 일하거나 웃고 떠들면서 있는데 정말 서럽습니다.... 야간에 야식을 시켜드시는것 같던데 저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자기들끼리 먹고 얘기하고 떠들고.. 업무가 아무리 바빠도 저에게 뭔가를 떠넘기거나 하지 않고 있다가 가끔 한분이 오래 남게되면 그분이 힘들다고 잠깐 도와 달라는 식의 일밖엔 없네요..(그 역시 단순한 손가락만 까딱 거리면되는...)
남자로서 이제 나이도 점점 차고.. 급여는 그렇다 치고 배우는거는 없고.... 그만두자니 경제적인 상황도 그렇고 당장에 어디에 취직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걱정만 늘어가고 힘드네요 ㅠㅠ
이 회사에 다니면서 더 나은 업무를 맡게 될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제적문제만 해결되면 한시라도 빨리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