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비가.........태풍처럼오네요 ;;감히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날라가면 어쩌죠? ......우산말이에요오해하지마세요 우산날라가면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 어제밤에 요거트를 원샷하고 잤더니자는데 뱃속에서 재앙이...............어후 드러운소리 그만하고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음씀체) 오늘은 뭘쓸까 고민하다가내생에 첫 !! 외박을 해본걸 써보겠음(엄마허락없이........) 아버지는 외국출장가시고 엄마는 외갓집에 가셨음 결과적으로 우리집은 빔!!!!!!!빔!!!!!!!레이저빔!!!!!!!!!!!ㅈㅅ 그렇다고해서 집에 초코를 들일순없음나는 간이 콩알만하니까........차라리 내가 나가서 혼나는게 들여서 혼나는거보다덜할거같아서 그냥 내가 나감 초코한테는 아무말도 안함 그래야 재밌잖슴극적인 반전이랄까 ?는 무슨 사실 그날 당일 엄마가 외갓집가신대서나도 당일 오후에 앎ㅋㅋㅋㅋㅋㅋㅋ 초코랑 초코집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전화가와서조용조용받는데 엄마가 외갓집가서 하루 주무시고온대서소리내어 아싸는 못하고 아 그래? 왜 ㅠㅠ? 이러면서아쉬운척을 했음............아 나란여자 못된여자 전화를 끊고 나는 급한일이 있는듯 초코한테 나 간다!!하고 그냥 집으로 옴 그리고 엄마가 6시쯤? 가시고 나는 혹시나해서7시까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기다렸음 놓고가신게 없나봄! 그럼 나도 이제 나가도 됨! 이럴때만 철저한 여자..................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칫솔만 챙겨서 초코집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책없다........ 초코네 집 비밀번호를 알지만 난 열고 들어가지않음 발로찼음쾅쾅쾅 ㅋ아ㅗ카오카오캉쾅코아 !!!!!!!!!!!!!!!!!!!부숴지기전에 나오는게 좋을꺼야 !!!!!!! 코아코아콩쾈쾅쾅 초코 " 뭐고 ?!!! "나 " 나왔느니라!!! "초코 " ????????????????? " 어벙벙해하는 초코를 뒤로하고 집으로 침투 성공!!!이시간에 어떻게 나왔나 하면서 (통금은 10시지만 집에 한번들어가면 못나감;;;;;;;;; )막 계속 날 붙잡고 쏘아댐 나 " 집나왔어 "초코 " ????????? "나 " 진짠데 "초코 " 뭔일있나?? "나 " 아니 ?? "초코 " 그럼???왜?? "나 " 그냥 "초코 " 니가 무슨 사춘기 알라(어린애)가???집을왜나오노?? " 듣는둥 마는둥 자리잡고 앉아서는티비채널을 막 돌렸음ㅋㅋㅋㅋㅋ약오르지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부모님이랑 안좋은일있나? "나 " 아니 그냥 집나왔다니까 뭔 일이야 일은 "초코 " 그냥이어딨노 "나 " 집에서 나왔으니까 집나온거지 그럼 집들어갔다카나 "초코 "............????? " 이게뭔말이지 하면서 한참 머리굴리는데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 멘붕 .... 나 " 나오늘 여기서 자고갈꺼야 "초코 " 안된다 "나 " 그럼 여기서 밤새고갈꺼야 "초코 " 안된다 "나 " 허락할꺼면서 자꾸 팅기지마라 "초코 " 아 이게 무슨일이고 대체 " 막무가내인 나를보고는 머리를 쥐어뜯으면서이게 무슨일이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막 내 어깨를잡고 막 흔들면서 추궁했으뮤ㅠㅠㅠㅠ 나 " 아니 단순하게 생각하면되지 뭘그리 어렵게 생각하노"초코 " 단순하게 생각이 어케되노 "나 " 평소엔 단순하더니 "초코 " 장난이나오나지금 "나 " 왜이래 진지해 ㅋㅋㅋㅋㅋ 엄마아빠 집에 안오셔오늘. 그래서 놀러나온거야 "초코 " " 불신의 눈빛 불신이라니!!1불신이라니!!!!!!!!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더냐 !!!!!!!! 나 " 아 몰라몰라 믿던지말던지 "초코 " 그러니까 여기서 지금 자고가겠다고????? "나 " 엉 이제야 이해하네 "초코 " 노. 10시되면 집에가 "나 " 노노노노~ 안가 "초코 " 가 "나 " 가가가가가 ? "초코 " 장난치지말고 ㅋㅋㅋㅋㅋ " 내가 막 생긋거리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면초코는 막 혼내다가도 웃음ㅋㅋㅋ 난 널 조련하는거란다 따라따라따라다라란~썸바리두잇!!!!!!!!!!!( 오늘 비와서 잠시 미쳐가나봄 ) 하지만 초코는 늘 나를 조련한다고 착각하고있음 풉맨날 서로 서로를 조련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나 " 니 안잡아묵는다 비싼척하기는 "초코 " 못하는소리가없어 이여자가 " 결국 받아줄꺼면서 ㅋㅋㅋㅋㅋㅋ 팅기기 대장임 막 티걱대다가 배고파져서 밥해달라길래초코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드는데 대책없이 약5인분?을 했는데둘이 앉아서 다 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역시 ㅇㅇ이 김치볶음밥이 최고다 "나 " 안다 " 늘 둘이있으면 10시되면 난 집에 가야하니뭐라도 막 하려고 드는데 하루종일 같이있을거라고생각하니까 뭐 할게 없음.................. 내가 식탁을 치우고 초코가 설거지를 하기로함(묵찌빠 내기했음ㅋㅋㅋㅋㅋ)사발에 담아서 퍼먹기만했는데 치울게 뭐있음행주로 싹 닦고나니까 치울게없음 초코는 사발에 수저, 젓가락, 물컵...김치잘랐던 칼, 도마........뭐 많음ㅋㅋㅋㅋㅋㅋ 식탁에 앉아서 턱괴고 초코 구경했음 아 저 등판........참 넓기도 하지때리면 찰지게 때려질거같음 나 " 어이 초코 "초코 " 어이????ㅋㅋㅋ "나 " 설거지도 잘하네 "초코 " 말투가 건방지다잉? ㅋㅋㅋ " 막 건들거리면서 얘기하면 꼭 선생님처럼 혼냄맨날 나 가르치면서 유치원선생님 된거같다고 그럼내가뭘 나 " 내한테 장가온나. 손에 물안뭍히게 해줄게 "초코 "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가 ? "나 " 어 ~ 고무장갑 좋은걸로 사줄게ㅋㅋㅋㅋ "초코 "ㅋㅋㅋㅋㅋㅋㅋ혼난다 " 저러고 놀다가 양치하러 갔음나는 버릇이 양치하면서 티비봄한번도 안뱉고 그냥 계속 함3분지나도함 티비가 재밌으면 자리를 뜨질 못함ㅋㅋㅋㅋㅋㅋ 멍 하게 손만 움직이면서 서서 티비보는데초코는 벌써 다하고 나왔는지 뭐하냐~이러면서뒤에서 안아줬음 아 백허그 조으다 그자세로 뒤뚱뒤뚱 날 조종하면서화장실로대리고가서 뱉으라고 등짝스매싱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좋네 "나 " 뭐가 "초코 "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좋네 "나 " ㅋㅋㅋㅋㅋㅋ 좋나 "초코 " ㅋㅋㅋㅋㅋ어어어어 완전 " 초코는 감정에 참 솔찍함말도 솔직하게 하고...가끔 그래서 놀라지만......앞에서도 말했을텐데 매번 느끼지만 참 솔직함난 그러려고 엄청 연습해서 겨우 하는데 초코는 그런거음슴ㅋㅋㅋㅋㅋㅋ걍 말하면 다 솔직솔직 양치하고 앉아서 있는데 진짜 할게없음........너무 할게없음........뭘해야하지................어디 나가기는 귀찮고 집에서는 티비랑 컴퓨터밖에 없는데뭘해야하지 고민했음 그러다가 그냥 영화보기로함내사랑 어년팝콘이없어서 슬프긴하지만그냥 보기로함 뉴뉴 침대위에 앉아서 등판에 등기대고 보고있었는데초코는 역시 보다가 중간에 잠................이눔시키초코는 머리만 어디 기대서 편하면 그대로 잠으로 슉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안자야할때는 등 안기대고 머리안기대고 있어야함 영화다 끝나서 멍 하게 앉아있다가나한테 몸을 다 숙이고 자는데 뭘 일어날수가있어야지......깨우자니 너무 잘자고...안깨우자니 뭘 할수도 없고멍 하게있다가 초코얼굴에 후!!!!!!!!!하고 바람 슉 하고 불었음(후~아님ㅋㅋㅋ볼라벤저리가라하는 강풍으로 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찔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찔이라니!!!!!!!!!!! 나 " 야 너 안자지ㅋㅋㅋ "초코 "........ "나 " 안자는거 안다 눈떠라 ㅋㅋㅋ"초코 " 음냐음냐...나 잔다 음냐...... " 이러면서 꾸물대면서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자라~ 난 컴퓨터나 해야지 하고일어서려는데 내 허리를 꽉 끌어안아서 못일어나게 함 ㅠㅠ앉아있으면 배..뱃살이.. 막 배만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코 " 으흐흐흐흐 ㅡ흐흐 "나 " 야이 변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통통통~ "나 " 당장손때랔ㅋㅋㅋㅋㅋ "초코 " 통통 ~ 통통 ~ " 막 저러면서 안아프게 통통 때림...... 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지....? 초코는 배만지는거너무좋아함....통통거려서 좋다고 그럼.....이상함옆구리는 안된다함 꼭 배여야한다고 ㅋㅋㅋㅋㅋ힘주면 막 찌름 ㅠㅠ 힘빼라고 안통통거린다고 ㅠㅠㅋㅋㅋㅋㅋ 그래.....살이 제일 많은데긴 하지...내 배가......그래.... 암튼 저러다가 뭐 다들 알다시피 뽀뽀도하고..뽀뽀도 하고.....딥 뽀뽀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ㅋㅋㅋ 아직 우리는 준비가 안됬으니까 ~ 그렇게 수다도 떨다가 장난도치다가 초코가 팔배개해주고 안겨서 자는데 ....한 2시간? 잠에 확 빠졌다가 깼는데 잠이 확깸아마도 혼자자다가 누가 옆에있어서 그런가봄... 새벽 3시부터 멍 하게 천장쳐다보다가 눈이 어두운데에 적응이되서 이것저것 다 보이기 시작해서막 돌아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몽유병환잔줄 알겠소....... 괜히 물먹으러 갔다가 그냥 방안을 걸어댕김화장실가서 괜히 손씻고 발씻고 ㅋㅋㅋㅋ 창밖에 쳐다보면서 바깥구경도 했다가그러다가 초코가 내밀고있던 팔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다시 누움 초코 너무 잘잠.........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일어나서 사라져도 잘잠 너무 곤히 자니까 ...........................장난치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머리 잡아서 베베 꼬았다가우리 이쁜초코속눈썹 손가락으로 막 쓸어대다가콧구멍찔렀다가턱 밑에 잡아서 꾹 누르면 입 벌어지잖슴?눌렀다가 땠다가 그러면 입 뻐끔거림ㅋㅋㅋㅋㅋㅋ막 뻐끔뻐끔 따라했다가 혼자 빵터져서 끅끅대면서 웃다가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멍...하게 있는데아직 한시간밖에 안지남........아 지루해라 ㅠㅠ 잠은 갈수록 깨고 눈은 갈수록 말똥말똥해지고 눈감을 생각이 전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괴롭히니까 한번 꿈틀하긴하던데 여전히 그냥 잘 잠왜 잘자니까 얄밉지???????ㅋㅋㅋㅋㅋㅋ 괜히 심통나서 팔배개해준거 확 치워버림깨던지말던지 !!! ...............못되쳐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깸 너란남자........하 팔배개 빼고나니까 뭔가 엄~~~~~~~청 허전해짐갑자기 또 우울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여자 다중인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엔 감수성 터지지않음??? 원래 밤에 전화하거나 문자하거나편지쓰면 안됨ㅋㅋㅋㅋ감수성 터짐 그다음날 아침에 보면 이게뭔짓이얔ㅋㅋㅋㅋ이러면서 머리를 쥐어뜯을지도 모름 ! 다시 치웠던 초코 팔을 끌어댕겨서 팔배개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흠칫 놀라면서 깨더니 눈 살짝떠서 나인거 확인하고는내쪽으로 돌아누워서 꼭 끌어안더니 다시 눈감고 잠......... '안자?' 라거나 '깻어?' 라거나뭐 이런걸 원했던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원해보이는건 뭘까)난 잠이안와서 뒹굴대는데 너무잘자니까 심통남ㅋㅋㅋㅋㅋㅋㅋ 막 돌아눕기도하고 바로누웠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꼬물대면서 초코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라고 엄청 파닥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 깸.........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야이 가쓰나야.....고만좀 꼬물딱거려라 " 게슴츠레하게 눈떠서는 저렇게 말하고는 내위에 이불 다 덮더니그대로 그냥 꽉 안고 다시잠 그래서 포기하고 자............긴 잠이안오는데 어케잠ㅠㅠ동트고 새가 짹짹거리고 완전 밝아질때쯤 나는 슬슬 잠이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신비로운 인체같으니 2시간정도 기절한듯 자다가 깼음 원래 얕게 조금씩 많이자는 편인데 가끔 잠이 완전 안오다가 한번 딱 오면기절한듯이 꿈도안꾸고 자다일어남ㅋㅋㅋㅋㅋㅋ이게 저번에는 엄청 많이 그랬는데 그게 약간 불면증이라고 했음 그거땜에 초코가 11시땡하면 재우기프로잭트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났는데 초코도 아직 잘잠ㅋㅋㅋㅋㅋ얜 도대체 얼마나 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얼굴 쳐다보다가 입냄새따위 하면서쪽쪽 하고 뽀뽀했음 눈을안뜸 오기생겨서 계속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몹쓸 승부욕 몇번 그러다가 내가 지쳐서 떨어져나감 나 " 아 안해 "초코 " 흐흐흐흐흐흐흐흐 " 모닝변태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그저좋다고 할배웃음처럼 허헝거리면서 웃으면서뒹굴거리면서 놀았음ㅋㅋㅋㅋ 나 " 니는 니여자친구가 잠안와서 잠을설쳤는데 잠이 오더나 "초코 " 어우 ~ 나 잠을 못잤어~ 잠설친거같애~ "나 " 웃기시넼ㅋㅋㅋㅋㅋㅋ코골면서 잘만자더니 ㅋㅋㅋㅋㅋ "초코 " 배안고파? 밥먹으러가자 " 불리하면 말돌림 암튼...사실 배고파서 못이기는척하고 밥먹으러 나감ㅋㅋㅋㅋㅋㅋㅋ 끗 ! 쨘 !! 오늘은 길지요?? 나름....ㅋ..ㅋㅋ....둘다 활동적일땐 엄청 활동적이다가 늘어질땐 둘다 한없이 흐물렁거리면서 늘어져서가끔 저런 소소하게 집에서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한답니당돈도안들고 완전편하고 좋음! 대신 할수있는게 한정되잇어서 아쉬움 ㅠㅠ 20편을 마지막으로 저는 톡의세계에서 떠나려고했는데..................댓글로 계속써달라고하시는분이 계셔서 음청 고민중이에용 에이 또 저를 그렇게 자꾸 보고싶으셔서 ~ ( 는 초코가보고싶은거 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연애지만 따지고보면 이번편처럼잉여처럼 노는게 거의 반이상이라서 스펙타클한 이야기나 뭐든 자랑할 일도...없어서 많이 고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제글 봐주시고재밌다고 해주시는분들있어서 저는 흐뭇흐뭇하고 힘이납니다요 홍홍홍 그럼 빠싱 !! 26
옆자리 훈남과 알콩달콩 20
안냐세요
비가.........태풍처럼오네요 ;;
감히 밖에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날라가면 어쩌죠?
......우산말이에요
오해하지마세요 우산날라가면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밤에 요거트를 원샷하고 잤더니
자는데 뱃속에서 재앙이...............어후
드러운소리 그만하고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음씀체)
오늘은 뭘쓸까 고민하다가
내생에 첫 !! 외박을 해본걸 써보겠음
(엄마허락없이........)
아버지는 외국출장가시고
엄마는 외갓집에 가셨음
결과적으로 우리집은 빔!!!!!!!빔!!!!!!!레이저빔!!!!!!!!!!!
ㅈㅅ
그렇다고해서 집에 초코를 들일순없음
나는 간이 콩알만하니까........
차라리 내가 나가서 혼나는게 들여서 혼나는거보다
덜할거같아서 그냥 내가 나감
초코한테는 아무말도 안함
그래야 재밌잖슴
극적인 반전이랄까 ?
는 무슨
사실 그날 당일 엄마가 외갓집가신대서
나도 당일 오후에 앎ㅋㅋㅋㅋㅋㅋㅋ
초코랑 초코집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전화가와서
조용조용받는데 엄마가 외갓집가서 하루 주무시고온대서
소리내어 아싸는 못하고 아 그래? 왜 ㅠㅠ? 이러면서
아쉬운척을 했음............아 나란여자 못된여자
전화를 끊고 나는 급한일이 있는듯
초코한테 나 간다!!하고 그냥 집으로 옴
그리고 엄마가 6시쯤? 가시고 나는 혹시나해서
7시까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기다렸음
놓고가신게 없나봄! 그럼 나도 이제 나가도 됨!
이럴때만 철저한 여자..................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칫솔만 챙겨서 초코집으로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책없다........
초코네 집 비밀번호를 알지만 난 열고 들어가지않음
발로찼음
쾅쾅쾅 ㅋ아ㅗ카오카오캉쾅코아 !!!!!!!!!!!!!!!!!!!
부숴지기전에 나오는게 좋을꺼야 !!!!!!! 코아코아콩쾈쾅쾅
초코 " 뭐고 ?!!! "
나 " 나왔느니라!!! "
초코 " ?????????
???????? "
어벙벙해하는 초코를 뒤로하고 집으로 침투 성공!!!
이시간에 어떻게 나왔나 하면서
(통금은 10시지만 집에 한번들어가면 못나감;;;;;;;;; )
막 계속 날 붙잡고 쏘아댐
나 " 집나왔어 "
초코 " ????????? "
나 " 진짠데 "
초코 " 뭔일있나?? "
나 " 아니 ?? "
초코 " 그럼???왜?? "
나 " 그냥 "
초코 " 니가 무슨 사춘기 알라(어린애)가???집을왜나오노?? "
듣는둥 마는둥 자리잡고 앉아서는
티비채널을 막 돌렸음ㅋㅋㅋㅋㅋ약오르지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부모님이랑 안좋은일있나? "
나 " 아니 그냥 집나왔다니까 뭔 일이야 일은 "
초코 " 그냥이어딨노 "
나 " 집에서 나왔으니까 집나온거지 그럼 집들어갔다카나 "
초코 "............
????? "
이게뭔말이지 하면서 한참 머리굴리는데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멘붕 ....
나 " 나오늘 여기서 자고갈꺼야 "
초코 " 안된다 "
나 " 그럼 여기서 밤새고갈꺼야 "
초코 " 안된다 "
나 " 허락할꺼면서 자꾸 팅기지마라 "
초코 " 아 이게 무슨일이고 대체 "
막무가내인 나를보고는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이게 무슨일이지 어떻게 해야하지 하면서 막 내 어깨를
잡고 막 흔들면서 추궁했으뮤ㅠㅠㅠㅠ
나 " 아니 단순하게 생각하면되지 뭘그리 어렵게 생각하노"
초코 " 단순하게 생각이 어케되노 "
나 " 평소엔 단순하더니
"
초코 " 장난이나오나지금 "
나 " 왜이래 진지해 ㅋㅋㅋㅋㅋ 엄마아빠 집에 안오셔오늘. 그래서 놀러나온거야 "
초코 "
"
불신의 눈빛
불신이라니!!1불신이라니!!!!!!!!
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더냐 !!!!!!!!
나 " 아 몰라몰라 믿던지말던지 "
초코 " 그러니까 여기서 지금 자고가겠다고????? "
나 " 엉 이제야 이해하네 "
초코 " 노. 10시되면 집에가 "
나 " 노노노노~ 안가 "
초코 " 가 "
나 " 가가가가가 ? "
초코 " 장난치지말고 ㅋㅋㅋㅋㅋ "
내가 막 생긋거리면서 말꼬리잡고 늘어지면
초코는 막 혼내다가도 웃음ㅋㅋㅋ
난 널 조련하는거란다 따라따라따라다라란~썸바리두잇!!!!!!!!!!!
( 오늘 비와서 잠시 미쳐가나봄 )
하지만 초코는 늘 나를 조련한다고 착각하고있음 풉
맨날 서로 서로를 조련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나 " 니 안잡아묵는다 비싼척하기는
"
초코 " 못하는소리가없어 이여자가 "
결국 받아줄꺼면서 ㅋㅋㅋㅋㅋㅋ 팅기기 대장임
막 티걱대다가 배고파져서 밥해달라길래
초코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만드는데 대책없이 약5인분?을 했는데
둘이 앉아서 다 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역시 ㅇㅇ이 김치볶음밥이 최고다
"
나 " 안다
"
늘 둘이있으면 10시되면 난 집에 가야하니
뭐라도 막 하려고 드는데 하루종일 같이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뭐 할게 없음..................
내가 식탁을 치우고 초코가 설거지를 하기로함
(묵찌빠 내기했음ㅋㅋㅋㅋㅋ)
사발에 담아서 퍼먹기만했는데 치울게 뭐있음
행주로 싹 닦고나니까 치울게없음
초코는 사발에 수저, 젓가락, 물컵...
김치잘랐던 칼, 도마........뭐 많음ㅋㅋㅋㅋㅋㅋ
식탁에 앉아서 턱괴고 초코 구경했음
아 저 등판........참 넓기도 하지
때리면 찰지게 때려질거같음
나 " 어이 초코 "
초코 " 어이????ㅋㅋㅋ "
나 " 설거지도 잘하네 "
초코 " 말투가 건방지다잉? ㅋㅋㅋ "
막 건들거리면서 얘기하면 꼭 선생님처럼 혼냄
맨날 나 가르치면서 유치원선생님 된거같다고 그럼
내가뭘
나 " 내한테 장가온나. 손에 물안뭍히게 해줄게 "
초코 "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가 ? "
나 " 어 ~ 고무장갑 좋은걸로 사줄게ㅋㅋㅋㅋ "
초코 "ㅋㅋㅋㅋㅋㅋㅋ혼난다 "
저러고 놀다가 양치하러 갔음
나는 버릇이 양치하면서 티비봄
한번도 안뱉고 그냥 계속 함
3분지나도함
티비가 재밌으면 자리를 뜨질 못함ㅋㅋㅋㅋㅋㅋ
멍 하게 손만 움직이면서 서서 티비보는데
초코는 벌써 다하고 나왔는지 뭐하냐~이러면서
뒤에서 안아줬음
아 백허그 조으다
그자세로 뒤뚱뒤뚱 날 조종하면서
화장실로대리고가서 뱉으라고 등짝스매싱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좋네 "
나 " 뭐가 "
초코 " 하루종일 같이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좋네 "
나 " ㅋㅋㅋㅋㅋㅋ 좋나 "
초코 " ㅋㅋㅋㅋㅋ어어어어 완전
"
초코는 감정에 참 솔찍함
말도 솔직하게 하고...가끔 그래서 놀라지만......
앞에서도 말했을텐데 매번 느끼지만 참 솔직함
난 그러려고 엄청 연습해서 겨우 하는데
초코는 그런거음슴ㅋㅋㅋㅋㅋㅋ걍 말하면 다 솔직솔직
양치하고 앉아서 있는데 진짜 할게없음........
너무 할게없음........뭘해야하지................
어디 나가기는 귀찮고 집에서는 티비랑 컴퓨터밖에 없는데
뭘해야하지 고민했음
그러다가 그냥 영화보기로함
내사랑 어년팝콘이없어서 슬프긴하지만
그냥 보기로함 뉴뉴
침대위에 앉아서 등판에 등기대고 보고있었는데
초코는 역시 보다가 중간에 잠................이눔시키
초코는 머리만 어디 기대서 편하면 그대로 잠으로 슉 빠져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자야할때는 등 안기대고 머리안기대고 있어야함
영화다 끝나서 멍 하게 앉아있다가
나한테 몸을 다 숙이고 자는데 뭘 일어날수가있어야지......
깨우자니 너무 잘자고...안깨우자니 뭘 할수도 없고
멍 하게있다가 초코얼굴에 후!!!!!!!!!하고 바람 슉 하고 불었음
(후~아님ㅋㅋㅋ볼라벤저리가라하는 강풍으로 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찔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찔이라니!!!!!!!!!!!
나 " 야 너 안자지ㅋㅋㅋ "
초코 "........
"
나 " 안자는거 안다 눈떠라 ㅋㅋㅋ"
초코 " 음냐음냐...나 잔다 음냐...... "
이러면서 꾸물대면서 누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자라~ 난 컴퓨터나 해야지 하고
일어서려는데 내 허리를 꽉 끌어안아서
못일어나게 함 ㅠㅠ
앉아있으면 배..뱃살이..
막 배만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코 " 으흐흐흐흐 ㅡ흐흐 "
나 " 야이 변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코 " 통통통~ "
나 " 당장손때랔ㅋㅋㅋㅋㅋ "
초코 " 통통 ~ 통통 ~ "
막 저러면서 안아프게 통통 때림......
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지....? 초코는 배만지는거
너무좋아함....통통거려서 좋다고 그럼.....이상함
옆구리는 안된다함 꼭 배여야한다고 ㅋㅋㅋㅋㅋ
힘주면 막 찌름 ㅠㅠ 힘빼라고 안통통거린다고 ㅠㅠㅋㅋㅋㅋㅋ
그래.....살이 제일 많은데긴 하지...내 배가......그래....
암튼 저러다가 뭐 다들 알다시피 뽀뽀도하고
..뽀뽀도 하고.....딥 뽀뽀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ㅋㅋㅋ 아직 우리는 준비가 안됬으니까 ~
그렇게 수다도 떨다가 장난도치다가
초코가 팔배개해주고 안겨서 자는데 ....한 2시간?
잠에 확 빠졌다가 깼는데 잠이 확깸
아마도 혼자자다가 누가 옆에있어서 그런가봄...
새벽 3시부터 멍 하게 천장쳐다보다가
눈이 어두운데에 적응이되서 이것저것 다 보이기 시작해서
막 돌아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몽유병환잔줄 알겠소.......
괜히 물먹으러 갔다가 그냥 방안을 걸어댕김
화장실가서 괜히 손씻고 발씻고 ㅋㅋㅋㅋ 창밖에 쳐다보면서 바깥구경도 했다가
그러다가 초코가 내밀고있던 팔이 너무 쓸쓸해보여서 다시 누움
초코 너무 잘잠.........누가 업어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일어나서 사라져도 잘잠
너무 곤히 자니까 ...........................
장난치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머리 잡아서 베베 꼬았다가
우리 이쁜초코속눈썹 손가락으로 막 쓸어대다가
콧구멍찔렀다가
턱 밑에 잡아서 꾹 누르면 입 벌어지잖슴?
눌렀다가 땠다가 그러면 입 뻐끔거림ㅋㅋㅋㅋㅋㅋ
막 뻐끔뻐끔 따라했다가 혼자 빵터져서 끅끅대면서 웃다가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멍...하게 있는데
아직 한시간밖에 안지남........아 지루해라 ㅠㅠ
잠은 갈수록 깨고 눈은 갈수록 말똥말똥해지고
눈감을 생각이 전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괴롭히니까 한번 꿈틀하긴하던데 여전히 그냥 잘 잠
왜 잘자니까 얄밉지???????ㅋㅋㅋㅋㅋㅋ
괜히 심통나서 팔배개해준거 확 치워버림
깨던지말던지 !!! ...............못되쳐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안깸
너란남자........하
팔배개 빼고나니까 뭔가 엄~~~~~~~청 허전해짐
갑자기 또 우울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다중인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엔 감수성 터지지않음??? 원래 밤에 전화하거나 문자하거나
편지쓰면 안됨ㅋㅋㅋㅋ감수성 터짐
그다음날 아침에 보면 이게뭔짓이얔ㅋㅋㅋㅋ이러면서
머리를 쥐어뜯을지도 모름 !
다시 치웠던 초코 팔을 끌어댕겨서 팔배개 만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 흠칫 놀라면서 깨더니 눈 살짝떠서 나인거 확인하고는
내쪽으로 돌아누워서 꼭 끌어안더니 다시 눈감고 잠.........
'안자?' 라거나 '깻어?' 라거나
뭐 이런걸 원했던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원해보이는건 뭘까)
난 잠이안와서 뒹굴대는데 너무잘자니까 심통남ㅋㅋㅋㅋㅋㅋㅋ
막 돌아눕기도하고 바로누웠다가 옆으로 누웠다가
꼬물대면서 초코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라고 엄청 파닥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초코 깸.........ㅋㅋㅋㅋㅋㅋㅋ
초코 " 야이 가쓰나야.....고만좀 꼬물딱거려라 "
게슴츠레하게 눈떠서는 저렇게 말하고는 내위에 이불 다 덮더니
그대로 그냥 꽉 안고 다시잠
그래서 포기하고 자............긴 잠이안오는데 어케잠ㅠㅠ
동트고 새가 짹짹거리고 완전 밝아질때쯤
나는 슬슬 잠이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신비로운 인체같으니
2시간정도 기절한듯 자다가 깼음
원래 얕게 조금씩 많이자는 편인데
가끔 잠이 완전 안오다가 한번 딱 오면
기절한듯이 꿈도안꾸고 자다일어남ㅋㅋㅋㅋㅋㅋ
이게 저번에는 엄청 많이 그랬는데 그게 약간 불면증이라고 했음
그거땜에 초코가 11시땡하면 재우기프로잭트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났는데 초코도 아직 잘잠ㅋㅋㅋㅋㅋ
얜 도대체 얼마나 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얼굴 쳐다보다가 입냄새따위 하면서
쪽쪽 하고 뽀뽀했음
눈을안뜸
오기생겨서 계속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면서.......몹쓸 승부욕
몇번 그러다가 내가 지쳐서 떨어져나감
나 " 아 안해 "
초코 " 흐흐흐흐흐흐흐흐
"
모닝변태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저좋다고 할배웃음처럼 허헝거리면서 웃으면서
뒹굴거리면서 놀았음ㅋㅋㅋㅋ
나 " 니는 니여자친구가 잠안와서 잠을설쳤는데 잠이 오더나 "
초코 " 어우 ~ 나 잠을 못잤어~ 잠설친거같애~ "
나 " 웃기시넼ㅋㅋㅋㅋㅋㅋ코골면서 잘만자더니 ㅋㅋㅋㅋㅋ "
초코 " 배안고파? 밥먹으러가자
"
불리하면 말돌림
암튼...사실 배고파서 못이기는척하고 밥먹으러 나감ㅋㅋㅋㅋㅋㅋㅋ
끗 !
쨘 !! 오늘은 길지요?? 나름....ㅋ..ㅋㅋ....
둘다 활동적일땐 엄청 활동적이다가
늘어질땐 둘다 한없이 흐물렁거리면서 늘어져서
가끔 저런 소소하게 집에서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한답니당
돈도안들고 완전편하고 좋음! 대신 할수있는게 한정되잇어서 아쉬움 ㅠㅠ
20편을 마지막으로 저는 톡의세계에서 떠나려고했는데..................
댓글로 계속써달라고하시는분이 계셔서 음청 고민중이에용
에이 또 저를 그렇게 자꾸 보고싶으셔서 ~ ( 는 초코가보고싶은거 빙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연애지만 따지고보면 이번편처럼
잉여처럼 노는게 거의 반이상이라서 스펙타클한 이야기나 뭐든 자랑할 일도...없어서
많이 고민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제글 봐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시는분들있어서 저는 흐뭇흐뭇하고 힘이납니다요 홍홍홍
그럼 빠싱 !!